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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annet.tistory.com 북서핑 성공학1 한자 부수 등질 발 부수 필발머리 한자부수 등질 발(癶)은 걷다를 뜻하는 상형문자다. 사람의 양발을 위에서 쳐다본 모습을 본떠 표현했다. 백발백중(百發百中) 百(일백 백) 發(필 발/부수 필발머리 癶) 百(일백 백) 中(가운데 중) ‘백번을 쏘아도 백번 다 맞는다’는 의미로 무슨 일이든지 생각대로 다 들어맞음을 비유하는 말. 우화등선(羽化登仙) 羽... 한자부수 등질 발(癶) 부수 필발머리 2024.01.26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oycleenet님의 블로그 옥편비교010326R01饉주릴 근 12 비 어휘등급 부수一(한일)총 획수5획 옥편상권7 4획 1. 크다 2. 받들다,... blog.naver.com 옥편비교002616R01丕클비.docx 登오를등, 얻을득어휘등급부수癶(필발머리)총획수12획옥편하권8 7획 https://blog.naver.com/oycleenet/222951567276 옥편비교005891R01登 오를 등, 얻을 득 옥편비교005891R01登오를등, 얻을득... 2024.05.15 blog.naver.com 영성시대(靈性時代) 비 내리는 癸卯日 ^^ 구성되어 있는데 총 비율을 30으로 보면 子水 중에 20이 癸水이고 辰土 중에 3이 癸水입니다. 그러니깐 자수의 66.6%, 진토의 10%가 계수에요. 癸는 위의 필발머리 부수와 하늘 天이 결합된 문자인데요. 필발머리는 양 발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구요. 필 발(發)의 본래 자의는 활 궁(弓)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쏘다'는... 2024.06.08 blog.naver.com 이것까지만 먹자. 오늘의 한자 -1일차- <마을 동洞> <오를 등登> <올 래來> 4 두번째 한자는 오를 등 입니다. 오를 등 /얻을 득 으로 쓰이는데 오를 등이 훨씬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모양자를 보시면 알다시피 콩 두 에 필발머리/등질 발 을 합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접하는 한자여서 꽤 익숙한 단어에 속하는 군요 외우는 김에 '콩 두' 라는 한자가 있구나~ 를 대충 알고... 2024.02.21 blog.naver.com 아빠가 먼저 공부하는 이야기 사자소학39: 勿登高樹(물등고수) 父母憂之(부모우지) 높다, 뛰어나다, 크다. 樹(수): 나무, 초목, 근본 父(부): 아버지 母(모): 어머니 憂(우): 근심, 걱정, 병, 걱정하다. 之(지): 어조사 登(등) 부수 癶(필발머리, 5획) 모양자 癶(등질 발) + 豆(콩 두) 人材登用(인재등용) 인재를 뽑아서 쓰는 것을 인재등용이라고 합니다. 혹시 등용이란 말이 나오니 등용문과 같은... 2024.01.25 blog.naver.com 고급명품작명철학원 상갑계동(上甲溪洞) 5 새아침이 열린다. 2023년 癸卯年 12甲子월에 계묘지년(癸卯之年) 갑자을축(甲子乙丑)지월 삼팔동풍(三八東風)이라! 계묘년의 계(癸)를 파자 하니: 발(癶)필발머리, 등을지고 걷다, 벌어지다, 가다. 하늘 천(天) 하늘, 천체, 천체의 운행, 태양.북방수(北方水)이며 물은 만유의 시초(始初)이며 물水은 흘러서 去감이니... 2023.12.29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하루 漢字 하루 漢字 - 카카오스토리 [登, 오를 등] 부수 : 癶(필발머리, 5획) 총12획 1. 오르다 / 2. 나가다 / 3. 기재하다(記載--) / 4. 익다 오랜 옛날에 쓰던 그릇의 한 가지. 질로 만들며 굽이 높고 모양이 두(豆)와 같음 성(姓)의 하나 登자는... 2023.08.29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wany26.tistory.com 명리를 보다 쉽게, 초코명리 계묘년(癸卯년) 2023년 신년 운세 연운은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찾아오는 기운이다 대운은 대운수에 따라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찾아오는 기운이지만, 연운은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찾아오는 기운입니다. 