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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dcinside.com mgallery whiskey 피트향이 정확히 어떤건지 모르겠어 그래서 피트향 겁나쎈거 먹어보고싶은데 머있을까? 오늘부터 테이스팅노트도 적어보려구 ㅋㅋ 아직은 많이 못느끼는 향, 맛이 많아서 슬프다 2024.05.27 웹문서 검색 더보기 아일랜드 위스키는 피트향이 특징임? 아일랜드 위스키는 기본적으로 피트향 있다고 봐야함? - dc official App 탈리스커 10년산 피트향 있긴 한거야?? 피트향이 뭔지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뭐 소독약, 구린맛, 짠내 이런거 전혀 모르겠던데 1도 안느껴짐. 맛은 있음 이거 피트향 있는거 맞아?? sojutococktail.com 소주와칵테일사이 [위스키]피트 향이 유명한 아드벡(Ardbeg) 위스키 브랜드 알아보기 아일라 지역의 피트 위스키 아드벡 위스키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아일라 지역의 피트 위스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아일라 위스키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맛과 향의 핵심은 피트(토탄 혹은 이탄)입니다. 피트는 주로 습지대에서 풀이나 꽃 이끼 등이 퇴적돼서 생성되며, 피트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사춘기가 되기 전 단계의 석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피트가 수천 년 축적되면 석탄이 되며, 이러한 피트를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는 나무가 부족해 연료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연료로 쓰인 피트가 위스키의 풍미에 영향을 주게... 아일라 위스키 피트 레벨(페놀 수치) 위스키의 피트 정도를 판단하는 데 사용되는 피트 레벨이 존재합니다. 보통 처음 피트 처리된 몰트에서 페놀 함량을 측정하여 이를 피트 레벨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피트 레벨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며, 증류 및 숙성 발효 과정에 따라 페놀 함량이 동일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 라가불린 약 30~35ppm - 라프로익 40~45ppm - 아드벡(기본 제품) 50~55ppm - 아드벡 슈퍼모어 100ppm - 옥토모어 150ppm 이상 -> 발효를 길게 해 피트 레벨을 조절하고 다양한 풍미를 입힙니다. 아드벡 위스키 역사 아드벡 증류소는 1815년 존 맥두걸(John Macdougall)에 의해 설립되고 1838년 글래스고의 주류상인인 토마스 뷰캐넌에 의해 공장이 팔리지만 맥두걸의 아들 알렌산더가 계속해서 운영하게 됩니다. 알렉산더가 죽은 후에도 맥두걸의 여동생 마가렛과 플로라가 콜린 헤이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며, 1911년 “Ardbeg” 이름이 상표로 등록되고 브랜드 보호를 위해 특유의 ‘A’ 원형마크가 상표권으로 등록됩니다. 이후 아드벡 증류소는 수많은 고난의 역사를 겪게 됩니다. 1977년 하이램 워커(Hiram Walker) 증류소에 인 아드벡 증류소의 특징 첫 번째 증류기 아드벡 위스키는 보통 피트 괴물, 피트 몬스터라고 하지만 막상 마셔보면 먹을만하다는 반응을 많이 보이는 위스키입니다. 분명 강한 피트향이 느껴지긴 하지만 마셔보면 의외로 달콤하면서 플루티하고 깔끔하게 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드벡 위스키에서 이렇게 깔끔한 풍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증류소의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목이 긴 증류기입니다. 목이 긴 증류기를 쓰면 무거운 성분의 기체가 쉽게 넘어가지 못하고 아래로 다시 떨어지게 되어 다시 증류되면서 스피릿(증류액)이... 아드벡 위스키 제품군 아드벡 제품 사진(와인앤모어) 1. 