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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기간 동안, 아트앤쉐어링은 자화상 그리기를 통해 기억을 잃어가는 치매노인의 본래 모습을 끄집어내는 것을 목표로 활동합니다. 중앙치매센터에서 발간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에 따르면, 현재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서울 1인 가구 청년 10명 중 3명은 일명 ‘지옥고’라 불리는 곳에 살고 있으며 과도한 임대료 부담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옥고와 함께 다세대 또는 다가구 주택 소유자가 주택 내부에 가벽을 설치하는 등의 방식으로 방수를 늘리는 행위

창작 활동을 이어나가며 '예술'만이 표현 할 수 있는 형식으로 관객, 시청자, 독자, 관람객들과 함께 하고 있죠. '제 1회 모놀로그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과 함께 '환경문제'를 주제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려 합니다. A(연극 배우

방법이 전시장에서 공유됨으로써 청년들 간의,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 모두의 연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아트기움은 서울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2030 청년 방범대 ‘꾸러기 수비대’의 청년 간 지역관계망

팀 아트기움은 ‘공백(空白)’ 중에서도 후자의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빠르게 진행되는 현대 사회에서 안정적 미래를 꿈꾸며 끊임없이 달리는 2030 청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국무조정실에서 실시한 ‘2022년

활용하여 오감을 자극하는 “아트 배움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자신의 시선과 자신의 언어를 ‘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1순위 고민, 바로 진로

소통을 하고자 합니다.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11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오프라인 상영을 진행하고, 11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21일간 한국영상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시명: 제 10회 상록수 단체전(미정) 일시: 2019년 12월 6일(금) ~ 2019년 12월 13일(금) 12:00~20:00(월요일 휴관) 장소: 충무아트센터 1층 갤러리 관람료: 무료

약 1년간 강사로 활동하였습니다. 또 지역에 각종 행사에서 저희의 재능을 활용하며 나눔 활동을 해왔습니다. 나눔활동을 하면 할수록 나누는 기쁨은 커졌고 “나눔을 실천하자!”, “나누면 기쁨이 된다!” 라는 모토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대전아트시네마 또한 현재 상영관의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 잠시 쉬어야 하지 않겠나 고민하더라.” - 최낙용(한국예술영화관협회 회장), <씨네21> 2022-03-13 ‘노회찬재단’은 관객의 볼 권리와 영화의 공공재적 가치를 고민하고 실천하고

대전 아트시네마에서 여성홈리스 영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여성홈리스 영화 상영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성홈리스 영화 상영과 당사자들과의 GV를 지원해주세요. 풀뿌리 상영의 힘을 믿습니다. 내 친구, 동아리, 학교, 지역 이웃들

가는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나비 날다 : 나 작가로 비상하다" 프로젝트는 1단계[애벌레에서 나비로]는 작가가 되기 원하는 발달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아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미술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전문가와 함께 개별

등을 부른 가수 김현성입니다. 2015년 산문집 <당신처럼 나도 외로워서>를 발표했고, 2020년 1월 두번째 책 <이탈리아 아트 트립> 출간을 앞두고 있는 ‘싱어 앤 라이터’입니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마다 학생들에게 글

마을로, 1인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근대학교의 학생들, 즉 마을의, 혹은 지역의 청년들과의 상생은 사실상 무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우리는 369마을에 대한 마을 내, 혹은 마을 인근에 거주하고있는 청년들의 인식을 '잠시 몸 담았다 떠나는

최대 1년이라는 기간은 '학교폭력 피해'라는 깊은 트라우마를 가진 아동 청소년들의 마음의 상처를 말끔히 씻어내고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기에 조금 부족한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새출발 마음씨(see)키트>에는 다시 복귀하게 될 사회와 학교

제 1장 「일회용품 없는 일주일」에서는 유어보틀위크를 시작한 계기와 의도를 설명하며 그간 행로를 되돌아보고, 제2장 「우리 동네에서 시작되는 변화」는 유어보틀위크에 참여한 동네 가게 다섯 곳의 인터뷰, 제3장 「버릴 것 없이 채우는 일상」은

네일아트를 같이 하면서 내가 가진 선입견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노인을 다른 시각으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청년참여자 김OO- “젊은 사람과 이렇게 죽이 맞을 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손녀딸 같이 친근하게 대할 수 있어 좋았고

결과의 1위는, ‘우리와 소통하며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소중했다’였습니다. 우리 가진 재능으로 시작한 자원봉사활동은 우리들 각자에게도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입시로 인해 뾰족해지고 예민해진 시기에 ‘자원봉사’의 교집합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