하지만 일간을 중심으로 사주를 살펴야 한다는 관점에서, 연운이 똑같이 찾아온다 하더라도 개인별로 사주팔자의 간지 구성에 따라 환경이 다르게 적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연운(세운)은 대운이라는 담벼락을 넘을 수 없기에, 합과 충, 형의 작용을 고려할 때도 대운과 세운을 함께 놓고 적용을 달리해야 합니다. 게다가 명리를 어느 정도 공부하신 분들은 사실, 신년운세라는 게 말이 되냐... 간지론적으로 운을 살핀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잠깐,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갑신정변에 대해서는 모두들 알고 계실 겁니다. 갑신정변이 왜 갑신정변이냐면, 바로 갑신년에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갑신이라는 게 갑목 일간의 기준에서 보면 십성은 편관이고, 십이운성은 절이거든요. 하필이면 변화의 기운이 가장 큰 게 편관에 절인데, 이때 정변이 일어났다는 것도 음미해볼만한 대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은 또 이 갑오년에 일어났잖습니다. 갑목 입장에서 지지가 상관인데, 얼마나 번뜩입니까! 목생화의 흐름이 빠르죠. 게다가 혁명이라는 게 상관의 인자인데... 계수와 묘목의 만남으로 생기는 자묘상형의 영향 계묘를 잘 보시면, 계수가 지지로 내려올 때 자수가 됩니다. 자묘 상형의 기운이 어느 정도 있다고 보셔도 되요. 왜냐면, 사주가 습한 분들. 자수가 있는데 수기 운도 강한 분들, 이런 분들은 자묘상형의 영향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자묘상형에 대해서 배우자와의 관계가 조금 어긋난다, 내면에 갈등이 생긴다, 이런 말도 하는데, 왜 그런지 원리를 좀 보셔야 해요. 이게 한 밤중에 뭔가 골똘하게 생각하는 거거든요. 내가 나를 괴롭히는 거고, 내 안에 생각이 너무 많은 거죠. 묘가 디테일이거든요. 작은 거에 집착을 하게 될 수도... 신축년과 임인년의 흐름은 어떠했을까? 원래 제가 임인년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운세라는 건, 그 흐름을 봐야 하는 거예요. 계묘년만 따로 떼서 보는 게 아니라, 최소한 3~4년 정도, 그러니까 경자, 신축, 임인, 계묘로 이어지는 그 흐름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되는거죠. 제가 신축년의 경우에는 축토 안에 지장간이 뭐로 들어있죠? 계수, 신금, 기토죠. 축 안에 들어있는 신금이 투간한 해였잖아요. 신금의 날카로운 기운이 축토 안에 있는 기토라고 하는, 습토의 생조를 받아서 더욱 강해지죠. 게다가 축토 안에 있는 계수 때문이 반짝반짝 신금이 빛납니다. 작년... 개인에게 펼쳐지는 환경은 원국의 구조에 따라 모두 다르다 지금까지 총론이라고 해야 할까요. 계묘라는 간지를 떼어서 살펴봤는데요. 개인의 운세를 따질 때, 운의 유리함과 불리함을 따질 때는 일간을 중심으로 신강 신약과 계묘의 십성을 함께 살펴봐야 하거든요. 예를들면, 제가 병화일간입니다. 병화일간이 계묘년을 만난다, 그러면 계수는 정관이고, 묘목은 정인인데, 관인상생이 되잖아요. 이게 편관이면 무조건 안 좋고, 정관이라고 좋은 건 아니거든요. 임수에 비해서 동적인 성향은 약해져서 안정감은 펼쳐지겠지만, 그 안정감이 과연 병화 입장에서 편한 환경으로 조성이 되는 안정감... 20 대운은 대운수에 따라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찾아오는 기운이지만, 연운은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찾아오는 기운입니다. 하지만 일간을 중심으로 사주를 살펴야 한다는 관점에서, 연운이 똑같이 찾아온다 하더라도 개인별로 사주팔자의 간지 구성에 따라 환경이 다르게 적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연운(세운)은 대운이라는 담벼락을 넘을 수 없기에, 합과 충, 형의 작용을 고려할 때도 대운과 세운을 함께 놓고 적용을 달리해야 합니다. 게다가 명리를 어느 정도 공부하신 분들은 사실, 신년운세라는 게 말이 되냐... 신년운세 새해운세 계묘년 2023년운세 계묘년운세 23년운세 2022.12.2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