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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수) pm2~5시 <일하다 아픈 여자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 센터 [2강] 06/26(수) pm2~5시 <돌봄과 인권>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3강] 07/10(수) pm2~5시 <흠결없는

싫다며 우는 하늘이를 이상하게 여긴 부모님은 하늘이를 설득하여 모든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십대여성인권센터 에서 만난 하늘이는 고작 12살밖에 안 된 어린 아이었습니다. 하늘이는 지속된 남성의 협박을 받고 있어 바로 경찰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한빛 PD의 뜻을 이어받아 방송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역시 방송-미디어 노동에서 ‘다시는’ 이한빛 PD처럼 안타까운 희생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하게

'와하'는 2018년 2월 만들어진 아랍 이주여성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와하'는 아랍어로 오아시스라는 뜻입니다. 이주의 여정에서 지친 마음을 쉬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꿈꿉니다. '와하'는 자칫

소방청에 의하면 2018년 일년간 차량갇힘사고로 인한 구조건수는 718건이며, 이중 46%가 스스로 경적을 울리거나 구조를 요청하기 어려운 3세 이하의 영유아였습니다. 즉, 거의 매일 1건은 차량에 갇힌 영유아가 구조되고 있다는 것

이 문구가 무슨 뜻이냐고요? 바로 함께걸음인천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는 제2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의 슬로건입니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선택의 자유를 다뤘던 2020년 제1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사람 36.5’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장애인 인권침해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장애인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된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당사자들

아동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는 아동 노동 착취는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되며 아동 노동력 착취가 더욱 더 심해지고 있는데요. 연합뉴스에서 보도된 바로는 인도만 해도 1천만 명의 아이들이 노동에 투입되고 있다는 추정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봉사활동 등 여러가지 활동을 개최 및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제청년센터는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Love the difference”공모전을 열어 사람들

받은 인권 도서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선정하여 사회과학 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대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북 콘서트는 대면으로 진행할 때보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응원과 더불어 북

안녕하세요, 우정샘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20년 2월 14일 개소, 이후 동년 3월 20일에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서울지부 동작지회의 부설기관으로 출범하였습니다. 본 기관은 중증장애인, 특히 서울시 동작구에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이후 센터 내외 환경 소독과 위생 교육에 더욱더 신경을 썼습니다. 그러나 가장 예산이 많이 드는 장판 교체가 힘들어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낡은 장판이 새것으로 교체가 된다면 아이들도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청년센터는 총 6개의 지부별로 각각 다른 의제를 설정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제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탐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의제는 코로나 시대의 탄소중립 정책 현황, 국가별 아동 범죄 처벌, 전쟁국가의 대량살상 무기

받지 못한 채 삶의 전선에 뛰어들고 오늘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인종, 성별, 정치적 신념 등으로 인해 인권을 탄압받고 있습니다. 저희 국제청년센터 또한 ‘선택하지 못한 다름’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의 권익을 수호하는 NGO

5,293명 입니다.(출처: 통계청 자료) 우리마을통합재가센터 산하에 있는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는 신체활동(댄스, 볼링, 게이트볼, 야외스포츠), 창작 미술활동( 도예, 미술활동), 안전 및 인권교육, 학습활동, 음악활동(난타, 합창, 우쿨렐레, 장구

청년센터는 자신의 출생지나 부모를 선택하지 못한 채 태어난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국적, 인종, 성별, 종교, 문화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다름이 존중되기를 꿈꾸며, ‘Love the Difference.’를 미션으로 선택하지 못한 것

NGO는 인권문제, 지속 가능한 개발, 저개발국 지원, 긴급 구호 등 다양한 사항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NGO는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시민사회 내 또는 시민사회와 국가 및 시장간의 갈등을 조정하며, 시민 교육의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국제청년센터 청년들이 새로운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청년센터에서는 지금까지 물티슈 프로젝트, 미얀마 캠페인, 환경 강연과 인권 북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국제 이슈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국제청년센터 청년들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국제청년센터는 지금까지 물티슈 프로젝트, 미얀마 캠페인, 환경 강연과 인권 북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이 국제이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돌봄과 인권」 중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집에서 가족구성원이 직접 어르신을 돌보는 비율이 2008년 87.4%, 2014년 91.9%, 2020년 87.4%으로 모두 일관되게 높은 수준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요양원 등 노인시설

통해 현재 보호시설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한국에서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인정받으며 살기 위해 자립을 준비 중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7년 7~8월 결혼이주여성 920명을 상대로 가정폭력과 관련한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인권위에

것 같아요." _이자스민 전 의원 이주여성에 대한 무시와 경멸 대신, 이웃으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이주여성을 위한 민간대사관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모아주신 기부금은 이주여성이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인권

목소리도 모아낼 계획입니다. * 공익소송 패소비용 제도 개선 운동은 참여연대를 비롯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전국언론노동조합, 진보네트워크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등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2022.7.2

동행센터’가 9곳 생겼지만 쉽게 방문하기는 힘든 현실입니다. “스스로 가서 상담하는걸 꺼려해요. 이유인즉슨 어떤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걸로 인식하는 경향도 있고요. 상담을 자주 받다 보면 혹시 나한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보직 처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