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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과 참다운 자립 생활을 통한 완전한 사회참여를 실현하고자 노량진동에 개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저희 기관에는 한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쾌적한 프로그램 교육장이 너무나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모여서 인권, 아동, 교육, 환경/기후, 빈곤 등의 국제이슈에 대해 토의하고 가상 캠페인 기획안을 작성해보고, 국제개발협력의 주요 업무/예비 NGO의 준비 과정 및 마음가짐 등을 배울 수 있는 현직자들과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실제로 지난

오프라인 대면을 통해 조금 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보통 장애인 인식개선 강의는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및 장애인의 대한 이해와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의 존중, 장애인의 자율성 및 자립에 대한 존중, 장애인 인권과

졌습니다. 교육기관은 비대면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하고 병원에서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코로나19와 맞서고 있습니다. 회사들은 재택근무를 도입하고 식당과 카페에서는 출입명부를 작성하는 일이 당연해졌습니다.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한 고통

꼭 대면하지 않더라도 청소년 성 소수자들이 자신의 일상 속 경험 또는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들을 바탕으로 자기 글쓰기를 하며 자기개방 및 타인과 연결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프로젝트로, 2021년에도 '퀴어-잇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