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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의를 선택하십시오. 목사없는 교회 만들어서 더 높은 성직자 계급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현재처럼 신학교를 졸업하고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목사 고시를 통과하고 목사 안수 이후 자격증을 받아야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가 된다는 개념은 성경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중세 종교개혁자들이 만들어 낸 직분일 따름입니다. 목사가 입는... 2024.01.09 블로그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사랑하는교회 강력 추천!!!!!!! “끝이 없는 교회를 위한 끝이 없는 말씀!” (24. 5. 26.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사랑하는교회 주일낮 1부 예배 설교 동영상 설교 : 변승우 목사 2024. 5. 26 강력 추천!!!!!!! “끝이 없는 교회를 위한 끝이 없는 말씀!" 유튜브 영상 주소 https://youtu.be/Ms3q0zGl6aI 이 설교를 듣고 등록을 원하는 분은 클릭해 주세요. https://forms.gle/4di1UZ55xk4THEHKA 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부흥의 시기에 새일을 시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가 더 아름답게 정결하게 귀하게 빚어지길 바라시는 마음으로 선포되는 귀한 말씀 정말정말 힘이되고 나를 이끌어주시는 삶의 원동럭이됩니다 사랑하는 교회 성도여서 행복하고영광입니다 !!!!!! 아멘아멘!!!목사님 설교들으며 가슴이 뛰고 벅차올라 감사드리고 감사드렸습니다!!!!!!!!! 진리가 퍼져나가 구원론이 적립되고 비성경적인 것들이 무너지게 기도합니다ㅠㅠㅠ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은혜가 넘치는 귀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말씀이 더욱 더 기대됩니다!!! 주일 예배때 설교들으때도 너무 감동이였고 전율이 흘렀지만 지금까지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더 더 감동이고 감사와 감격이 올라옵니다! 이렇게 놀라운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이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고 끝까지 싸워 승리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늘 생명다해 진리의 말씀으로 섬겨주시는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 풀어주실 말씀도 사모함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자유가 주어졌기때문에 가능합니다!!! 진짜 해방이 무엇인지 바로 알게되니 쉽지 않지만 갈등과 싸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며 하나님 말씀따라 사는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참신자로 살겠습니다!! 더보기 2024.05.27 카페 검색 더보기 “사랑하는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임재는 정말 실재입니다!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던 완고한 불교신자 어머니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미국 한인교회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cafe.daum.net 코리아저널 이동혁 목사, 포항효자교회 위임목사로 3 2·안수집사 11·권사 21명 세워 이동혁 목사가 26일 예장통합 총회 포항남노회(노회장 한동우 목사)로부터 포항효자교회 담임목사로 위임 받았다. 이 목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포항효자교회에서 만 70세까지 위임목사로 시무하게 된다. 26일 오후 4시 포항효자교회 본당에서 이동혁 목사 위임예식 및 항존직 임직... 2024.05.29 윤형진 포항중앙교회 목사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은 보혈 뿐” 김원태 목사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 blog.naver.com 주님의 숲 변함없는 은혜 (박장희목사/성막교회) 2024년 2월 25일 성막교회 주일오전예배 성경 : 창세기 49:22-26 제목 : 변함없는 은혜 Rev. 박 장희 야곱의 삶은 하나님의 이끄심과 도우심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그는 삶의 주도권을 자신이 쥐고는 실패의 길을 찾아갔다. 그럼에도 주님은 그의 삶에 깊이 개입하셔서 마침내 믿음의 삶으로 이끄셨다... 2024.04.01 hisola.tistory.com 기독교 자료 담임목사 없는 교회 설교권은 오직 임시 당회장의 고유권한 담임목사 없는 교회 설교권은 오직 임시 당회장의 고유권한 소재열 목사 / 한국교회법연구소 (2020.5.16) 일부 장로들이 타교단 목사를 설교자 세울 경우 면직 제명 대상 본 교단(예장합동) 헌법에 당회장은 목사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어떤 교회든지 목사가 없으면 그 교회에서 목사를 청빙할 때까지 노회가... 