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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항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NGO는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시민사회 내 또는 시민사회와 국가 및 시장간의 갈등을 조정하며, 시민 교육의 기능도 맡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사회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유화를

큰 이슈입니다. 하지만 장애인, 그중에서도 발달장애인의 취업의 문은 극히 좁습니다. 진로를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지만 취업률이 무척 낮고, 분야가 한정적이라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발달장애인의 진로를 위해선 체계적인 학습과

지역의 이슈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공동창작하는 시민창작예술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용현갯골의 행정구역인 학익1동의 주민들로 구성 된 주민난타동아리 ‘학나래’와 지역의 예술가가 협력하여 용현갯골과 학익천(갯골과 연결되는 지역 내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