아드벡 10년 가장 유명한 제품 중 하나이며 강한 피트향과 동시에 풍부한 과일향 그리고 플로럴 한 향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제품입니다. 버번 캐스크이며, Non-chill filtered 위스키로 필터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고유한 위스키 원액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아드벡 공식 홈페이지 참고) 색 : Light Gold / 도수 : 46% / 숙성 연수 : 10년 향 : 강렬한 스모키향, 과일향, 다크 초콜릿, 레몬, 라임, 멘톨, 흑후추, 연기, 타르 로프, 흑연, 녹 마무리 오늘은 피트향이 매력적인 아드벡 위스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한남동에 위치한 써스티 써스데이 위스키바에서 처음 마셔보았습니다. 써스티써스데이 위스키에서 14000원 수준에서 마셔볼 수 있으니 한남동에 놀러 가신다면 한 번쯤 마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남동 써스티써스데이에서 마신 아드벡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써스티 써스데이 아드벡 사진 2 첫 번째 증류기 아드벡 위스키는 보통 피트 괴물, 피트 몬스터라고 하지만 막상 마셔보면 먹을만하다는 반응을 많이 보이는 위스키입니다. 분명 강한 피트향이 느껴지긴 하지만 마셔보면 의외로 달콤하면서 플루티하고 깔끔하게 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드벡 위스키에서 이렇게 깔끔한 풍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증류소의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목이 긴 증류기입니다. 목이 긴 증류기를 쓰면 무거운 성분의 기체가 쉽게 넘어가지 못하고 아래로 다시 떨어지게 되어 다시 증류되면서 스피릿(증류액)이... 2024.04.15 블로그 검색 더보기 diodrink.tistory.com 디오의 음료 리뷰 라프로익 포오크(LAPHROAIG FOUR OAK) - 비교적 부드러운 피트향 라프로익 포오크 라프로익 포오크(LAPHROAIG FOUR OAK) 동생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공항 면세점에서 사다 준 라프로익 포오크입니다. 라프로익을 드셔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위스키입니다. 라프로익 광고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더보기 Laphroaig love it or hate it there's no in between 오늘 소개해 드릴 라프로익 포오크는 라프로익 10년보다는 훨씬 덜 피트해서 먹기 쉬운 위스키입니다. 심심하고 밍밍하다는 평가가 있긴 하지만 마셔본 결과 아주 섬세한 위스키로 음미하면 다양한 맛이 라프로익 이야기 라프로익은 아일레이(ISLAY) 섬에서 1815년부터 200년 넘게 싱글몰트위스키를 만들어온 증류소입니다. 라프로익은 게일어로 '넓은 만 옆의 아름다운 계곡'을 뜻합니다. 보통 위스키에 입문하면 '블렌드위스키 → 싱글몰트위스키 → 아일레이의 피트한 위스키' 순서로 끌리게 됩니다. 이 위스키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에 끌리는 것인데요. 위스키에서 병원 냄새, 치과 냄새, 소독약 냄새가 납니다. 라프로익은 미국에 금주법이 발효되던 시절에 소독약으로 속여 미국으로 수출되던 위스키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소독약 냄새가... 라프로익 시음 노트 ※ 라프로익 포오크는 면세점 혹은 증류소 방문 시에만 살 수 있는 제품이다. 포장용기 뒷면을 보면 포오크라는 이름의 유래를 알 수 있습니다. 4가지 다른 나무 통에 숙성시켜서 만든 위스키입니다. ex- bourbon barrels(200L)quarter casks(50L)virgin american oak barrels(200L) european oak hogsheds( 250L) 버번을 담았던 오크통, 작은 오크통, 새 오크통 등 나무의 종류에 따라 초콜릿, 건과일, 바닐라, 카라멜, 견과류 등 다양한 향이 술에 스며들게 됩니다 총평 다른 피트 위스키에 비해 부드럽습니다. 라프로익 포오크를 머금으면 처음에는 맛이 느껴지지 않다가 시간이 갈수록 향이 그라데이션처럼 퍼져나갑니다. 