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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살 진서의 희망 일기

    진광이(5세)까지 네 식구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젊어서 교통사고로 왼쪽 발꿈치가 날아가는 끔찍한 일을 겪고 지체 장애를 지니게 된 창성 씨는 나이 마흔에 어렵게 가정을 이루게 됐는데요. 하지만 행복도 잠시... 딸 진서가 태어나고 1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675,800
  • 환자의 얼굴과 삶을 망가뜨리는 노마병

    살아가는 5세 미만 아동이 주로 걸리는 비감염성 소외질병입니다. 노마병은 잇몸 염증으로 시작하지만 2주 만에 뼈와 조직을 파괴시켜 턱, 입술, 볼, 코, 눈을 망가뜨리고, 환자는 어마어마한 통증, 호흡 합병증, 섭식 장애까지 겪게 됩니다. 빌리아(20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650,000
  • 아프지만 천사 같은 내 아이들, 엄마가 지켜줄게 사랑해

    엄마입니다. 5세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홀 아버지와 할머니 밑에서 자라온 나, 일하느라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아버지 대신 할머니가 어머니의 빈자리 지켜주셨어요. 그러나 늘 제 가슴에는 엄마의 사랑이 그리움으로 남아 있었어요. 그리고 현재 저는 아픈

    소사본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90,400
  • 아빠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찬호를 응원해 주세요

    찬호에게 고통스러운 일이기에, 찬호는 여전히 아빠의 죽음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찬호보다 두 살 어린 동생 채희(만 5세, 가명)도 아직 어린 나이로 아빠와 이별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아빠에 이어 엄마마저 자신의 곁을 떠날까 두려워하는 찬호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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