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일상회복 프로젝트의 2탄! '숲'으로 떠나보려 합니다. 나만의 숲을 만드는 '리틀 포레스트' 세상이 흔들려도 내 일상을 지키는 힘, 단단하고 무너지지 않을 나의 숲을 만들기 위해 세대가 숲에 모여 숲의 소리, 나무껍질로 느끼는 촉감, 잎사귀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화려한 야경’, ‘높은 빌딩’… 하지만 여기 해운대구 반송동에는 다닥다닥 붙어있는 10평 남짓한 낡은 집에 한줄기 빛도 들어오지 않는 좁은 방안에서 쓸쓸히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해운대구 통계연보

청정 이미지와 함께 안터마을에서는 주민들이 힘을 합쳐 2009년부터 야생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반딧불이 축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물지표종이란?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생물로서, 생물지표종의 존재 여부에 따라 해당 지역의 환경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