피트한 위스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조금은 밍밍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위스키는 강한 피트함보다 미묘한 향이 섞인 부드러운 피트함이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무게감, 강한 피트를 원하시면 라프로익 10년 혹은 아드벡을 추천합니다. 6 라프로익은 아일레이(ISLAY) 섬에서 1815년부터 200년 넘게 싱글몰트위스키를 만들어온 증류소입니다. 라프로익은 게일어로 '넓은 만 옆의 아름다운 계곡'을 뜻합니다. 보통 위스키에 입문하면 '블렌드위스키 → 싱글몰트위스키 → 아일레이의 피트한 위스키' 순서로 끌리게 됩니다. 이 위스키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에 끌리는 것인데요. 위스키에서 병원 냄새, 치과 냄새, 소독약 냄새가 납니다. 라프로익은 미국에 금주법이 발효되던 시절에 소독약으로 속여 미국으로 수출되던 위스키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소독약 냄새가... 라프로익 Laphroaig 아일라 위스키 라프로익 포오크 LAPHROAIG FOUR OAK 라프로익 10년 라프로익 면세점 라프로익 피트 피트 위스키 추천 피트향 2024.01.26 칵테일 갓파더(Godfather) - 달달한 아몬드향 칵테일 todayfinish.tistory.com 하루의마무리 라가불린 16년 가격 및 테이스팅노트 입문용 피트 위스키 달달함이 느껴졌습니다! 맛에서도 향에서 느꼈던 피트의 특징과 스모키함이 이어졌는데, 끝에 과실의 단맛이 생각보다 강하게 뒷받쳐주는 느낌이라 스모키 피트향이 부담스럽지 않고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젠 혀가 피트와 친해져서 그런지, 에어링이 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이전에 "피티 위스키 마신다고... 라가불린 라가불린16년 피트위스키 피트위스키추천 입문용피트위스키 라가불린16년가격 라가불린가격 피트위스키란 피트란 2024.04.24 blog.naver.com 하루의 마무리 벤로막 15년 가격 은은한 피트향 셰리피트위스키 퍼스트필이란 17 벤로막 15년 테이스팅 노트! 피트를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위린이의 '벤로막 15년' 테이스팅 노트! 저는 '라가불린 16년'으로 피트 위스키를 시작해서 강한 스모키 한 향으로 후회하고, 최근 '아드벡 우거다일, 스프링뱅크 10년'으로 "다시 다가가볼까" 하는 시점이기에 셰리가 중점인 위스키라고 해도 피트가 붙은... 2024.02.11 blog.naver.com 가스트로마의 미식주 美食酒 조니워커 그린라벨 15년 가격 맛 후기 피트향 배어있는 대표 블렌디드몰트위스키 추천 18 조니워커 그린라벨 15년 가격 맛 후기 피트향 배어있는 대표 블렌디드몰트위스키 추천 글 · 이미지 ⓒ 가스트로마 안녕하세요. 가스트로마입니다. 요즘 명절 선물세트와 홈플러스 홈플런 등 위스키 행사에서 종종 보이는 유명 제품이 있어요. 바로 거대 기업 디아지오의 대표 제품이자 피트향을 담은 블렌디드 몰트... 2024.03.05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세상 모든 리뷰 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완성형 피트위스키 ‘아드벡 코리브레칸’ 리뷰 (Ardbeg Corrybreckan) 2 Corryvreckan, 700ml, 57.1%) 총점 : 4.8 (★★★★☆) 유의사항 본인이 피트와 맞지 않다면, 빠르게 다른 위스키를 알아볼 것을 권한다. 필자는 참고로 피트향을 매우 좋아하는 편에 속한다는 점을 참고하여 리뷰를 이해해주셨으면 함. 1. 가격 및 구매처 제주도 면세점 기준 ₩144,020원에 구매하였고 (‘23.12기준... 아드벡 코리브레칸 코리브레칸 우거다일 비교 ardbeg corrybreckan 코리브레칸 가격 코리브레칸 면세점 아드벡 가격 아드벡 비교 코리브레칸 테이스팅 노트 2024.01.23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최형주 피트 위스키의 고향, 아일라 섬 방문 가이드 - 주간 여행 에세이 32 2.1. 아일라 가는 법 앞에서 이토록 길게 피트 위스키에 대해 이야기한 이유는 아일라가 바로 피트 위스키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아드벡, 라가불린, 라프로익 3 대장은 물론 피트 몬스터로 유명한 옥토모어 (브룩라디 증류소), 조니 워커의 스모키를 담당하는 쿨일라도 아일라에 위치한다. 