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naver.com유니세프한국위원회유니세프가 전하는 우크라이나 어린이의 다이어리친구들과 뛰어 놀기... 어린이라면 당연히 누려야 할 평범한 일상입니다. 하지만 모든 어린이에게 이 평범한 일상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유니세프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비롯한 전쟁 속에 떨고 있는 모든 어린이가 평범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UNICEF #ForEveryChild #Ukraine #War...2024.03.29블로그 검색 더보기blog.naver.com최한별이 굴러간다유니세프우크라이나 구호현장으로전달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소중한 후원금은 한국위원회에서 본부로 전달합니다. 본부에서는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지원과 긴급구호물품 내역을 확인하고 전달하면 물류센터에서 직접 물품을 준비하여 우크라이나 구호현장으로 전달합니다. www.unicef.or.kr 해당 링크 타고 가셔서 유니세프의 우크라이나 구호...2023.11.05blog.naver.com세상을 이롭게할 다이어트유니세프팀 팔찌 받았어요~22강력한 힘이 있어요~ 유니세프와 유니세프 팀이 함께 지킨 어린이와 가족 수 유니세프와 유니세프 팀이 함께 백신을 지원한 국가의 수 유니세프 긴급구호물품을 전달받은 우크라이나 피란민 수 이번 캠페인으로 통해 정기후원을 시작해 주시는 분들은 유니세프 팀의 상징인 유니세프팀 팔찌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2024.04.17blog.naver.com이불 커튼 전문가 겨자냥[유니세프] 세계 어린이 돕기 우크라이나 아이들 후원11마음에 유니세프로 후원하기를 시작했어요. https://blog.naver.com/rudgh256/223024682197 터키(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유니세프로 후원 했어요. 겨자냥...튀르키예 지진 피해 아이들을 위해 했고 이번에는 전쟁에 빠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후원하기로 하였어요. 이 글을 보러 오시는 분들도 후원하는 방법...2023.03.17blog.naver.com"더 나은 미래를 바라며"청와대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 관람('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GS 편의점 커피)14기간 : 2024.5.1.~6.3.(매주 화요일 휴관) 장소 : 춘추관 2층 브리핑룸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청와대재단 협력 : 우크라이나 문화정보정책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ArtArmor, Future for... www.opencheongwadae.kr 그림전은 6월 3일까지 하니 청와대 근처에 있으면 산책 겸 문화생활...7시간전nanumy.co.krview유니세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 사상자 1천여 명"착취, 인신매매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520만 명의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유니세프는 1997년부터 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활동을 25년째 이어 오고 있다. 전쟁 발발 이후...2022.08.24웹문서 검색 더보기유니세프, 우크라이나 어린이 위한 안전공간 ‘블루닷’ 전시유니세프, 참가자 1걸음 1원씩, 우크라이나 어린이 지원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자세히보기오인환자기계발 분야 크리에이터[미래] 우크라이나 전쟁과 PC사상에 대해서잣대로 그의 기부금을 비웃었다. 나또한 십수년 간 유니셰프를 통해 혹은 그 밖의 시설에 대략 천 만원 정도를 기부했다. 다만 단순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를 욕하고 우크라이나를 감싸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평가의 대상이 됐다. 자신의 월급에 십 분의 일도 기부하지 않으면서 우월한 도덕적 잣대로 상대의...전쟁우크라이나착각2023.04.02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story.kakao.com유니세프유니세프 - 카카오스토리5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1,460만 명의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한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유니세프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활동 현황] - 식수 및 위생 서비스 지원 : 640만 명 이상 - 의료 지원 : 560만 명...2024.02.29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haranglog.tistory.comharanglog[회고] 3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늦은 2023년 회고5️⃣ 발표나 강의 또는 멘토 해보기요거는 목표를 잘 달성했을까..? 