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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화 <택시 운전사>에서 나오는 것처럼 목숨을 걸고 필름을 반출하여, 전세계에 폭로하였습니다. 광주의 진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분노했고 6월 항쟁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은 종이 한 장, 작은 필름 하나일지 모르나 거기에 진실이 담겨

일어섰고, 영화 ‘김복동’의 김복동 할머니는 평생을 평화인권운동가로 활동하셨듯이 인권을 지키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에서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인권문제들이 많아 세계 각지에서도 여전히

떠나 창 밖으로 펼쳐진 푸른 풍경, 시원한 바람이 이용인들의 마음을 싱그럽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번 나들이를 통하여 새로운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이용인에게 만들어주고 한 여름에 떠났던 나들이가 항상 따뜻한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선물

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3강] 07/10(수) pm2~5시 <흠결없는 파편들의 사회>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4강] 07/24(수) pm2~5시 <공정 이후의 세계> 김정희원 (애리조나주립대 교수) [5강]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