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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스피넬경영컨설팅 세상에서 제일 쉬운 기초회계 이야기-1.유동자산 이란 3 다양한 분야와 내용으로 전자책을 발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독자분들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유동자산(liquid assets) 이란 : 회사나 개인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현금화가 비교적 쉬운 자산을 말합니다. 이러한 자산은 일반적으로 단기적인... 2023.10.26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제이현과 함께하는 주식 경제 공부 재무제표 보는법과 재무상태표 주식용어 : 자산 부채 자본 유동자산 뜻(ft. 전자공시시스템 DART) 소유하고 있는 유형과 무형의 가치물이며 이 가치물에는 물건, 부동산 등의 재산입니다. 자산에는 부채와 자본의 합계이며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을 분류할 수 있습니다. 유동자산 이란? 1년 이내 현금화가 가능한 유동적인 자산이며 현금, 유가증권과 매출채권과 같은 당좌자산, 판매 및 제조를 위한 재고자산을 포함... 2024.02.23 blog.naver.com 아빠황소 BoB의 투자 이야기 순자산보다 "유동"순자산이 중요한 이유 17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유동"순자산 (= "유동"자산 - 총 부채), 유동순자산이 순자산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여기서 "유동자산"이란 가치의 큰 하락 없이 빠르게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하는 것이니 부동산, 자동차, 사업체, 또는 은퇴연금계좌 등을 뺀 예금계좌의 돈 또는 주식... 2024.01.15 blog.naver.com 장흥대박부동산까페~따뜻한 남해안 끝자락 정남진장흥 [세무회계]#109 [정성진 전산회계1급] 8강 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상품 現金過不足): 장부의 현금 잔고와 실제 현금 잔고가 다르고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 일시적으로 현금의 과부족을 처리하는 계정. #당좌자산 (當座資産)이란 유동자산 중에서 판매과정을 거치지 않고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말한다. 세부적으로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매출채권 등으로... 2024.05.05 namu.wiki 한국토지주택공사 - 나무위키 한국토지주택공사법 정식명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자명칭 韓國土地住宅公社 영문명칭 Korea Land & Housing Corporation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2009년 10월 1일 개요 출범 사가 역대 임원 업무 재정 관련 이슈(부채 및 재정난) 본사 이전 비판 및 논란 2024.05.26 웹문서 검색 더보기 한국 영화 - 나무위키 암호화폐 - 나무위키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경제금융용어 46 : 우발부채(채무) 자본비율, 위험가중자산/위험가중치 유동비율 단기채무에 충당할 수 있는 유동자산이 얼마나 되는가를 평가하여 기업의 단기지급능 력을 판단할 수 있는 대표적...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 × 100 유동성 유동성(liquidity)이란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로 기업 의 자산을 필요한... 2024.05.02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babbling-mewling-spawn.tistory.com 마음 편한 투자를 위한 간편노트 망한다고? 올해는 아니야. 유동자산/유동부채(Current Asset/Current Liability) 유동자산(Current Asset) 유동자산(Current Asset)이란 현금, 혹은 1년 내에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거나 혹은 사용할 자산들입니다. 재무상태표를 보시면 회사 자산들 중, 유동성이 높은 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Figure 2. Current Assets] 당연히 현금이나 수표같은 자산이 가장 유동성이 높겠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에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국채, MMF 등 바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고 이자율 위험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환급 기간이 짧은 자산들이 포함됩니다. 단기금융상품은 공개시장에서 거래되고 그 가치를 바로 산출할 수 있는 유동부채(Current Liabilities) 유동부채(Current liabilities)는 유동자산과 마찬가지로 1년 이내로 수행해야할 의무들을 지칭합니다. 수행의무에 대해서는 기존 포스트(https://babbling-mewling-spawn.tistory.com/2)에서 설명한 적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미리 자재나 노동을 받았으니 이에 돈을 지급해야하는 의무를 뜻합니다. 반대로 미리 돈을 받았으니 자재나 노동을 지급해야하는 의무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1년 내로 나가야할 돈이니, 돈을 지급할 의무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Figure 4. Current Liabil 결론 위에서 보신대로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를 보면 회사가 당장 망할지 아닐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뺐을 때, 너무 적은 금액이 남거나 오히려 마이너스라면 유동성 부족으로 당장 올해 부도가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뺏을 때 충분한 금액이 남는다면, 파산의 신에게 말할 수 있겠죠. "오늘은 아니야" [Figure 6. Not Today] 6 유동자산(Current Asset)이란 현금, 혹은 1년 내에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거나 혹은 사용할 자산들입니다. 재무상태표를 보시면 회사 자산들 중, 유동성이 높은 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Figure 2. Current Assets] 당연히 현금이나 수표같은 자산이 가장 유동성이 높겠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에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국채, MMF 등 바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고 이자율 위험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환급 기간이 짧은 자산들이 포함됩니다. 단기금융상품은 공개시장에서 거래되고 그 가치를 바로 산출할 수 있는 현금 매출채권 단기차입금 재고자산 단기금융상품 현금성자산 유동부채 유동자산 매입채무 유동성장기부채 2022.07.18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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