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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낡은 책상이라도 내 책상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맹추위도 여수를 비겨가지는 못했습니다. 상담소로 서투른 한국말을 하는 여성으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왔습니다. 이번 주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냉장고를 옮겨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약속된 시간에 남자 직원 둘이 도움을 요청한 다문화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60,200
  • 가정폭력 피해 다문화아동 오케스트라 를 소개합니다.

    밤바다 여수에는 다양한 출신 국가의 가족을 둔 다문화아동. 청소년들과 가족이 중심이 된 가정폭력피해 다문화가족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온 필리핀 아줌마와 딸, 베트남 호지민에서 온 엄마를 둔 샛별이 등 다문화부부와 다문화가족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51,400
  • 혼자지내는 것이 익숙한 외톨이, 민혁이를 손잡아 주세요

    생활이 불가능하신 분입니다. 종교단체가 주선하여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행복하게 산 평범한 가정이었어요. 그런데 민혁 학생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엄마가 신부전증을 앓으면서 가정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만성 허리디스크로 정상적으로 경제활동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맘마미아 앙상블'을 응원해요!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유빈이는 세상에 나올 때 유일하게 보호자가 엄마뿐이었습니다. 아빠의 얼굴은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다니기 전까지 여기저기 쉼터를 옮겨 다니면서 성장했습니다. 한국말을 전혀 배울 기회가 없었던 유빈이 엄마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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