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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100년 넘은 흙집에 사는 유복례 할머니

    장흥군에 위치한 작은 마을. 이곳에 주민들이 입을 모아 도와주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지은 지 100년 넘은 흙집에서 살고 있는 유복례(87) 할머니입니다. 50대에 남편이 사고로 먼저 떠나버리고 평생 남의 땅 농사지으며 흙집에서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8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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