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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권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1일차 오전 (오전 10시 ~ 13시) : 1. 성적주체로서 장애인 바라보기 - 장애인의 성이란 - 장애인의 성적결정권 2. 부모는 장애인의 성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위한 목표와 실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통일 담론에 이 시대 청년들의 설 자리가,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사)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이 주최하고 (재)통일과 나눔이 후원하여 개최한 <2019 한반도 건강 공동체를 향한 청년학생토크경연 대회>에 참가

공동목표입니다. 다수의 국가들은 현재 SDG를 달성하기 위해 연 1.4조 달러(한화 약 1600조원) 규모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기구들도 이러한 지출이 계속 증가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스피드딩동' 보드

성교육 등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 전반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그 필요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은 2008년부터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반대하고 모든 사람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자립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배우고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센터에 나오는 당사자들과 함께 커피를 만들어보고 커피에 대해 알아가보는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월 1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oo(가명, 28세) 씨의 하루는

일이라지만 목표가 구체적으로 세워졌는지, 맞는 길인지 혼란스러운 때가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서로에게 배워나가며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제게 희망과 안정감을 찾아준 청년공익활동가학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내가

NGO는 인권문제, 지속 가능한 개발, 저개발국 지원, 긴급 구호 등 다양한 사항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NGO는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시민사회 내 또는 시민사회와 국가 및 시장간의 갈등을 조정하며, 시민 교육의

불이익이나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한 권익 옹호 지원 또한 제공됩니다.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할 수는 없기에, 개개인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한 직업군으로의 취업을 알선하는 역할도 복지관의 중요한 일중에 하나입니다. 몇 해 전, 불의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성소수자 청소년의 80% 이상이 교사와 학생으로부터 혐오 표현을 들은 경험이 있고, 54%는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적 있다고 합니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차별 및 괴롭힘을 겪은 청소년들은 스트레스, 우울증

기후, 인권 등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개발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인 모금액은 민카이 마을 주민들에게 환경 및 안전보건 교육과 쓰레기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쓰여질 것 입니다. 또한 마을회관, 유치원, 체육시설 등 마을 주민들

아동 인권과 가정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 방안으로 아동학대 사례관리 서비스디자인 <누리봄키트>를 기획했습니다. 서울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단국대학교 서비스디자인팀은 아동학대가 발생한 가정의 재학대 예방, 가족 기능의 회복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발전목표(SDGs) 아젠다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래서, 삶의 여러 분야에서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문화를 향유하는 데에 문턱이 낮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 생각을 이루기 위해 느리지만, 조금씩 전진합니다. 제주해녀문화연구원은

때문에 현장 업무로서 소방대원의 화재진압, 구조, 구급 활동을 교육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1의 목표와 대상은 '소방대원'의 현장 업무 교육이며, '국민'의 심폐소생술 교육은 후순위에 있다고 합니다. 결국 기관을 방문할 수 없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