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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 해인사 문수암 송강스님의 벽암록 맛보기 <41>제39칙 운문금모사자(雲門金毛獅子) 운문선사의 황금 털 사자 물었다. “자네 요즘 생활이 어떤가?” “예전의 모든 성현들과 더불어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훗날 운문산에 30여년 머물며 지도하였고, 그로 인해 운문선사라 한다. 본칙 원문 擧 僧問雲門 如何是淸淨法身 門云花藥欄 僧云便恁去時如何 門云金毛獅子 화약란(花藥欄) 작약, 모란 등의 꽃밭을 에워싼 울타리. 약초밭... 2023.10.28 카페 검색 더보기 [송강스님의 벽암록 맛보기] <17> 제15칙 운문도일설(雲門倒一說) : 운문선사의 허튼 소리 [송강스님의 벽암록 맛보기] 제14칙 운문대일설(雲門對一說) : 운문선사의 상대적 말씀 cafe.daum.net 범각 작은 수첩 551 - 운문선사 말씀 작은 수첩 551 - 운문선사 말씀 ♧♧♧ 길 없는 길을 가는게 본래 부처의 길이다. 정해情解로써 사고할 수 없도록 실천해 나아가야 손대지 앓고 스스로 살려준다. - 운문선사 - --- 2018. 4 --- 2024.01.16 cafe.daum.net 거울마음 운문선사와 파릉선사 (운문삼전어) 남기셨다고 한다. 법회가 진행되자 진제 큰스님은 진영이 모셔진 오른쪽 단상으로 나가셔서 일주향을 사르고 예삼배를 올린 뒤 운문삼전어 법문을 공양으로 올렸다. “운문선사가 묻고 파릉선사가 답했다. 1)‘무엇이 도(道)인가?’ ‘눈 밝은 이가 우물에 떨어졌습니다.’ 2)‘무엇이 제바종(提婆宗)인가?’ ‘은쟁반에... 2023.02.09 운문 삼전어....임제선원 법현 스님 cafe.daum.net 안수사 카페 직지심경275/운문문언선사/말에 떨어졌군아. 직지심경 275 /운문문언 선사 /말에 떨어졌구나 雲門이 問僧호대 光明寂照遍河沙가 豈不是張拙相公語리오 僧云 是니다 師云 話墮也로다 운문 선사가 어떤 스님 에게 물었다. “‘광명이 고요히 비추어 온 우주에 두루하다.’라는 말이 어찌 장졸 상공의 말이 아니겠는가.” 그 스님이 “그렇습니다.”라고 하였다. 운문... 2024.01.01 직지심경 257-동산수초선사/야 이 밥통아. 중추절 단상 blog.naver.com 박승기 약사의 이야기 세상 237.응무소주 이생기심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 운문선사 3구 우리는 매일매일 이렇게 하고 있으며 이것이 삶이다. 올 한해도 이러하고 내년도 이러하면 매일매일 좋은 날이 된다. 함개건곤 절단중류 수파축랑 (운문선사 삼구三句 함개건곤涵蓋乾坤- 손등과 손바닥이 딱 맞으니 손이 됐다. 절단중류截斷衆流- 손등이 좋으네,손바닥이 좋으네 하고 따지지 않고~ 손등의 相, 손바닥의... 2023.12.30 블로그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나무아미타불 운문선사와 파릉선사 (운문삼전어) 남기셨다고 한다. 법회가 진행되자 진제 큰스님은 진영이 모셔진 오른쪽 단상으로 나가셔서 일주향을 사르고 예삼배를 올린 뒤 운문삼전어 법문을 공양으로 올렸다. “운문선사가 묻고 파릉선사가 답했다. 1)‘무엇이 도(道)인가?’ ‘눈 밝은 이가 우물에 떨어졌습니다.’ 2)‘무엇이 제바종(提婆宗)인가?’ ‘은쟁반에... 일전에 한 번 올린 적이 있는 글인데, 위 불교신문의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올리니 관심있는 분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2023.02.09 운문선사의 종성칠조 (鐘聲七條) 운문문언 선사 / 말에 무너졌구나!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하이얀 뭉게구름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청도 운문사 운문댐 대구 수성못 [고국방문 대구여행] 25 후삼국의 통일을 위해 왕건을 도왔던 보양(寶壤)이 중창하고 작갑사(鵲岬寺)라 하였으며, 이 때 왕이 보양의 공에 대한 보답으로 쌀 50석을 하사하고 ‘운문선사(雲門禪寺)’라고 사액한 뒤부터 운문사라고 불렀다. 560년(진흥왕 21) 한 신승(神僧)이 대작갑사(大鵲岬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고, 591년(진평왕 13... 청도 운문사 운문댐 대구 수성못 [고국방문 대구 여행] 원광의 세속오계(世俗五戒) 대구의 대표적인 명소수성못 2023.07.11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임팀장 임팀장 - 카카오스토리 천년전 당나라때 해골속의 눈동자를 본 해탈득도한 대도인 대자유인 운문선사가 천기누설한 " 오늘도 좋은날! " 이란 선문답이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곳곳에서 눈에 띄곤 한다 자! 날마다 좋은날! 이란 명법문... 2024.04.04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우광환 [단편소설] 帝網刹海 제망찰해 6 여미고 아궁이 문을 닫았다. 이 열기가 사경 헤매는 아이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면 까치가 심란한 마음을 흔들어댄들 괘념치 않을 것이다. 그 옛날 운문선사의 똥 막대기를 자신이 들고 있다 해도 무슨 상관이랴. 아이가 깨어나지 않으면 어떡한다? 전화기도 없는 암자에서 세상 밖으로 소식을 알리려면 본사(本寺... 불교 까치 사찰 2024.05.29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
운문선사 cafe.daum.net/unmunsunsa Daum 카페 운문선사의 가풍 알고 싶으신가. 부질 없는 짓이오. 유료도로당원의 세상을 보는 창 blog.naver.com/yinamsuk 네이버 블로그 한 수행승이 운문 선사에게 이렇게 물었다. "무엇이 부처입니까?" "마른 똥막대기이니라." 구름속의 나그네 blog.naver.com/amogha 네이버 블로그 " 부처님께서 나오신 곳이 어디입니까?" "동산이 물 위로 간다 [東山水上行] <운문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