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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재 어르신 더위 타파! “여름아, 나 살리도~”

    인한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큰 피해자는 생활 환경이 열악한 가구입니다. 안OO 어르신은 “에어컨이 있어도 사용을 못 한다. 우리 처지에 폭탄 전기요금을 어떻게! 감당 없다.”고 하시고, 김OO 어르신은 "지자체가 에어컨

    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달성률 26% 총 모금액 467,007
    모금후기
  • 희망 담은 김치는 따뜻해孝 건강해孝

    기억도 안나~” 기초생활수급자인 정OO어르신(75세)은 의붓어머니 밑에 사시다가 9살 때부터 남의집 살이를 하셨다. 스무 살에 한 남자를 만나 딸아이 한 명을 두었지만, 행복도 잠시, 꽃다운 나이 27살에 배우자와 사별하게 된다. 형편이

    선한이웃 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0,000
  • 대학생들이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같습니다. 안해본거니 어렵기도 하고 필요성도 많지 않기 때문인듯 합니다. 싱요사 봉사에는 요리 잘하는분이 가이드를 해주고 여럿이 같이 하기에 실상 요리봉사를 해보면 충분히 요리못해도 재료 다듬기 썰기등 하면서 가족이나 조카에게 집에서 요리하듯이

    싱요사 요리봉사 모임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48,300
  • 아이들의 소중한 놀 권리를 지켜주세요.

    집 안에만 머물러야 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또래친구들처럼 집 밖에 나가서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싶고, 물놀이도 하고싶고, 여행도 가고 싶은 갑갑함을 느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52,500
  • 우리에게 꼭 필요한 '숨쉬기 연습'

    잘 안돼서 몸이 피로하다. 그런데 하모니카로 폐활량을 증가시키면서 이 고통을 줄이고 근육경화도 약화시킨다. 그랬다. 그냥 넋 놓고 있지 말고 힘껏 하모니카를 불어서 내 삶의 열정을 멜로디에 담아낸다. 여름날 오후 강사님 도움으로 팀원

    한국근육장애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23,000
  • 하나의 인식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일으킨다.

    주제에 대해 학생들은 본인이 준비한 자료와 공부한 지식을 토대로 토론회의 정해진 틀 안에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함으로써 ‘소통하는 리더’의 자세를 배우도록 한다. ● 토론회에서 자신의 본래 의견과 상반되는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함으로써 곧았던

    대한학생회 사회적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6,300
  • 비가 쏟아져도 어르신의 관절은 '맑음’이기를...

    얼마 안 쓴 파스를 버리기 아까워 다시 붙였더니 자꾸 떨어져 붕대를 감고 계시다며 겸연쩍게 웃으셨습니다. 우리 센터는 어르신 수요 조사를 하며 파스를 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지역단체의 후원을 받아 파스를 1팩씩 지원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마침

    (사) 달구벌복지회달구벌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0,000
  • 장애인거주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함께 막아주세요.

    격리해야 한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벌써 7,755명으로 어제보다 242명이 추가되었습니다. 서울 소재 콜센터 집단감염으로 인해 서울·수도권 지역 확산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설 소재지인 인천에서도 확진자가 12명이 추가 발생하여 25

    예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92,100
  • 몰래산타대작전, 우리 집에 산타가 온다면?

    오시나 안 오시나 밤잠을 설치며 설렜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자고 일어나니 정말 내가 갖고 싶어 하던 선물이 놓여 있어서 진짜 산타가 왔다갔구나 신기해하며 폴짝폴짝 뛰면서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우리 집에 정말 산타가 찾아온다면 어떨까요

    행동하는지역공동체 동서울시민의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49,400
  • 어르신 금융교육, 카카오뱅크가 함께합니다!

    삼았습니다.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조직원들은 피해자들에게 “계좌 명의가 도용돼 돈을 안전한 곳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며 통장에 들어있는 돈을 인출해 집 안의 냉장고나 TV 뒤에 숨겨놓으라고 한 뒤 이런 돈을 챙겨 갔습니다. 올해 1월 서울에선 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0
  • 우리 아이들의 드림하우스

    핀 방 안에서 승민이의 꿈은 언제쯤 피어날 수 있을까요? 국가는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 혹은 보호자를 돕기 위한 적절한 수단을 가져야 하며, 특히 영양과 옷, 주택과 관련된 경우 필요시 물질적 지원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 유엔 아동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94,000
  • LA 중심에서 여성인권을 외치다

    미국인이고 우리의 역사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안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담당자의 메일에서 "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역사적 비극이므로 우리는 이것을 알리고 기리여 한다"며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글을 보았을

