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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섯 가족이 모두 아픈 지적장애 진형이네

    지적장애 1급과 자폐 판정을 받은 진형이.(가명, 만 18세) 진형이의 부모님은 지적장애 3급에 심장. 다리의 이상으로 수술까지 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누워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이 도무지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상황이라 할머니는

    (사)굿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800,000
  • 한 달에 83만원으로 살아가는 장애아동 가족

    가스토 증후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받고 난 뒤, 오히려 인지능력과 언어발달이 저하되어 지적장애 3급, 뇌전증 1급을 진단 받았습니다. 현재 6살이 된 하진이는 의사표현을 할 수 없고, 기저귀를 착용해야 합니다. 음식물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200,000
  • 정은씨가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비해 2배는 느린 속도로 반죽을 주물러야 하지만, 정은씨가 쏟는 정성 만큼은 조금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정은씨는 지적장애 1급 장애인입니다. 가족들이 일터에 나가서 각자 생활 할 동안 정은씨는 구로 하늘아래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다양한

    하늘아래주간보호시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아픈 엄마와 홀로 남겨진 해진이

    다운증후군과 지적장애 1급을 앓고 있는 해진이(가명). 열두 살이지만 언어능력이 2세 수준으로 간단한 의사 표현으로만 대화가 가능한 해진이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혼 후, 홀로 해진이를 돌보느라 경제활동도 접어두고 아이 옆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00,000
  • 91세 후남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

    걱정이지만... 후남 할머니의 가장 큰 걱정은 손자 윤태 씨입니다. 8살이 되도록 말을 못 하는 손자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가 지적장애 1급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길 듣고 말았는데요.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한눈에 봐도 심하게 굽은 윤태 씨의 허리입니다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822,300
  • 추운 겨울! 따뜻해유(油), 고마워유(油), 사랑해유(油)

    사는 자식들도 먹고 살기 바빠 간간히 걸려오는 전화가 전부입니다. 한○○ 어르신은 88세의 나이에 뇌병변 장애로 인해 지적장애 1급의 아들(51세)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젊은 나이에 사별하고 3남매를 홀로 키우며 생활해왔지만, 이제는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310,200
  • 스스로 첫 걸음을 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유모차가 없으면 나갈 수조차 없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느린 줄로만 알았던 부모님은 아이가 5살 무렵 받은 검사에서 지적장애 1급, 뇌병변장애 5급 판정을 받았던 날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지만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7살 서진이가 희귀질환 '분열뇌증'을 이겨낼 수 있도록

    희귀질환 '분열뇌증', 뇌병변 1급 장애, 사지근위약 및 강직, 연하장애, 지적능력을 비롯한 전반적인 발달지연... 이제 겨우 7살인 서진이(가명)가 작은 몸으로 맞서 싸우고 있는 장애들입니다. ※분열뇌증: 대뇌 반구에 비정상적인

    사단법인 희망을주는사람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00,000
  • 작은 인해 몸에 파란 멍 자국을 없애 주세요.

    8살 어린 인해는 지적장애 1급에 다리 마비가 있어 평생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혼자 걷기 힘든 인해는 외출이 어려워 집에서 주로 생활하는데요. 익숙한 집 안에서 혼자 움직이고 싶어 하지만,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저앉거나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72,903
  • 이제는 '혼밥'이 두려운 어르신

    밥도 먹고 이야기도 하려고 왔죠.” 어르신의 말씀에 늘 한결같이 대답하는 우리. 김순자(가명, 80세) 할머니는 지적장애 1급의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남편을 먼저 보내고 홀로 아들을 돌보고 기르던 슈퍼우먼 어머니는 이제 홀로

    사단법인 온해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48,200
  • 올 해 50세, 아직은 좀 더 살고 싶어요.

    치아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이대로 조금만 더 방치하면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에 이른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적장애 1급인 순희 씨는 혼자서는 동네 슈퍼마켓에도 다녀오는 것도 불안 불안하고, 길을 가다가 건널목을 만나면 주변만 빙글빙글

    사회복지법인가정복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83,300
  • 아픈 허리와 다리, 딱딱한 바닥 위에서 밤새 뒤척입니다

    차를 잡고 날마다 복지관에 오시는 박윤자(가명) 할머니는 나이 많은 손녀의 엄마입니다.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지적장애 1급이 있는 손녀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돌볼 여유는 없습니다. 손녀의 돌발행동을 제지하느라, 화장실 이동을 돕느라 병원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470,000
  • 가족의 봄날

    “딸이 지적장애인데, 밑의 쌍둥이 큰 애가 지적장애 1급이고 둘째가 2급이고 쌍둥이가 태어날 때 아기집이 작아 발목이 다 휘어져 있었어요. 또 미숙아로 태어난 데다...” - 아빠 “오른쪽 눈은 법적 실명 상태고, 왼쪽도 그럴 가능성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58,019
    모금후기
  • 우진이가 걸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몇 개월이 지나도록 눈 맞춤이 되지 않던 우진이(가명, 12세). 이후 MRI 검사를 통해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지적장애 1급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발병 초기 하루에 4~5회 정도 심한 경련이 발생하여 약을 복용해야 했던 우진이. 다행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10,338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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