설교 목사 임시당회장 목사부재 2023.08.26 담임목사 배제한 장로들만의 당회, 교단헌법 파괴 행위 blog.naver.com 푸르미의 백과사전 시편28편1절 영락교회 김운성목사 말씀산책, 응답없는고통 3 영락교회 #김운성 #김운성목사 #말씀산책 #성경통독 #말씀 #산책 #은혜 #하나님 묵상을 위한 본문 / 시편28편1절 "잘 지내고 계십니까. 오늘도 시험도 많고 갈등도 많은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산책은 시편28편1절 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 여호와여 내가 주께... 2024.04.26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폴챙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우리 교회에서는 내가 제일 외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교회의 청소년 어려서부터 작은 교회에 다녔다. 작은 교회에 다니는 청소년이 큰 교회 다니는 친구를 만나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큰 교회는 작은 교회보다 해줄 수 있는 게 많다. 마치 부잣집 아이와 가난한 집 아이의 차이 같달까. 그래도 작은 교회에 다니는 청소년들에겐 자부심이 있다. 우리는 본질을 놓지 않아. 크기가 다가 아니야. 우리는 성경을 제대로 배우는 소수정예야. 하지만 마음속의 자부심도 상대적 박탈감을 없애주진 않는다. 같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인데 왜 우리만 초라해? 작은 교회 어른들의 행동들도 별 도움이 되지... 대형 교회 청년 20대에 새로운 곳으로 이주해 다닐 교회를 찾았다. 교회를 고르는 기준은 딱 하나였다. 이 동네에서 제일 큰 교회. 부흥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이곳에서 어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고 말겠다. 뭐든 작정하고 시작하면 더 풍부한 경험할 수 있다. 마치...여행을 떠나는 것과 최대한 많은 것을 담아 오려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의 차이와 같다. 처음 들어선 대형 교회의 로비에는 사람이 많았다.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아는 사람이 없는 곳은 외롭다. 하지만 괜찮다. 여기도 어차피 예수님의 교회니까. 하지만 교회가 사람이 많은 교회는 다 이유가 있다 각 대형 교회마다 특징이 있겠지만, 내가 다니는 교회는 차세대 교육에 집중했다.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휘황찬란한 여름성경학교,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모임과 프로그램들. 그리고 아이들을 프로그램에 보낸 후 부모들이 참석할 수 있는 완벽한 스케줄의 어른 프로그램까지. 여긴 아이 키우는 이민자들이 다니기에 최적화된 교회였다. 하지만 한 곳에 선택과 집중을 하면 소외받는 곳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소외받는 이들 중엔 내가 속한 한어권 청년들도 포함됐다. 하여간 난 대형교회에 가서도 하필 소수... 대형 교회 안의 고아들 리더가 되고 나니 교회 어른들을 알게 되고 교회 돌아가는 사정이 눈에 들어왔다. 교회의 비전, 주요 사역의 방향, 교인들의 시간과 돈의 흐름으로 파악되는 교회가 지향하는 것들. 그리고 내가 속한 한어권 청년들은 교회가 지향하는 방향에 없었다. 미국에서 한국어가 유창한 청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한국에서 온 유학생, 취직해서 이사 온 사회초년생, 영어보다 한국어가 더 편한 늦게 이민온 청년. 이들의 공통점은? 부모님이 이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거나, 돈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영어보다 한국어가 편한 사람들이니 미국... 고아들도 결국엔 부모가 된다 한어권 청년들도 나이가 먹으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내가 영어를 아무리 못해도 미국에서 낳을 아이는 영어권이고, 그러면 내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교회 프로그램을 찾게 된다. 마치 그 동안 한어권 청년이던 나를 푸대접하던 교회가 내게 속삭이는 것만 같다. 그거 봐, 우리 교회 프로그램 괜찮지? 그동안 돈 잘 쓴 거 맞지? 사람은 서러웠던 시간이 지나가면, 과거의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는 현재 서러운 사람들을 돌아보지 않는다. 하지만 어딜 가나 집단의 방향에 항의하는 눈에 가시 같은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 돈 없으면 위축되는 교회 교회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사람들이 모인 곳엔 그들만의 문화가 형성된다. 내가 다니는 대형교회 주차장에 들어서면 좋은 차들이 쉽게 눈에 띈다. BMW, 벤츠, 포르셰, 테슬라, 기타 등등. 물론 평범한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비싼 차에서 내리는 비싼 옷을 걸친 사람들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돈 잘버는 직업을 가진 사람도 꽤나 많다. 큰 사업을 하는 사람,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 그냥 돈이 많은 사람. 간혹 힘든 경험을 한 사람이 간증을 한다. 믿었던 직장에서 실직을 당했다. 자존감이 무너졌고, 삶이 어려워졌다... 교회에서는 나 같은 사람이 제일 외로웠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나 같은 사람은 안 챙겨줘도 괜찮다. 