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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밀레니얼들에게 자신을 알아가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하는 Compass Career Orientation의 대표 Vu Quang Tu, 베트남 여성들에게 다양한 생리용품 선택지를 주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Green Lady

지도자나 교수가 되는 관문이 좁기도 하고, 결혼이나 출산을 하면 자연스레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위밋업스포츠의 대표들도 여성스포츠인으로 결혼과 출산, 사회적 요인들로 경력이 단절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모든 여성스포츠인

살림은 마이너스이지만 6명 장애인 친구들에게 5000만원이면 제가 한 3억 정도는 저축을 한 것이더라고요. -더함자원 신대표- ” 더함자원이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면 10년 동안 함께 해 온 직원들은 갈 곳을 잃게 됩니다. 2015년 사회적

하는 사회적기업인 크레몽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아이에게 엄마 나라의 언어로 이야기하지 않나요?” 크레몽의 오은강 대표의 이야기에 예은씨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도 엄마 나라의 언어로 아이와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뇌전증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힙니다. 단순히 발작을 일으키면서 의식을 잃는 게 아니라 기억력이 함께 줄어들고 있는 상황. 내성이 생겼는지 언젠가부터 약도 잘 듣지 않아 걱정인데요. 성실한 가장이었던 원재 씨는 발작을 제어할 수 없어 결국 회사를

나오는 대표적인 플라스틱 쓰레기입니다. 열심히 분리수거해서 버려도 재활용율이 20%도 되지 않아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리수거나 재활용도 중요하지만 플라스틱을 애초부터 사용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페트병 생수만

대표하는 소설가인 박완서 작가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인 루이즈 부르주아는 모두 40 즈음에 창작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40이라는 나이, 누군가에게는 젊어서 흘린 피,땀, 눈물이 아깝지 않게 회사의 에이스로 승승장구할 나이이고, 누군가

성희롱을 당한 것도 억울한데 가해자가 법인대표라 제대로 된 처벌도 못하고 일상이 망가졌다고 호소하는 수많은 피해 노동자, 연차가 한참 아래인 남성 직원만 주요 업무에 배치하며 차례로 승진시키는 회사 때문에 자존감이 무너진다는 여성노동자. 이들

있는데 회사 측에서도 이제 그만 일하라는 식으로 의사 표현을 하더라고요. 이 다리로 뭘 해야 할까 계속 이런 혼자만의 생각을 가지기는 해요.“ - 아들 올해 29살인 규룡 씨는 밝은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려고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