그 외에 보모어, 킬호만, 아드나호, 부나하벤 증류소도 존재한다. 아일라에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페리와 비행기. 두 방법 모두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시작된다. 페리는 케나크레익 페리 터미널 Kennacraig Ferry Terminal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터미널 2.2. 아일라 지리 - 숙소와 버스 그전에 잠깐. 아일라 섬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 지도를 한번 보도록 하자. 페리를 타고 도착하는 포트 앨랜은 남쪽, 포트 애스케이그는 북동쪽이다. 공항은 보모어에서 약간 아래쪽에 위치한다. 그리고 노란색 동그라미 9개가 증류소의 위치이며, 빨간색과 파란색은 버스 노선이다. 버스는 일요일에 다니지 않고 토요일에는 바뀐 시간표로 다니며, 배차 간격이 넓으므로 시간표를 확인해 일정을 짜야한다. 편도 요금은 3-4 파운드로 목적지를 말한 후 탑승해야 한다. 택시도 있기는 한데 전화해서 예약해야 하며 길에 빈 택시는 다니지... 2.3. 아일라 섬의 증류소 방문 팁 아드벡, 라가불린, 라프로익, 보모어, 브룩라디, 킬호만, 쿨일라, 아드나호, 부나하벤. 총 9개의 증류소가 아일라에 위치한다. 이 중 가장 유명한 아드벡, 라가불린, 라프로익은 포트 앨랜 바로 옆에 위치해 방문하기 쉽다. 포트 앨랜에서 아드벡까지는 걸어서 1.5시간 정도이며 도보가 잘 조성되어 있다. 경치도 좋기 때문에 편도 1번은 걸어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아드벡에는 식당이 있고 다른 두 곳에는 식당은 없고 바만 있다. 버스 노선 상에 위치하는 보모어와 브룩라디는 가기 쉽다. 보모어 증류소가 위치한 보모어 마을은... 2.4. 그 외 팁: 식사, 펍, 날씨 숙소에서 먹은 스코티시 브랙퍼스트. 식당도 몇 개 없는 데다가 숙소에 대부분 부엌도 없기에, 식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몇 가지 팁을 남기겠다. 먼저 아일라 방문 일정을 계획할 때 가능하면 일요일은 피해야 한다. 버스가 다니지 않고 식당도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 포트 앨랜이나 보모어에는 편의점(coop)도 있다. 그렇지만 밤늦게까지는 하지 않으므로 영업시간을 잘 확인하자. 아침은 대부분 숙소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또한 번듯한 레스토랑을 가려고 한다면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8 앞에서 이토록 길게 피트 위스키에 대해 이야기한 이유는 아일라가 바로 피트 위스키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아드벡, 라가불린, 라프로익 3 대장은 물론 피트 몬스터로 유명한 옥토모어 (브룩라디 증류소), 조니 워커의 스모키를 담당하는 쿨일라도 아일라에 위치한다. 그 외에 보모어, 킬호만, 아드나호, 부나하벤 증류소도 존재한다. 아일라에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페리와 비행기. 두 방법 모두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시작된다. 페리는 케나크레익 페리 터미널 Kennacraig Ferry Terminal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터미널 피트위스키 투어 가이드 2024.04.0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이철한 이철한 - 카카오스토리 2 마지막술 박정희대통령 서거전 마지막으로 마셨다는 양주로 유명세를 떨쳤다. 첫잔을 마셨을때 연한피트향이 입안을 적실때쯤 달꼼한 침이 샘솟아 피트향을 달달함으로 입안을 뒤덥는다.. 처음... 첫모금부터... 2024.05.04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맛집 크리에이터 보기
피트향 나는 훈연 스튜디오 blog.naver.com/wb950712 네이버 블로그 음향과 음악과 관련된 포스팅을 하는 피트향 나는 훈연 스튜디오 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