    글렌데일시 위안부의날 조직위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41,600
  •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당신에게 평화를 호소합니다"

    난 전쟁통에 성장했다. 누구에게도 나와 같은 일이 펼쳐지는 걸 원치 않는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말도 안 되는 전쟁을 멈춰야 한다. 평화를 원한다.” -루카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루카 모드리치(36세)는 겨우 여섯 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489,800
  • 올겨울 어르신 댁 방바닥 히트다 히트(Heat)!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햇빛마저 들지 않다 보니 방 안에서도 외투를 벗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OO(64) 어르신은 “난방기라도 켜서 따뜻하게 하려면 돈이 많이 드니까, 소주로 몸을 데워야 한다”며 허허롭게 웃으십니다. “술에 의지하다가

    구립종로 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놀이를 잃은 아이들의 마을이 되어 주세요!

    집 안에서 모든 여가 시간을 보내며 올바른 놀이를 경험하지 못하는, 우물 속에 갇힌 아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학교를 마친 후 말하지 않아도 친구들과 모여 놀았던 놀이터' '흙으로 즐기는 피크닉 놀이, 중간에 앉으면 친구들이 열심히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75,600
  • 마음 한 끼, 나눔 두 끼! 마실반찬을 나눠요!

    자이~잉?”. “알았다! 알았다! 내 안 늦게 가꾸마!”. 이O경 할머니는 복지관 가는 전 날부터 김O기 할머니에게 전화를 건다. 두 분은 아침 일찍 마실반찬 나누기 자조모임에 참여하기 위한 채비를 한다. 사실 채비랄 것이 따로 없다. 리모컨이랑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200
  • 세 아이들에게 남은 빨간 마음, 까만 마음

    했습니다. 안 좋은 일은 연속해서 찾아오듯, 이혼 전 아이들의 아빠가 엄마 명의로 중고차를 할부로 구매하고 대금을 납부하지 않아 엄마에게 빚 독촉이 시작되어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서 힘들게 모아 놓은 돈을 모두 할부금으로 대신 갚아야 하기도 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낯선 나라 대한민국에서 한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은..

    채 안되는 달콤한 신혼생활도 잠시, 시어머니와 싸우고 홧김에 집을 나간 남편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이 모든 상황. 행복하게 살자던 남편은 이제 여기에 없다는 걸 실감하기도 전에, 리비앙 씨의 뱃속에 작은 아기천사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05,700
  • 관계에 지친 당신에게 '홀로움'을 선물합니다

    가야한다. *잠들기 전 SNS를 꼭 확인한다. *휴대전화가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으면 불안하다.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다들 한 번쯤 경험해봤을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쏟아지는 정보와 자극들, 그리고 24시간 '접속'되어있는

    아트앤쉐어링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4,900
  • 100년 된 흙집에서 꿈꾸는 희망

    버티고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이 저희 집에 다녀오신 뒤로 행동이 약간 달라지셨어요. 친구들한테 ‘민희네는 집이 안 좋으니까 잘해줘야 한다’라고 하셨어요.” - 딸 민희 씨 “예전에 학교 갔다 오면 딸이 울고 들어와요. 딸한테 죄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253,100
  • 우리 절대 쓰러지지 말자!

    살아야 한다 다짐했어요. 옆에서 아들하고 아내하고 간호해 주고 같이 있으니까. 이것도 진짜 복이다. 이렇게 사는 것도 정말 복이라고 생각했어요.“ - 아빠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걷기 연습을 하는 아빠 광영 씨(54). 쉰 넘은 나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고3이었던 우리가 고3 동생들에 전하는 희망

    가야만 한다.'는 고3 학생들의 막연한 목표는 그들만의 것이 아니라, 이를 주입시킨 학교와 사회의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입시라는 목표는 고3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남들 다 하니까, 나만 안

    약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6,400
  • 굳세어라! 엄마 계순 씨!

    생기나 싶고 내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어쨌든 내가 버텨야 한다, 이걸 버텨야 내가 살아야 만이 우리 가정이 이렇게라도 산다. 내 자식들을 저렇게 놔두고 내가 어떻게 되면 안 된다고 다짐해요.“ -엄마 경상남도 산청의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917,300
  • "나는 성소수자의 부모입니다."

    성별정체성이 바뀔 수도 있는지 물어봐요. 그 질문에는 '성소수자가 바뀌어야 한다', '비정상이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거예요. 이성애자에게는 왜 이성애자가 됐냐고 질문 안 하잖아요? 소수자 집단에 대한 편견은 거기서 시작하는 거예요. 왜 저렇게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7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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