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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발간한 ‘해수욕장의 사회약자 포용성 증진 방안’에 따르면 백사장 접근로 부족, 장애인 전용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의 부재, 장애인 주차구역 부재, 안전요원의 장애 이해 부재 등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특히 문화

이유로 그림을 못 그린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편견 아닐까요? <발달장애 문화예술의 허브, 아트위캔> (사)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은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활동하는 서울시 지정 전문 예술법인입니다. 국내 유일의 발달장애인으로만 구성

한국근육장애인협회에서는 근육장애인을 위한 글쓰기 사업을 진행하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하루하루 죽음과 싸우고 있는 근육장애인의 이야기를 전해보려 합니다. 근육장애를 진단받은 순간부터 하루도 마음 편히 지내지 못했을 이들에게 위로와

스마트 TV와 함께 보낼 것을 생각하니 2023년 2024년 함께 생활할 날들이 너무 기대가 된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장애인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장애인시설에 사랑의 안테나를 꾸준히 지원하겠습니다. 이러한 도움에 함께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

생활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이웃들, 산간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사람들,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장애인 등이 문화 소외계층에 해당하는데요. 문화생활을 누리기 이전에 해결해야 할 조건이 있는 이들에게 영화나 공연 관람은 먼

영화관협회’와 공동으로 <제1회 6411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다가오는 12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이틀간 전국 15곳(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전북, 광주, 경북, 경남)의 예술영화관에서 우리 시대 6411 투명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