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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으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그 기회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교육 현장에는 평등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복지사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각 학교 교육복지사 분들이 추천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선발하여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늘 자녀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자녀와의 첫 해외여행이라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가깝고도 먼 해외인 일본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통하여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금보다 더 넓은 세상

넘어가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감당할 수 없는 비극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부터 2018년 사이 2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돌봄은 사람이 태어나고 늙고 아프고 죽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체적

스토리 여행클럽! 생각만 해도 신나는 기분이야! 은평에는 다양한 국적의 가정이 많습니다. 구파발역에 위치한 은평세계문화체험카페와 은평공리, 그리고 글로벌 엄마들이 모여 베트남, 중국, 일본, 라오스, 스페인 등 국적을 초월해 각자의 국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