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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려고 합니다. 직장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적인 불안감과 업무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발달장애인 직장인의 사전 인터뷰 과정에서 파악되었던 여가시간을 활용해서 취미 활동처럼 지속할 수 있으면서 한번 경험해

필요한 교육들이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준비를 해도 취업에 성공하는 훈련생은 2019년 23명 중 6명으로 26%가 전부입니다. 취업의 높은 벽 중 하나는 구인업체에 제출해야 하는 이력서양식 때문입니다. 지원자의 스펙을

청결 교육을 매주 받습니다. 그러면서 코앞으로 닥쳐온 검정고시 공부를 합니다. 탈북청소년 그룹홈 아이들의 요즘 생활 풍경입니다. 제3국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중간에 이 땅 대한민국으로 들어와서 살아가는 탈북민 자녀들입니다. 이들에게는 1

이용한 직장인, 위안부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지나간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가진 초, 중, 고, 대학생들과 여성, 인권, 노동, 평화 등 시민단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도 함께 있습니다. 역사

사는 직장인이라고 밝힌 OO님은 자신의 스페인어 실력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OO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가진 능력을 나누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답답했던 사람이 있지 않을까

정보화 교육이 꼭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비싼 시력 보조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력 보조기는 약 100만 원부터 600만 원대까지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직접 구매하기에 경제적 부담이 크고, 정부 지원을 받고 싶어도 학생, 직장인, 수급자

드림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2022년부터 2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에 도움이 되는 멘토(직장인, 대학생 봉사자)의 응원과 조언을 받고, 부모교육을 통하여 가족에게 정서적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금으로 우리 아이들과 부모

평생교육을 통하여 운영되던 ‘중창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장애인일자리사업’으로 확대하여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직업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근 장애인 일자리로서 문화예술이 각광 받고 있는 사회적 변화와 함께 자신의 흥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