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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inagio note blog.naver.com/savinagiopark 네이버 블로그 생존영어로 프랑스인들과 일하는 워킹맘의 나혼자 새벽시간 투어알케미 Tour Alchemy blog.naver.com/pandini 네이버 블로그 영어 인바운드 관광업계에 종사합니다.국내여행은 일이기도 하지만, 프랑스인 약혼자에게 한국을 알려... Meg in Korea meg-in-korea.tistory.com/ 티스토리 저는 한국에 사는 프랑스인 입니다. 이 블로그떡분에 제 영어쿠킹클래스를 소개하고싶고 여러분이랑 제...
saraqua.tistory.com 사라의 유럽살아 프랑스인들과 한국인들의 의외의 공통점 비만에 관대하지 않은 문화에도 불구하고 증가하고 있는 비만율 유럽에서는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비롯한 남유럽, 그리고 동유럽 국가들에서 '슬림한 몸매' 선호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일단 의류 사이즈부터, 프랑스 사이즈(FR), 이탈리아 사이즈(IT), 영국 사이즈(UK)를 대비해 보면, 영국의 사이즈는 나머지 둘에 비해 조금 더 넉넉한 핏인 경우가 드물지 않다. 커플들만 보아도 한국과 프랑스에서는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여성이 더 날씬한 경우가 흔한 데 반해, 영국에서는 여성의 몸매에 대한 기준이 프랑스보다는 더 관대한(?) 편인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을 때가 많았다. 처음 프랑스의... 화가 많다 (참지 않아)🔥 그렇다. 프랑스인들은 기본적으로 잘 참지 않는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프랑스인들이 툭하면 시위와 파업을 한다는 사실이 어느 정도 잘 알려져 있다. (시위와 파업은 프랑스인들의 국민 스포ㅊ... 읍읍) 프랑스의 대표적인 가치 중 하나가 "똘레랑스(tolérance)", 즉 '관용'이라는 사실이 뭔가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사실 이는 프랑스인들의 권리에 대한 인식과 국민교육과도 관련이 있다. 프랑스인들은 "자신의 권리"에 대해 인지하고 그를 합법적 범위 안에 행사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도록 교육받는다. 따라서... 자국어로 말 거는 외국인에게 영어로 응답한다 지낼 때 영국인들로부터 프랑스에서의 여행담에 대한 이야기를 꽤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프랑스 내 어떤 지역을 방문한 것과 무관하게 특히 많이 들었던 레퍼토리가 있었다. 바로 영국인들이 유창하지는 않아도 프랑스어로 길 방향을 묻는 등 간단한 대화를 시도했을 때 프랑스인들이 영어로 대답한다는 경험에 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중 대다수가 또 영어가 익숙지 않은 것 같아서 더 소통이 어려워서 애를 먹었다는 이야기였다. 그러고 보면 한국에서도 카페나 식당, 공공장소 등에서 한국어로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 외국에서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잘 뭉쳐 있는다 사용하는 모국어가 같으면 아무래도 의사소통이 더 원활하고 편하다 보니 동일한 언어권 사람들끼리 서로 모이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그게 유독 심한 나라들이 있긴 하다.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스페인인, 그리고 프랑스인들(대부분 남부 유럽 사람들)이다. 이에 반해 북유럽,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캐나다 사람들은 이러한 성향이 상대적으로 덜 심하게 나타났다. 캥거루족, 부메랑 키즈가 많은 나라로 꼽힌다 사실 이 부분은 이제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인해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시대적 사회 현상이 되었다. 원래 프랑스도 특정 나이가 되면 자녀가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기본 문화인데, 90년대 이후 여러 차례의 경제 위기와 높은 물가, 높은 실업률 등으로 어쩔 수 없이 부모의 집에 함께 살아야하는 젊은이들의 비중이 높아지게 되었다. 사실 프랑스는 오래전부터 유럽에서도 유독 청년실업율이 높았던 나라였다. '캥거루족'이라는 용어도 1998년 청년실업이 심각했던 프랑스의 한 언론사가... 5 지낼 때 영국인들로부터 프랑스에서의 여행담에 대한 이야기를 꽤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프랑스 내 어떤 지역을 방문한 것과 무관하게 특히 많이 들었던 레퍼토리가 있었다. 바로 영국인들이 유창하지는 않아도 프랑스어로 길 방향을 묻는 등 간단한 대화를 시도했을 때 프랑스인들이 영어로 대답한다는 경험에 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중 대다수가 또 영어가 익숙지 않은 것 같아서 더 소통이 어려워서 애를 먹었다는 이야기였다. 