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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KBS1 교양 화 오후 7:40 2015.1.6~
5회 2015.2.3(화) 시청률 8.4%

1. 이탈리아 며느리 줄리아 줄리아 생애 가장 특별한 손님 늘 활기차고 장난기 넘치던 요리사 줄리아가 오늘따라 유난히 긴장된 모습이다. 알고 보니 오늘은 특별한 손님을 초대한 것인데, 그 주인공은 바로 시부모님! 줄리아의 레스토랑에 처음 오신 시부모님은 위풍당당 요리사로 활약하는 줄리아의 모습에 뿌듯하면서도 마음이 짠해진다. 오늘은 줄리아가 요리사! 시부모님을 위해 유럽식 요리 만찬을 준비하는데, 과연 한식사랑 시어머니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식사가 끝난 뒤 시어머니가 눈물 흘린 사연은? 웃음이 넘쳐나는 줄리아네 오늘은 줄리아네 김장하는 날. 처음으로 도전하는 김장이지만 드라마로 배운 솜씨를 맘껏 발휘하며 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얻는다. 고부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 줄리아와 시어머니. 함께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쭉~ 갈등 끝, 행복 시작이길 바라는 줄리아! 그 소망이 이뤄질... 1. 이탈리아 며느리 줄리아 줄리아 생애 가장 특별한 손님 늘 활기차고 장난기 넘치던 요리사 줄리아가 오늘따라 유난히 긴장된 모습이다. 알고 보니 오늘은 특별한 손님을 초대한 것인데, 그 주인공은 바로 시부모님! 줄리아의 레스토랑에 처음 오신 시부모님은 위풍당당 요리사로 활약하는 줄리아의 모습에 뿌듯하면서도 마음이 짠해진다. 오늘은 줄리아가 요리사! 시부모님을 위해 유럽식 요리 만찬을 준비하는데, 과연 한식사랑 시어머니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식사가 끝난 뒤 시어머니가 눈물 흘린 사연은? 웃음이 넘쳐나는 줄리아네 오늘은 줄리아네 김장하는 날. 처음으로 도전하는 김장이지만 드라마로 배운 솜씨를 맘껏 발휘하며 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얻는다. 고부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 줄리아와 시어머니. 함께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쭉~ 갈등 끝, 행복 시작이길 바라는 줄리아! 그 소망이 이뤄질 수 있을까? 2. 화곡동 베컴 아노 <다 잘 될 거예요> 신메뉴 첫 개시! 과연 그 결과는? 지난주까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불철주야 팥 소스 개발에 몰두했던 아노! 드디어 아노표 <팥 크레이프>를 완성해 신메뉴로 개시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붕어빵 찾아 떠난 초등학생을 사로잡을 메뉴로, <딸기 크레이프>를 도입하기로 하는데... 드디어 다가온 신메뉴 첫 개시일! 주말인 데다 오랜만에 날씨가 풀려, 시장 골목은 오랜만에 사람들로 북적인다. 특히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오가는 탓에 신메뉴 <딸기 크레이프>는 불티나게 팔리는 상황! 하지만 아노의 야심작, <팥 크레이프>는 침묵중인데... 과연 아노는 그간 매출 부진을 딛고 신메뉴와 함께 야마뜨를 다시 살릴 수 있을까? “권리금은 마피아 같아요” 홍대에 버젓한 자신의 레스토랑을 차리는 것이 오랜 꿈이었던 아노.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홍대 부동산을 방문하기로 한다. 한국에서 가게를 구입하려면 ‘억’ 단위부터 배워야한다고 가르쳐주는 아내와 1억을 벌려면 크레이프를 몇 개나 팔아야하는지 계산해보다가 억! 놀라고 마는 아노. 우여곡절 끝에 부동산을 방문하지만, ‘상권’ ‘개발’ 등 어려운 용어에 진땀을 흘리는데...다행히 아노가 평소 눈여겨 봐둔 가게가 새 주인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가게를 보러 간다. 심지어 테라스부터 내부까지 아노의 마음에 쏙 드는 가게! 하지만 부동산 중개사 입에서 나온 ‘권리금’이라는 단어에 당황하고 마는데... “한국의 권리금 문화는 마피아같아요”같다는 아노, 과연 이 억소리나는 서울땅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화곡동 베컴, 크레페 사장 아노의 한국 정착기> 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3. 러시아에서 온 신입사원 아델리아 <내일도 출근> 선배들은 나의 슈퍼맨! 출퇴근 시간만 총 4시간! 수면부족으로 업무에도 차질이 생겨버린 아델리아. 결국 정든 하숙집을 떠나 회사 근처 ‘고시원’으로 이사를 결심한다. ‘후배의 일은 곧 나의 일!’ 아델리아를 위해 주말까지 반납, 이사도우미로 두 손 두 발 걷어붙인 선배들! 운전은 기본, 이삿짐 나르기부터 고시원생활 노하우 전수까지! 이사 덕분에 훈훈한 한국 선후배 관계를 제대로 느낀 아델리아. 새 보금자리를 찾은 기념으로 그녀가 선배들에게 전달한 특별한 선물은? 긴장을 늦추지 마라, 회의 vs 회식 1년에 딱 2번 있는 중요한 팀 발표 날! 처음으로 전체 팀원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된 아델리아. 선배들마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촌철살인이 오가는 회의실. 근엄했던 차장님마저 빵 터지게 만든 아델리아의 발표, 과연 그 내용은 무엇일까? 그리고 입사 후 처음, 업무의 연장이라 불리는 ‘회식’을 하게 된 아델리아. 하지만 산 너머 산 물 건너 물! 아델리아의 테스트는 회식에서도 이어지는데...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던 신입사원 신고식을 공개한다! 외국인이 아닌 평범한 신입사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 해온 아델리아. 그리고 그녀만큼이나 똑같이 힘든 적응의 시간을 보낸 선배들. 과연 이들의 노력은 해피엔딩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4. 네 번째 수업- 전세 vs 월세 이방인 학교 네 번째 수업시간.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들의 고민 1순위인 집 문제!! 전세 VS 월세라는 주제로 일일 선생님 조혜련과 한국의 주택문화와 한국에서 집을 구하는데 겪는 어려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과 일본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과 한국의 집세제도와 전세 계약할 때 주의할 점 까지 알려주는 조혜련의 알토란같은 강의!! 그리고 5주간의 수업을 무사히 마친 이방인학교 2기! 아노, 아델리아, 줄리아의 졸업식까지 공개된다. 더보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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