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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 한류열풍 사랑 죽기전 마지막 사진으로 남은 모습들 떠나기전 중국에서 판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마지막 모습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찍힌 사진을 몸에 문신으로 새긴 자식 구급차를 부르기 9분전 사진 할머니...있다. 폐암 진단 받기 2주전 사진 아버지는 4개월뒤 돌아가셨다. 내 고양이와 강아지는 오늘도 아버지를 기다린다. 집에서 호스피스 케어를 하던 아빠와... 2024.01.13 카페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국공립 정 어린이집 4월 마지막주 강아지 풀꽃반 놀이 이야기 48 아침엔 탐스럷게 피어 있었는데 저녁엔 더 없이 초라하던 봄날의 꽃들을 대신하여 갖가지 초록들이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우리 강아지 풀꽃 친구들의 싱그러움을 빼닮았다 싶습니다.. 이번주에도 우리 귀요미들과 물감 놀이도 하고 풀칠해서 붙이기 놀이도 하고 상자를 쌓고 느리고 동그랗게 연결지으며 다양한 실내... 2024.04.26 blog.naver.com 반려동물 장례식 전문 펫마루 광진구강아지화장 마지막 모습의 순간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 15 다하고자 하는 반려 가족분들을 위해서 펫마루에서는 정성껏 준비된 광진구 강아지 화장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펫마루는 전국적인...다양한 지역에서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마지막 작별을 위해 마련된 공간과 서비스를 통해 펫마루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2023.11.18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정원 전문가의 강아지짝사랑 강아지 유품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숨겨놓고 어찌할지를 모르기도 하고요. 이제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제는 잘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유품들을 다시보면 떠나갔던 강아지의 마지막 모습이 어제 일처럼 떠오르죠. 그렇게 잊었던 슬픔은 다시 피어나고 아물었던 상처는 또 다시 아파오게 되고 이런 식으로 우리는 매일매일 고통 속에... 2024.02.24 82cook.com entiz read 무지개 다리?? ::: 82cook.com 자유게시판 딸이 현재 취업2달된 신입이고 거리도 멀어서 자취중이라서 이렇게ㅇ결정햇는데 집에 오니 강아지 마지막 가는모습 못보게 햏다고 난리난리 치는데요 밥도 물도 안먹고요 질문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병원... 2023.12.24 웹문서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내일을 향한 오늘 내 강아지 베티를 반려동물 장례식장 마스꼬따휴에서 보내주었다 36 눈살 지푸려지는 상황이라던가 추후 후회되는 상황은 마주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골랐다. 베티의 마지막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 강아지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때 ▼ 해야 되는 일들 동물병원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넌 경우 병원에서 사후 처치를 해주지만 베티는 집에서 무지개다리... 2024.04.25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시에나 교육 분야 크리에이터 강아지 낱말 사전 1. ㄱ: 개모차, 개르가즘, 개리야스, 개따뜨텍 등 일상에서 많이 쓰는 단어에 '개'를 더하면 새로운 단어가 된다. 유모차(요즘은 '유모차' 대신 성별 구분 없는 '유아차'라고 하지요) 대신 강아지를 태우는 '개모차', 강아지가 좋아하는 부분을 긁어주면 녹아내리는 모습은 오르가슴(오르가즘이 아니고 오르가슴이 표준어라고 합니다) 대신 '개르가즘'이라 쓴다. 강아지용 빨간 내복을 광고하는 웹페이지에서는 메리야스가 아닌 '개리야스' 쓰여있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강아지용 방한 패딩을 파는 브랜드의 이름은 무려 '개따뜨텍'이었다! 아니, 역시 드립의 민족. 이런 센스는... 2. ㄱ: 기호성 '기호성'은 반려견/반려묘 영양제를 파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주워 담은 단어다. 반려동물이 영양제를 잘 먹으면 '기호성이 좋다' / 잘 안 먹으면 '기호성이 좋지 않다'라고 표현한다. 어떤 사람이 어떤 음식을 좋아한다고 해서 '기호성이 좋다'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데, 동물에게는 이런 특정 단어를 쓰는 것이 신기했다. <강아지 낱말 사전> 편을 기획하게 만든 단어인 '기호성', 참고로 우리 마루는 기호성이 다소 좋지 않다고 하는 영양제도 잘 먹는 식탐 많은 강아지라는 사실! 3. ㄸ: 똥꼬스키 '강아지가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질질 끄는 것 같은 모습'을 '똥꼬스키를 탄다'라고 표현한다. 우리 집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마루가 이 행동을 한 적이 있어서 뭔지 검색했다가 알게 되었다. '똥꼬스키'라니 너무나 직관적이고 기발한 표현이라 가족들과 박장대소하면서 웃었다. 우리가 보기엔 웃기지만, 이건 사실 좋지 않은 신호다. 강아지에게는 항문낭이라는 주머니가 있는데 항문낭액이 차 있거나 주위에 염증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 강아지가 직접 할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가 항문낭을 짜주거나 동물병원에... 4. ㅂ: 반려동물 이제 많이 상용화된 단어지만 부러 써둔다. 예전에는 강아지, 고양이 등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애완동물'이라고 주로 불렀다. '애완'은 '사랑 애, 놀 완(즐길 완)'을 인간이 즐거움을 위해 기르는 동물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동물이 장난감(완구) 같은 존재가 아니라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반려, companion) 존재라는 뜻을 담아 요즘에는 '반려동물, 반려견, 반려묘' 같은 단어를 더 많이 쓴다. 