그러고 보면 한국에서도 카페나 식당, 공공장소 등에서 한국어로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 프랑스 프랑스인 수도권 집중 캥거루족 비만율 프랑스 사람 프랑스인 성향 프랑스인 특징 프랑스 한국 공통점 프랑스인 한국인 2024.05.01 블로그 검색 더보기 프랑스에 살면서 느낀 프랑스인들의 성향 낯선 프랑스인들에게서 익숙한 한국인들의 향기가 느껴진 거야(?) cafe.daum.net 소울드레서 (SoulDresser) 한국 카페에서 영어로 주문하는 프랑스인.jpg 2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더쿠 + 6년 전 영상이라 번역어플이 잘 활성화 안돼있던 때고 프랑스에서도 영어는 외국어라 발음이 잘 안되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해.. 근데 이사람한테 욕을 왜하는거에요? ㅅㅂ욕나온다, 미친, 어플써라,, 그냥 막 욕이 하고싶은건가요? 일반인한테. 어플 없을 때라고 본문에도 나왔고 그냥 발음이 좀 달랐던거 뿐인데요. 저도 첨 해외나와서 치즈버거 시켰는데 진짜 아무도 제 발음 못알아들어서 어렵게 주문한적있긔. ㅜㅠ 이사람 당시에 hot발음 못해서 미안해요 라고 인스타에 사과도 올렸었넴. 얘네들 쫌 거만해서 비호감이라 욕좀 먹어도 된다는게 말이긔 방구긔 비호감인건 딴사람이었고 이사람은 여행 내내 순둥하게 있다갔긔. 다들 욕 안하면 죽는병에 걸린것... 한국어하라는 분들은 해외여행가시면 무조건 현지어로 주문하시나봐요? 저 영어아니고 제2외국어가 주언어인 지역에 사는데 한국분들중에 여기 언어로 주문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는데요? (심지어 여기 유학/취업 등등으로 온 사람도ㅋㅋㅋ) 그리고 영어라도 제대로 쓰라니요 ㅋㅋ 한국인이 한국영어발음으로 카페에서 주문하다가 서버가 계속 저렇게 못알아듣는거 유튜브에라도 올라오면 인종차별이라고 난리날거면서 ㅋㅋㅋㅋ h o t라고 하랴고 해도 아슈 오 떼 이럴거 아니냐긔 ㅋㅋㅋㅋ 친구 스페인가서 meal이나 combo 몰라서 치즈버거 셋트 (set) 달라했는데 치즈버거 7개 (siete) 받았긔…. 프랑스인 영어발음 미국인은 알아듣는지 궁금하긔 더보기 2023.06.14 카페 검색 더보기 Q. 프랑스인들은 진짜 일부러 영어 안씀? 린가드 인스타에 등장한 의문의 프랑스인 namu.wiki 프랑스인 - 나무위키 Les peuple Français / French people 프랑스어 남성, 복수, 여성 독일어 남성, 여성, 복수 스페인어 남, 여, 남성 복수, 여성 복수 개요 역사 특징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프랑스인 목록 대중매체에서 관련 문서 2024.05.21 웹문서 검색 더보기 프랑스/문화 - 나무위키 영어 - 나무위키 m.todayhumor.co.kr view 한국 카페에서 영어로 주문하는 프랑스인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0 MB ㅎㅎㅎㅎㅎㅎㅎ (<-- 프랑스인들은 이해못함) 2023.06.15 gall.dcinside.com mgallery oticket 나폴레옹 웃긴게 프랑스인들이 다 영어로 말함 우리나라로 치면 이순신 영화에서 조선인들이 싹다 일본말하는거랑 똑같은듯 서양애들은 별로 이상함을 못느끼나봐 2023.11.24 전체보기 의외로 재밌는 소설 왜 프랑스어로 안하고 영어로 하는지 brunch.co.kr Pessence 프랑스인과 독일인이 만났으니 영어를 쓰는게 맞다고? 부부싸움 중 부부의 대화가 영어로 진행되는 걸 언급하는 것이다. 산드라는 그것이 중간에서 만난 거 아니냐고 이야기하지만, 평균적인 독일인과 프랑스인의 영어 실력을 고려했을 때, 전혀 중간에서 만난 게 아니다. 더군다나 작품 내에서 산드라는 사건 1년 후의 재판에서 상당히 향상된 불어 실력을 선보인다. 재판... 언어 영화 권력 2024.02.19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영어발음만 디깅 교육 분야 크리에이터 [서평] < 영어의 힘 > 멜빈 브래그 지음 들어왔다. 4. 포위되어 있을지라도 영어는 아직 살아 있다. 영어로 쓰였던 「앵글로 색슨 연대기」는 수도원에서 작성했는데 수도원장을 프랑스인들이 맡게 되면서 당연히 영어로 쓰이는 것도 사라져 갔겠지. "1066년 이후의 영어는 여전히 민중의 언어였다. 영어는 공식적으로 무시당하고 문자 언어의 많은 전통이 제거... 2024.04.2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이확위 푸드 분야 크리에이터 [갓생 1주 차] 다시 돌아온 한국, 새로운 일자리 7 북클럽), 문화생활 (덕수궁/경복궁) 프랑스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지 않아서 2년이 넘게 살다 왔음에도 프랑스어를 못한다. 하지만 돌아올 때쯤 친해진 프랑스인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면서 이들과 불어로 대화했다면 더 가까워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불어를 공부해야겠다 다짐했다. 그래서 돌아오자마자 프랑스어... 브런치북 내 나이에 갓생 살기는 늦은 걸까 일상 자기계발 에세이 2024.04.24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늘 봄처럼 살자 늘 봄처럼 살자 - 카카오스토리 18 아주 저렴하고 맛도 좋았다. * 저녁은 네 명의 프랑스인과 영국인 안나와 함께 했다. 젊은 프랑스인과 영국인 안나는 영어가 가능하나 나머지 프랑스인은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아서 조금 답답한 만찬이 되었다... 2024.05.02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교육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