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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관에서는 침상에서 와상 생활로 또는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어 24시간 기저귀를 착용하는 장애인에게 2013년부터 정기적으로 기저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원 업체였던 기저귀 생산 업체의 화재 사고와 생산 중단 등으로 지원이

교육 기관의 수는 216개소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장애성인의 평생교육대상자 1인당 평생교육 예산은 연간 2,287원에 불과(장애인 평생교육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2019)한 상황입니다. 2019년 기준 전국에 61개소가 있는 장애인

위해 쾌적한 프로그램 교육장이 너무나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동작구에는 총 4개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9개의 장애인활동지원 사업기관이 있지만, 노량진동에는 저희 기관이 유일합니다. (대다수의 기관이 대방동, 신대방동, 사당동 쪽에 밀집

극소수 기관 입니다. 센터를 이용하는 중증 뇌성마비장애인들은 장애학교 전공반 이후 갈 수 있는 곳이 매우 한정적이기에 주간보호센터의 보호 및 복지서비스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신체적 제약으로 인한 다양한 동반 장애(학습장애, 언어장애

밖에 지원해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밑반찬이 필요한 시각장애인 세대는 많고 예산은 몇 년째 동결이라 예산이 늘 부족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생활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의 밥상은 더욱 조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복지관에서는 1천 원에 시각장애

신체활동, 신체 상태,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발달장애인의 건강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부터 스스로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관리·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성이 있는데 건강과 관련된 영역에서는 다소 어려운

외부 활동이 어려운 혼자 살고 있는 고령의 장애인에게는 더욱 어렵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관에서 주기적으로 안부확인과 말벗이 되어 드리고 싶지만 모든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고독에 대한 위험을 노출된 독거 고령 장애인을

집과 활동지원이 이루어지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중증장애인에게 평범한 일상은 행복의 나라에 파랑새 같은 존재였습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의무교육은 존재하지 않는 단어였습니다. 학교는 계단투성이였고 중증

곳에 활동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근래엔 노유자 및 장애편의시설을 갖춘 곳들이 많아졌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곳도 많은 현실입니다. 현재 시설엔 총 3명의 뇌병변장애인이 이용 중이시며 시설의 이용을 위해선 이 가파른 계단을 보호장비 없이 시설

예정입니다. - 장애인들이 다른 지원기관에서 받는 지원비용에 더하여 자기 부담금을 최대한 줄이거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 150만원 이하는 전액 지원하고, 넘어갈 경우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할 것입니다. 함께걸음은 조합원의 힘으로 만든 마을한의원

국가에서 지원되는 보조금과 이용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조금과 이용료는 임대료로 사용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매달 220만원의 임대료의 대부분을 기관장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기관에 관심을 갖고 있는 소수의 후원자분들이 후원을 해주시지만

인건비 지원이 끝나게 됩니다. 국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직원들에게 당연하게 월급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새로운 기계도 들였습니다. 이번 년도는 쉽지 않을 거라 예상하지만 자립하고 성장해서 2021년에는 더 많은 장애인을 채용하는 것

오로지 기관에서만 지내다 보니 보이지 않던 행동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답답해하며 무단으로 외출을 하고, 쓰레기를 주워 주머니나 옷장에 넣거나 다른 장애인들의 물건을 훔치는 행동들이 나타나 사례 회의를 통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고 지원

다양한 활동과 재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연령대에서의 활용이 가능한 것이 동화라고 할 수 있어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발간한 동화책은 국내/국외 배포예정인데요, 이번에 해외의 현지 언어로 번역되어 배포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

연계활동(공공기관, 지역 내 현장체험[현대삼호중공업 견학]), 자립프로그램(바리스타)등 다양한 활동을 참여하며 지역 사회 내에서 당사자의 의미있는 삶, 즐거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립을 원하는 발달장애인 청년들

달라졌죠. 활동도 늘어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이야기할 사람도 있고 마음이 편해서 좋은데 수급 회원이 늘어나서 식사비 지원이 줄어 들 수 있다니 기관 이용에 어려움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이 되죠.” (회원 최**) “아무래도 혼자 있으면 취미

보듬사로 활동하는 시각장애인들은 이 직업이 인생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합니다. “좋은” 마음보듬사- 마음보듬사라는 직업은 제 프라이드죠. 마음보듬사가 된 이후에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일이 즐거워졌어요. 그 과정에서 자신감까지 회복했고요

조건을 알아 봤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낮 활동 서비스 신청대상제외 조건(장애인거주시설에 입소한 자, 장애인평생교육시설 등의 이용자, 취업지원 및 직업재활 서비스 이용자는 신청제외)에 저희 기관 이용자분들이 해당 되어 서비스를 받을 수

정신장애인들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리빙 뮤지엄(The Living Museum)’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당사자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예술 스튜디오입니다. 30년 전에 뉴욕의 정신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면 대부분의 사회복지기관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우리 복지관은 장애인 가정에 단순히 김치를 지원하는 것이 아닌, 장애인과 이웃이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강남장애인복지관 신진작가 개인전 지원 2. 공모 분야 - 시각예술 중 회화, 사진 3. 공모기간 - 2022년 7월~8월 중(예정) / 기관 홈페이지 및 SNS 통해 홍보 예정 4. 신청자격 - 공모일 기준 국내 거주 장애예술인 - 단체

주세요! 장애인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기관과 상점에 비치할 AAC를 책자로 만들기 위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AC가 무엇인지 몰라서 사용을 못하는 분들에게는 사용방법을 안내드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의사소통

바리스타로 활동할 수 있는 방법과 기술을 배우고자 합니다. 앞으로 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 지역사회에서 취업을 하고, 시설에서는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카페 창업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 카페에서 최저임금

여가 활동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시청하신 적 있나요? 매주 새로운 스타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어 신선한 재미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