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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 보금자리 고향 ■ 질부(姪婦)와 조카며느리 중 어느 것이 옳습니까? 칭할 때 * ‘시매서’ 란 시누이 남편을 남에게 말할 때 지칭하며, 호칭은 손위든 아래든 아주버니 또는 아주버님이다. 질부를 음으로 나타내는 '조카 질‘, '며느리 부’라고 '질'자와 '부'를 무시하고 ‘조카며느리’로 해역 하는가? (질녀, 질서도 동일한 설명) 질은 '조카'란 뜻이고 '며느리'는 '조카'라는 단어를... 2024.02.11 카페 검색 더보기 꼭 알아야 할 친척간의 올바른 호칭 sskn6100.tistory.com 딱따구리꿈해몽쉼터 조카 와이프 호칭 6 조카며느리, 질부, 생질부' 등으로 지칭하면 됩니다. ※ 당사자를 부를 때. 조카의 와이프를 부를 때에는 질부 또는 생질부로 호칭. ※ 남들에게 지칭할 때...생질부(甥姪婦) 누이의 며느리. 즉, 누이의 아들(조카) 와이프를 뜻함. (지칭 또는 호칭 가능) ③ 조카며느리 형제자매의 아들(조카) 와이프를 뜻함. (주로... 조카와이프호칭 2023.10.22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단디 알쏭달쏭 가족 호칭이 어렵다 6 방법 YTN 뉴스 아내들은 남편의 형이나 아우를 시(媤) 아주버니라 부릅니다 남편을 기준으로 한 아내가 부르는 방법 YTN 뉴스 질부(姪婦) 와 조카며느리는 같은 호칭인가? 간혹 "우리 질부(姪婦)" 다 라고 소개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친족관계가 금벙 머리에 잘 안들어오지요 . 질(姪)은 조카라는 뜻이니 조카의... 2024.02.10 blog.naver.com 꼴두바우정보마당 조카며느리 호칭 3 본인이 큰아버지나 작은아버지, 삼촌, 외삼촌, 고모, 이모가 되는 경우 조카며느리는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조카며느리 호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조카며느리 호칭> 본인이 큰아버지나 작은아버지, 삼촌, 외삼촌, 고모, 이모가 되는 경우에 조카며느리를 부를 때에는 '질부(姪婦)'라고 불러야 합니다. 질부(姪婦... 2023.03.21 ysn5908.tistory.com 청령포세상리뷰 조카 남편 호칭 3 조카며느리입니다. 따라서 조카의 부인을 부르거나 가리킬 때는 '질부'라는 말을 사용하면 됩니다. 또 남에게 단순히 가리킬 때는 '조카며느리'라고 표현해도 됩니다. ① 질부(姪婦) 조카의 아내를 뜻함. (지칭 또는 호칭 가능) ② 조카며느리 조카의 아내를 뜻함. (주로 지칭할 때 사용)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조카남편호칭 2023.06.16 blog.naver.com 오월의 신혼일기 시댁호칭 처가호칭 총정리 + 요즘 트렌드 남편이나 아내 남편의 조카는 정해진 건 없고, 보통은 'oo 서방님'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처조카의 남편은 '조카사위 or 질서', 처조카의 아내는 '조카며느리 or 질부'라는 호칭을 사용해요. 처가 호칭 *️⃣처가의 부모님인 아내의 어머니, 아버지 아내의 아버지는 '장인어른', 아내의 어머니는 '장모님'이라는 호칭... 2024.02.23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초록가시의시간 초록가시의시간 - 카카오스토리 점심은 종가집의 작은 며느님이 도맡아 준비를 한다. 나한테는 숙모님이시고 나를 부르실 땐 조카 며느리라는 호칭을 써주는데 시원시원하게 음식 장만도 하시고 성격도 좋다. 올해는 정말 오래간만에 그 분을... 2023.09.26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lrrock5050.tistory.com 경주(慶州-月城)이씨 질부(姪婦)와 조카며느리 손위든 아래든 아주버니 또는 아주버님이다. 질부를 음으로 나타내는 '조카 질‘, '며느리 부’라고 '질'자와 '부'를 무시하고 ‘조카며느리’로 해역 하는가...대로 해석을 해버리는가? 모든 국민이 그렇게 쓴다고 따라 한다면 국어전문가, 호칭전문가, 국립국어원이 필요한가? 차라리 요즘 유행호칭이라고 하면 될 터... 2023.12.13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선작 7. 그 사이의 자리 - [할머니의 손] Ⅱ. 나를 이룬 것의 팔할 형님이 생신을 맞았다는 소식을 듣고 전국 각지에서 가깝고 먼 친척들이 몰려왔다. 이 분은 할아버지 동생의 자녀, 이 분은 할아버지 동생의 조카 하는 식으로 도저히 그 호칭을 다 외울 수 없는 여러 사람을 만났고 신기하게도 그들은 내 이름을 다 알았다. 며느리들은 색깔을 맞춘 한복을 입었다. 막내 삼촌의 예비... 할머니 이별 기록 2024.03.13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