한다면 반반이지 않을까 싶다.사실 남들처럼 그렇다할 발표나 강의를 해본 건 아니지만, 회사 내에서 프론트엔드에서의 테스트와 Next App Router 전환 관련해서 세미나를 진행해 보았다. 이 두 내용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따로 정리할 예정이다. (많관부~)그리고 교육기관에서도 어떻게 하다보니 커리어와 멘토링 관련해서 강의를 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다들 그렇듯 뭔가 해야지! 해서 진행했던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발표하는 방법이라든지 내용을 전달하는 점 이외에도 많이 배운...6️⃣ 블로그 한 달에 한 개 쓰기계획 새운 내용 중에 가장 못한 계획이다. 반성을 많이 한다.1~2개라도 썼어야 했는데 작년에 블로그 글 한 개도 못썼다. 바쁘긴 했지만 그 또한 핑계.. 할 말이 없다.근데 블로그 방문자수는 무슨일..? 글이 20개 정도 뿐인데 누적 방문자수가 11만명이 넘었다. 어쨌든 2024년은 제발 달라진 모습을.. 🥲7️⃣ 기술서적 꾸준히 읽기기술서적도 마찬가지로 한 권도 못 읽었다. 기술서적 책만 사놨지.. 손도 못 댔다.개인적으로 인터넷이 아닌 책에서 얻는 인사이트가 정~~말 많다는 걸 느꼈기 때문에 기술서적은 꼭 무조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특히 개발 문화나 프로그래머에 관련된 책, 방법론과 같은 내용은 책이 훨씬 배우기에 좋은 것 같다. 이것도 2024년에는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8️⃣ 기타👉 스위스, 일본 여행 가기 스위스는 아쉽지만 좀 먼 미래를 기약해야 할 것 같다. 유럽을 가는데 스위스만 가기 아쉬워서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유럽 1달 여행할 때 가야겠다. 내 버킷리스트.. 그렇게 이루기 쉬우면 그게 버킷리스트겠니.. 일본 여행은 여러 번 갔다 왔다. 회사가 재택을 하니 워케이션도 가능해져서 길게도 갔다 올 수도 있었다. 후쿠오카 3번, 삿포로 1번 총 네 번을 다녀온 것 같다. 이제는 후쿠오카 러버가 되어 이제는 여행이 아닌 고향처럼 들락날락하는 것 같다. ㅋㅋ 진짜 날씨 맛집 후쿠오카.. 기다려.. 곧 또첫 번째, DND & 사이드 프로젝트👉 DND DND는 IT 동아리 사이드프로젝트 비영리단체로 100%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업 개발자 &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취준생, 대학생까지 각 직군별로 모집을 받고 8주간 팀을 매칭해 사이드 프로젝트를 주차별 커리큘럼에 맞춰서 진행하는 IT 단체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에 운영진을 할 기회가 되어 6월부터 운영진을 하고 있다. 9기와 이번에 10기 두 차례 개발 운영진을 맡아서 프로젝트 진행 시 관련 조언을 드리고 있으며, 멘토링 및 FE 관련 인사이트나 코드리뷰도 해주고 있다. 인스타는 안하지만 다정님이 만들어주신두 번째, 세상을 바라보는 눈타이틀이 굉장히 모호하긴 하지만, 나한테는 이만한 말이 없는 것 같다.2023년은 모니터 속에서만 살고 있던 내가 모니터란 우물을 나와 세상으로 나간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이렇게 해야겠다 생각한 계기는1. 2022년 11월에 회사를 퇴사하고 한 달간 떠난 일본 여행으로 얻은 여러 깨달음들.2. 이직한 회사가 재택 하면서 공간적인 부분에 있어서 제약이 없었던 부분.3. 6월 즈음에 나타난 개인적인 건강 이슈 이런 부분들로 인해서 집에서 가만히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하지만, 집이 제일 조하...)일본의 문화를 좋아해44요거는 목표를 잘 달성했을까..? 한다면 반반이지 않을까 싶다.사실 남들처럼 그렇다할 발표나 강의를 해본 건 아니지만, 회사 내에서 프론트엔드에서의 테스트와 Next App Router 전환 관련해서 세미나를 진행해 보았다. 이 두 내용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따로 정리할 예정이다. (많관부~)그리고 교육기관에서도 어떻게 하다보니 커리어와 멘토링 관련해서 강의를 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다들 그렇듯 뭔가 해야지! 해서 진행했던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발표하는 방법이라든지 내용을 전달하는 점 이외에도 많이 배운...회고2023년 회고프론트엔드 개발자 회고2024.02.12티스토리 검색 더보기자기계발 크리에이터 보기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댐 붕괴, 생명을 위협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
전 세계 어린이에게 따뜻한 새해를 선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