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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7회 페미노동아카데미의 성공적 개최를 도와주세요!

    12일 수요일부터 08월 07일 수요일까지 ■ 장소 | ZOOM ■ 커리큘럼 [1강] 06/12(수) pm2~5시 <일하다 아픈 여자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 센터 [2강] 06/26(수) pm2~5시 <돌봄과 인권> 류은숙

    (사) 한국여성노동자회 달성률 82% 총 모금액 2,434,799
    모금후기
  • 겨울, 추운 길목에 여러분의 따뜻함을 전해주세요

    위해 폐지를 수집한다고 합니다. 폐지수집 어르신의 가장 큰 고민은 매서운 칼바람과 함께 찾아옵니다. 변변한 방한복 없이 일하다 보면 감기는 일상이 되고, 신발이 미끄러워 빙판길에 넘어져 다치기 일쑤입니다. “겨울에는 감기 달고 살지... 생활비보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430,100
  • 하루에 '한번' 우리 이웃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늙습니다. 누군가는 우리 사회에 소외된 어르신을 지켜드리고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에게 가난을 물려주기 싫어 열심히 일하다 보니 오히려 가족과 관계가 소원해지고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부가 의지하며 함께 이겨내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11,200
  • 낡은 어르신의 신발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신어서 그런지 허리의 통증이 더 심해진 거 같아요.” 김순희(가명) 어르신은 80대 저소득 홀몸 어르신입니다. 젊을 때 일하다 뒤로 넘어지며 뾰족한 모서리에 허리를 찧어 척추가 부러지셨다고 합니다. 그때 바로 허리를 수술 했어야 하는데, 돈

    강남구립논현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37,100
  • 처음으로 나를 위하여 사본 옷

    없는 집안 일. ‘악’ 소리 날 법한 시간을 최OO 어르신은 참 부지런히 살아냈습니다. 한평생 자식을 위하여 쉼 없이 일하다 보니 마음 편히 여행 갈 생각은 꿈도 못 꾸었습니다. 그렇게 고단한 세월, 이제 조금 끝이 보이는구나 싶었는데 어느새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64,989
  • 곰팡이 속 피어난 승희의 꿈

    경운기를 타고 출근하여 관광지에서 매표 검수 업무와 청소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느리지만 2배로 더 성실하게 일하다보니 직장에서도 항상 칭찬이 자자합니다. 연희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는 한 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귀염둥이 막내 여덟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00,000
  •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대규씨와 어려운 이웃들...

    홀로였습니다. 일찍이 돌아가신 부모님, 20대 결혼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혼한 후 30년 넘는 세월을 섬유공장과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50대가 지날 무렵부터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이어왔던 대규씨... 자차가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오후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49,300
  • 사랑이 담긴 ‘특별한 여름 김치’를 후원해 주세요

    돼. 하루에 두끼 먹는데도 식비가 너무 올라서 버거워. 김치라도 있으면 걱정을 덜 수 있을텐데...” 일선 사회복지사로서 일하다 보면 이러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직접 현장에서 전해듣게 됩니다. 특히 저희 복지관이 위치한 동탄지역은, 신도시 특성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57,106
  • 쌍둥이 엄마의 홀로서기

    전해보는데요. 남편이 하늘나라에 간 지도 벌써 1년. 하지만 수정 씨는 단 한시도 남편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다 만난 쌍둥이 아빠. 중국에서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다 한국으로 넘어와 산전수전 다 겪은 수정 씨에겐 운명 같은 사람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10년간 봉사한 어르신의 마음치유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한 여름 불과 물이 공존하는 조리실에 들어가본 경험이 있으세요? 조리실에 선풍기와 에어컨이 가동되더라도 조금만 일하다보면 금세 옷이 땀으로 젖어버립니다. 젊은 봉사자도 꺼려하는 그 곳에서 1시간 내내 설거지를 하는데도 고상한 어르신은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79,300
  • 동협 씨의 잘라낼 수 없는 희망

    세상은 가혹하기만 합니다. 그저 남들처럼 평범한 20대로 살아보는 게 소원이라는 동협 씨. 아파서 지치는 게 아니라 땀 흘리며 일하다 지쳐보고 싶다는 동협 씨의 소박한 꿈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인데요. 그 간절한 바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805,000
  • 한부모가정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소를 선물해주세요

    때부터 치아가 약해 치과를 많이 다녔던 영은(가명, 13세)이, 영은이 아빠는 아내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며 일용직으로 일하다 보니, 아이가 크면 스스로 양치를 하게 될 거라 생각하며 꼼꼼히 봐주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2년 전 부정교합이

    사회적협동조합 보아스사회공헌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99,600
  • 코로나로 힘든 한부모, 조손가정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놔두고 일해야 하는 한부모 가정은 홀로 집에 둔 아이들 때문에 걱정이 커지고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나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보니 원하는 날짜에 제대로 쉬기도 어려워 아이가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아이의 교육, 돌봄에 대한 공백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300
  • 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후 고물상으로 향하는 할아버지. 고물상 주인에게 좁은 자리를 허락받아 고물을 분해해 되파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일하다 절단된 손가락 때문에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동현이를 위해서 꿋꿋이 버텨보는데요. 그러나 월수입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070,100
  • 어느 60대 부부의 시린 봄날

    "예전에 전기 일 했어요. 농어촌에 한창 전기 들어갈 때 있잖아요. 작업을 몇 시까지 끝내라고 하니까... 바쁘게 일하다 보니 사고가 난 것 같아요. 2만 2천 볼트에 전기 감전됐어요." - 남편 "앞이 많이 안 보여요. 집 안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838,300
  • 코로나로 어려운 사회적경제 프리랜서를 응원해 주세요

    없으며, 상황에 따라 쉽게 해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해고를 당해도 고용보험에 가입을 할 수 없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고 일하다 다쳐도 산업재해보험을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프리랜서는 2018년 국세청 기준으로 사업소득 원천징수 대상은 613만 여

    사단법인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472,100
  • 꼭 지켜줄게, 꼭 지켜드릴게요!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남희 엄마의 소원은 “너희들만큼은 어떻게든 내가 지켜줄게”가 되었고, 종일 허리도 펴지 못한 채 일하다 보니 코끼리 다리처럼 퉁퉁 부은 다리를 제대로 치료도 하지 못한 채 오늘도 새벽 출근을 서두릅니다. 남희 아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모금후기
  • 아름 씨의 바람

    심해지고 물집이 낫지를 않아 일을 쉬게 되었습니다. 엄마 윤미 씨도 지적장애를 지니고 있지만 식당일 등 쉬지 않고 일하다 보니 무릎이 약해지고 말았는데요. 이런 부모님 곁을 지켜주고 싶다는 아름 씨, 제과제빵사의 꿈을 지니고 있지만 부모님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94,295
    모금후기
  • 11살 민호가 랩을 하는 이유!

    살아계실 때 1절만 들려드린 게 아쉬워 아빠를 위해 이번에 2절까지 불렀다고 합니다. 전기기사였던 아빠는 높은 곳에서 일하다 떨어져 허리를 다친 뒤로 일을 못하게 됐는데요.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빠는 하나뿐인 아들, 민호의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53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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