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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바다의 수호자, 고래의 안전한 삶터를 만들어주세요

    죽으면 신고도 없이 바다에 버려집니다. 해안으로 떠내려온 상괭이가 좌초로 기록되는 거죠. 우리나라는 법으로 고래를 포획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고래고기를 식용하는 모순된 모습을 갖고 있지요. 밍크고래처럼 보호종으로 지정되지 않은 고래

    환경운동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4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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