사소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쓰는 단어 하나가 달라진 인식을 반영하고, 더 나아가 강화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내 5. ㅂ: 발사탕 아, 이것도 너무 귀여운 표현이다.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자기 발을 정성스레 핥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을 '발사탕을 먹는다'라고 표현한다. 요즘은 가수 비비의 <밤양갱>이라는 노래가 인기를 얻으면서 발사탕 대신 '발양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발사탕 역시 정상적인 강아지의 행동이긴 하나 너무 자주 빠는 것은 발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아야 한다. 산책 후 깨끗이 닦아주고 잘 말려주는 등 관리가 필요! 6. ㅁ: 마킹(marking) 강아지를 산책시키면 강아지가 뒷 발 하나를 들고 오줌을 찔끔 싸고 지나가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이 행동을 마킹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오감 중에 시각에 주로 의존하는 반면 강아지에게는 후각이 중요하다. 마킹은 영역 표시이자, 다른 강아지에게 자신이 왔다 갔다는 걸 냄새로 알리는 인사기도 하다. 처음에 실내 카페나 친구 집에 데려갔을 때 아무 곳에나 마킹을 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는데 그건 기우였다. 다른 강아지 냄새가 나지 않는 곳에서는 마킹을 하지 않았다. 대신 산책할 땐 어찌나 킁킁거리시는지 원...! 7. ㅅ: 슬개골 탈구 강아지를 키우고 나서 소형 강아지에게 가장 흔한 질환이 '슬개골 탈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슨 뜻인지 몰라 바로 검색했다. 한자로 무릎 슬 자를 써서 무릎뼈, 즉 강아지 뒷다리에 있는 작은 뼈가 습관적으로 빠지는 상태를 말한다. 다소 증상이 가벼운 1기부터 걷기가 힘들어 당장 수술이 요구되는 4기까지 있다. 처음 동물병원에 갔을 때 마루는 3기로, 6살이 되기 전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는 소견을 들었다. ㅠㅠ 마음의 준비와 함께 적금 들 준비도 해야 한다. 8. ㅌ: 타견반응 1번 '기호성'과 함께 듣도 보도 못한 단어라 적어두었다. 타견반응은 산책 시 다른 강아지를 만났을 때 짖거나, 줄을 당기거나, 공격성을 드러내거나, 놀자는 요구가 심한 등의 반응을 나타내는 말이다. 주로 '타견반응이 심하다/심하지 않다'라고 쓴다. 타견반응이 심한 강아지는 반려견 훈련사에게 사회성 교육, 혹은 둔감화 교육을 받기도 한다. 마루는 타견반응이 거의 없는 편이라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 인사도 잘하고, 인사가 끝났다 싶으면 쿨하게 제 갈길 가는 강아지다. (쓰고 보니 구구절절 팔불출 개엄마네?!) 9. ㅌ: 털 쪘다 '털 쪘다'는 미용한 지 오래되어 강아지 털이 길게 자란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다. 몸무게가 는 '살쪘다'와 구분되는 말. 반대어로는 ‘털 빠졌다’가 있겠다. 이 단어도 '재미파' 남편(TMI: 세상을 둘로 나눈다면 '재미파'와 '의미파'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참고로 나는 '의미파'.)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어다. 용례로는 강아지 옷을 살 때 "요즘 저희 강아지가 털 쪄서 S사이즈는 안 맞을 것 같아 M사이즈로 샀어요." 등이 있다. 10. ㅍ: 펫팸족, 펫코노미 등 뉴스 기사에서 심심찮게 찾을 수 있는 신조어들이다. 영어로 반려동물을 뜻하는 pet을 붙여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펫팸족,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나 사업을 이르는 말로 펫+이코노미를 붙여 펫코노미라 한다. 우리도 펫팸족이 될 줄 꿈에도 생각 못 했지만, 여하튼 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맞아 펫코노미도 쑥쑥 성장하는 중! 이번 화에서는 새롭게 알게 된 10개 단어와 각각의 쓰임새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님들은 몇 개나 익숙하신지 궁금합니다. 알고 있었던 단어, 몰랐던 단어, 새롭게 알게 된 단어, 혹은 내... 4 일상에서 많이 쓰는 단어에 '개'를 더하면 새로운 단어가 된다. 유모차(요즘은 '유모차' 대신 성별 구분 없는 '유아차'라고 하지요) 대신 강아지를 태우는 '개모차', 강아지가 좋아하는 부분을 긁어주면 녹아내리는 모습은 오르가슴(오르가즘이 아니고 오르가슴이 표준어라고 합니다) 대신 '개르가즘'이라 쓴다. 강아지용 빨간 내복을 광고하는 웹페이지에서는 메리야스가 아닌 '개리야스' 쓰여있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강아지용 방한 패딩을 파는 브랜드의 이름은 무려 '개따뜨텍'이었다! 아니, 역시 드립의 민족. 이런 센스는... 브런치북 강아지라는 세계 강아지 단어 사전 2024.03.2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123.1info.co.kr 정보드림 사랑하는 반려견, 마지막 길까지 따뜻하게 보내드리기 위한 가이드: 강아지 장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슬픔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 강아지 장례는 사랑하는 반려견과의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장례식을 통해...예의를 갖추어 떠나보내는 과정입니다. 다양한 장례 옵션을 통해 반려견의 마지막 모습을 존엄하게 꾸며드릴 수 있습니다. 슬픔을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2024.06.06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교육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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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소가 집인 노령 동물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어린 강아지 때 구조가 되었지만, 지금은 노령의 동물이 되어 활동가의 밀착 관리 속에 하루하루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족에게 버림을 받았거나, 결국 가족을 만나지 못해 보호소가 집인 동물들이지만 그들의 생이 슬프거나 외롭지 않도록 동물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6,369,3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