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대한 진단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향상할 수 있도록 양한방 통합진료와 혈압 혈당 체크 그리고 치매스크리닝 키트를 이용하여 치매 예방 교육도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에 더불어 추운 겨울 손 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손마사지기를 구입하여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항암치료를 진행하던 중 2차 재발이 확인되었고 아빠도, 형제도 없는 진영이는 타인의 골수를 주입받는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의 간병 등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연로하신 조부모님

병을 진단받은 후 나날이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현재 상지는 완전히 마비되었고, 하지는 침대 발 받침대에 붙어 있는 호출용 응급벨을 간신히 누를 정도로 거의 마비되어 대소변조차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2018년에는 자가

루푸스(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스테로이드와 면역 억제제를 꾸준히 복용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겨야 하는 엄마는 자신의 건강을 돌볼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아픈 진수를 위해 관광버스 수입으로 열심히

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던 두 아이는 결국 자폐와 로빈증후군 진단을 받았습니다. 작은 턱과 짧은 혀 근육으로 기도로 말려들어 갈 수 있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도 있는 로빈증후군. 태은이와 태원이는 돌까지 모유를 먹을 수 없어 지튜브를 통해

문득 건강에 이상을 느끼게 되어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검진 결과 태어나서 들어보지도 못했던 '자가면역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는 마음 같지 않게 몸이 자꾸만 옆으로 기울고, 쓰러지는 것을 반복하게 되어 다니던 직장까지

주) 진단도 받았습니다. 여러 번의 뇌수술을 받을 수밖에 없어 16개월 동안 집중치료를 받은 뒤 퇴원을 했지만, 폐마저 약해 자가 호흡이 되지 않아 인공호흡기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또한 음식을 혼자 힘으로 삼킬 수 없어 복부에 연결된 관을

처음 진단 받게 되면 질병에 대한 두려움과 정보의 부재로 매우 불안하게 됩니다. 환우회에서는 궁금한 사항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막연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GNE근육병의

희소병을 진단받고 말았습니다. 세포들이 조기에 노화되는 질환으로 암 발병률이 높아 기대수명이 짧다고 알려져 아주 무섭고 잔인한 병인데요. 정빈이의 병명을 듣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는 엄마와 아빠. 무럭무럭 자라야 할 열두 살 어린 나이에

정신상태 검사(MMSE) 점수가 낮아졌다는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치매는 조기 검진을 통해 100% 완치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일찍 발견하면 완치 또는 증상 개선이 가능합니다. 중장년층이 암보다 두려워하는 ‘치매’, 대학생들이

의심되는 상태여서 구조 후 곧바로 입원 생활을 시작했는데, 다행히 잘 회복되어 지금은 카라 더봄센터 묘사의 터줏대감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떠나 폐허가 된 곳에 남겨진 고양이들은 언제 무너질지 모를 건물 틈에서 사람의 보살핌 없이 하루하루 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