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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렌디가 되고 싶은 아빠와 두 남매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저녁에 함께 있는 시간에 책도 같이 읽고, 놀이터도 같이 나가고, 밥도 같이 먹고 항상 함께 하려 합니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마냥 어려보이는 아이들이지만 아빠가 기뻐하는 것을 원합니다. 공부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말라위 아동들이 보살핌과 교육을 받도록 도와주세요!

    할 기초적인 교육이나 기술을 배우지 못한 채로 10대에 초등학교 입학을 하거나 아예 진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끼의식사기금은 칼룸바의 가난한 취학 전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집 운영으로 방치된 아이들이 적절한 보살핌과 교육을

    사단법인 한끼의식사기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1,500
  • 쟤는 엄마! 아빠!가 없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이 흘러 엄마!아빠!의 얼굴은 가물가물하지만... 오늘도 기다림을 멈추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닐 때도, 학교에 입학해서도... 친구들은 나를 현* 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재는 엄마!아빠! 없는 아이래...' 라는 말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170,600
  • 6살 도윤이의 말할 수 없는 아픔

    세 아이 모두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도윤이는 말을 하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과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언어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사회성과 언어능력을 발달시킬 기회를 놓칠지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398,800
  • 우리가 벌써, 중학교 형님이 되었어요!

    유치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달랐던 것처럼 중학교라는 환경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모습들로 가득할 것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공간, 선생님, 친구들을 경험하기 전에는 어른들이 느끼는 것처럼 긴장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겠죠?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50,000
  • 아이들이 항암치료 후유증을 극복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에 입학해야 하는데 적응할 수 있을지, 아이가 상처만 받는 건 아닐지 예나 엄마의 걱정은 커져만 갑니다. 방긋방긋 잘 웃던, 한참 옹알이를 하며 자기 목소리를 내던 수민이. 태어난 지 9개월째 갑자기 배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동네 병원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200
  • 유리컵 하나 들기도 버겁지만, 경찰 꿈꾸는 8살 한별이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미끄럼틀 타고 놀았어요” 재잘재잘 엄마 옆에서 귀엽게 말하던 5살 한별이(가명)에게 어느 날 갑자기 이상증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온종일 분수대에서 잘 뛰어놀던 아이가 갑자기 밤이 되자 머리 통증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기도 하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800,100
  • 친구들과 마음껏 운동장을 뛰어놀고 싶어요

    비용과 수호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부족한 생활비 지원도 필요합니다. 수호는 9살이지만 학교에 입학하지 못하고 장애어린이집에 등원합니다. 엄마는 수호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초등학교에 꼭 입학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수호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42,745
    모금후기
  • 내 꿈을 포기해서라도 지키고 싶은 내 동생 연우

    특수 어린이집 등 하원, 심리치료를 다니며 연우를 돌보고 있습니다. 형 은우는 7살 때부터 배워오던 태권도를 동생 연우는 치료를 위하여 올해 2월부터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하교 후에는 곧장 집으로 와 온몸으로 심심했을 동생을 놀아줍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91,000
    모금후기
  • 미혼모가정, 나는 아이들의 울타리 ‘가장’입니다.

    학교에 입학하고 아르바이트로 학교생활을 이어가며 행복한 미래를 그렸습니다. 그러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게 지옥의 시작이었습니다. 신경을 거스르게 하는 날이면 온 집안의 물건을 다 던져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둘째 임신

    사단법인 월드프렌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모금후기
  • 너무 일찍 떠난 엄마, 아빠… 말을 잃은 7살 연호

    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도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말을 걸어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은 채 빵긋 미소만 지을 뿐이었습니다. 그런 연호를 지켜보는 여든두 살 할머니의 눈에는 막막함과 걱정스러움이 배어났습니다. 약한 치매 증상이 있는 할아버지는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410,678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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