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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두근 설레는 봄, 새로운 시작

    옷이나 신발을 살 여력이 없어 겨우 복지관 후원자의 중고의류를 후원받아 입혀요”라며 한숨을 내쉬는 분도 계십니다. 이렇듯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이 지금 현재 겪고 있는 부족한 상황의 단면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낡거나 어울리지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아동학대 상처 극복 프로젝트Ⅱ – 6살 우주의 성장 일기

    친부는 누구인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구조 당시 아이들은 성별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머리가 길게 자라있었으며, 제대로 된 신발 한 켤레 없이 성인용 슬리퍼를 신고 우리 센터로 입소됐습니다. 입소 후, 아이들의 건강 상태 전반에

    강원아동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506,600
  •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안산육아나눔터

    옷이나 신발 등 육아용품을 나눔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나만의 힘듦으로만 알며 살아왔던 막막한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공간이 우리 동네에 있다는 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안산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47,599
  • 추운 겨울, 우리 아이들의 희망산타가 되어주실래요?

    중간에서 자라 서러운 것이 많겠지만 누구보다 의젓하게 잘 큰 셋째에게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꼭 운동화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온 엄마는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 아빠가 가정을 돌보지 않고 가출을

    강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100
  • 나를 살게 하는 딸, 인주

    잘 자라주는 딸이 있어 모진 삶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과거 버섯 농사에 실패하면서 커다란 빚을 떠안게 된 용성 씨는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재기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다시 농사지을 형편이 안돼 근근이 고물과 파지를 주우며 소일거리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지적 장애를 갖고 있는 은범이 가족

    무럭무럭 자라 잘 걷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찍었던 앨범을 보며 사진 한 장에도 꺄르륵 웃는 화목한 은범이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게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살았던 반 지하방의 환경은 너무도 열악했습니다. 바퀴벌레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200
  • 섬마을 승기네 가족 이야기

    오면 신발도 젖고 옷도 젖고 이불도 젖었어요.” - 승준 “물이 나오지 않아서 따뜻한 물을 끓여 목욕하고 있는데 그래도 애들이 너무 춥다고 해서 어떤 때는 잠바를 가져다주거든요. 잠바 입고 있다가 목욕하고 있습니다.” - 아빠 엎드린 자라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26,200
  • 네팔 산악지대 아이들에게 교복과 신발을 지원해 주세요.

    위한 신발을 지원해 주세요. 샤둘마을 주 수입원은 옥수수 입니다. 옥수수가 경제적 도움보다 1년 끼니를 채워주는 중요한 먹거리가 되기 때문에 고마운 작물입니다. 학교 가는 길 양옆으로는 늘 옥수수가 자라고 있습니다. 4월과 5월이면 화전으로

    사단법인 행동하는 의사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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