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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대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에게 급격한 환경의 변화를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까요? 전통문화, 직업, 예술 체험까지 다양한 어린이 프로그램이 운영되지만 환경에 대해 알려주는 곳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급격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같은 환경 문제

영화제' 프로그램 모금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세요! ✔️ 상황 1) 무더운 여름 방학. 부모님이 맞벌이하는 현준이는 가족과 함께 떠난 여름 휴가 기간을 제외하고 구에서 운영하는 돌봄 센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 역사, 전통을 알아가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매년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체험 교실을 진행해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교류 기회가

센터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세계문화체험교실을 진행해왔습니다. 카자흐스탄, 중국, 베트남 등 여러 나라의 유학생들이 국가별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전통 음식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전통의상도 입어보며 직접 문화를 경험할

지역의 어린이는 어떻게 예술적 경험을 더 쌓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소비한다는 건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 미술관은 뜻 모를 기호가 가득한 어려운 장소일 수 있습니다. 예술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손에 쉽게 잡힐 수 있을까요? [캠프

이웃 어린이합창단'은 사실 지역 유명인사입니다. 지역 축제에 초대되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경로당 공연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께 웃음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비록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곧 다시 공연할 수 있는 날

가정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대전에서 진행되는 캠프는 베트남 엄마를 둔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강점을 찾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또한 이중언어 학습을 지원하는 보드

모든 어린이가 동등하게 문화와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개인의 권리, 하지만 아이들은 조금씩 권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지켜야 할 많은 권리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충분히 쉬고 놀 수 있는

야외로 체험 학습을 가기도 무리이다. 어디 시원한 곳으로 갈 곳이 없을까? ▷ 상황 2) 다문화 가정 아동 준호, 장애를 가진 아름이는 오늘도 집에서 할 일 없이 시간을 보낸다.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지만, 방학 중

많은 어린이가 충분히 먹지 못해서 급성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WFP 보고서, 2022).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보다 가정의 생계 유지가 더 중요해집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초등학교 때부터 유상교육이 시작되는 마다가스카르는 사립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마음껏 지원해 주고 싶지만, 사정은 너무나 열악합니다. 지원 보조금이 한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보조금만으로 건물 관리비, 프로그램 진행 비용, 인건비까지 모두 해결하는

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0.2%가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수업에 대해 ‘어려움이 있다’라고 답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9.1%의 학생이 학교에서 직접 듣는 대면 수업보다 온라인 수업의 내용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