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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십니다. 중증 뇌병변 장애인 이OO 님은 “오늘 잠깐 병원 갔다 왔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기운이 쭉 기운도 빠지고 입맛까지 떨어졌네.”라며 이른 무더위를 걱정하고 계십니다. 다가올 무더운 여름, 장애인분들의 건강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더위 중

성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고용 및 문화,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성인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고 맛있는 꿈을 굽는 곳, 두리하나다울은 “다 함께 사는 우리”를 꿈꾸며 오늘도

직원은 중증지적장애인입니다. 사회에 나가지 못하고 방에만 있거나 나가면 놀림을 받고 이용 당하기 쉬운 이들이지만 더함자원에서 그들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자립 할 수 있도록 통장개설을 해서 적금 관리를 도와주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

사회적기업입니다. 뇌병변 장애가 있는 딸을 키우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점차 딸의 관절이 굳어지니 옷을 입힐 때 소매에 팔을 끼워 넣을 수 없었습니다. 몸도 길고 가늘어지다보니 기성복은 가는 몸에 맞추면 너무 짧아 입을 수 있는 것은

현재 기업이나, 정부지원 전혀없이 개인의 후원금과 참여자들의 자비를 동원해 [뭇별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르쉬센터에 [뭇별학교]를 오는 장애인 분들과 재능기부 선생님들은 모두 25명! 점점 인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 감사하고 기쁜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굿윌코리아는 가정이나 기업에서 기증하는 물품(의류, 잡화, 도서, 전자제품, 가구 등)을 수거/재가공/판매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일자리를 30명의 중증장애인들에게 제공하는 장애인복지기관입니다. 저희 굿윌코리아

지금도 앙상한 팔다리를 볼 때면 수현이를 위하여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란 생각을 매일 합니다. 사회적기업 ㈜복지유니온에서는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 부모회와 함께 중증중복 뇌병변 장애로 몸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잦은 수술로 상처

하는 중증 장애를 지녔지만 활발한 성격의 민기씨. 멋 내기 좋아하고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20대의 평범한 청년입니다. 외출 준비를 하면서 스마트폰, 노트북, 서류 등의 여러 소지품에 호흡기 등의 의료 장비까지 바리바리 짐을 싸니

씨는 중증장애인도, 1인가구도 아니기에 지차제 지원을 받지 못해 개인적으로 부담하여 병원동행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병원 진료를 받으려면 휠체어 전용차량과 병원 내 진료돌봄이 필요하나, 병원동행료 부담으로 제때 병원에 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