챙겨주면 오히려 귀찮아한다. 안 챙겨줘도 알아서 예배드리고, 헌금도 하고, 목사님이 예배시간에 설교 같지도 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면 스스로 성경을 찾아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쫓아다니며 봉사하라고 안 해도 어딘가에서 봉사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 자존감이 높아서 교회에서 푸대접을 받으면 섭섭하긴 하지만 서럽진 않다. 교회가 이상한 결정을 하면 이렇게 분노한다: 야이씨, 이게 니들 교회냐, 예수님의 교회지.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예수... 20대에 새로운 곳으로 이주해 다닐 교회를 찾았다. 교회를 고르는 기준은 딱 하나였다. 이 동네에서 제일 큰 교회. 부흥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이곳에서 어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고 말겠다. 뭐든 작정하고 시작하면 더 풍부한 경험할 수 있다. 마치...여행을 떠나는 것과 최대한 많은 것을 담아 오려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의 차이와 같다. 처음 들어선 대형 교회의 로비에는 사람이 많았다.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아는 사람이 없는 곳은 외롭다. 하지만 괜찮다. 여기도 어차피 예수님의 교회니까. 하지만 교회가 브런치북 오늘부터 교양 있는 그리스도인 교회 기독교 예수 2024.05.1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chdaily.tistory.com 기독일보 “본질적 신앙과 실천적 목회로 교회 위기 극복해야” 21 믿음의 분량대로 십자가의 감격과 부활의 은혜로 승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안 목사는 또 “신학 없는 교회가 의미 없고, 교회 없는 신학도 의미 없다”며 “한국신학포럼이 이 땅과 민족에 꼭 필요한 포럼이 되고, 복음의 가치와 말씀의 능력이 있는 포럼이 되길... 한국신학포럼 2024.05.16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장익성목사 장익성목사 - 카카오스토리 교회안에 여자목사, 여자 집사를 허락하신 적이 없습니다. 초대교회때에도 여자 목사나 집사를 세웠다는 기록이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교회안에 어린 아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돌봄과 가르치는 교사... 2024.05.25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에세이 크리에이터 보기
기쁜우리교회 blog.naver.com/soulmate9701 신청자 작성 네이버 블로그 작고 편안한 교회. 소사벌지구, 오피스 건물로 주차가 편리, 자모실과 주방 교회옆 주방, 교회 옆 20m전방 배댜리공원 조성. 교회에 없는 지역에 개척된 교회, 작지만 아름답고 편안하고,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입니다. 포항주사랑교회 cafe.daum.net/phjusarangchurch Daum 카페 포항 주사랑교회 커뮤니티 Daum 카페, 사진, 동영상 제공. 벧엘독립침례교회(윤혁택 목사) blog.naver.com/loaves 네이버 블로그 "현명한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일들을 준비한다"(The wise man prepares for the inevitable)-밥 존스 1세 사이트 더보기
서비스 안내 Melon Company가 운영하는 음악 서비스입니다. 다른 사이트 더보기 운수 없는 날 염따 앨범 살아숨셔 2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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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과 주민의 관계를 잇는 ‘행복한 점심’
동네 교회 목사님이 헌금과 사비로 식사를 나눈 지 11년.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주이용 고객은 노숙인, 고시원 거주민, 폐지수집 어르신. 복지관에서는 행복한 급식소를 알고 난 후, 매주 화요일이면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47% 총 모금액 980,500원모금후기 - 우리의 후원이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킬 수 있습니다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보리스 길카(Boris Glilka) 키시나우시 보건사회복지국장은 “긴급구호를 넘어, 현재 우크라이나 난민에게는 일상생활을 할 여건을 갖춰줘야 한다. 아이들은 학교를 다녀야 하고, 안정적으로 지낼 숙소, 온수, (따뜻한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964,700원 - 길 위에 핀 희망
급식도 없는 날엔 쓰레기통을 뒤져 끼니를 해결하는 등 겨우겨우 삶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길거리를 전전하던 어느 날! 우연히 한 교회에서 만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서로가 가진 상처를 보듬으며 사랑에 빠지게 됐는데요. 하지만 고난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168,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