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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외로운 매일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삶속에 홀로 매일매일을 "죽지못해 살고있지!!" 라고 이야기 하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 매일매일 눈을 뜨는것이 힘들다 라고 이야기 하는 어르신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부자의 삶은 송두리째 무너졌는데요. 아빠 성주 씨는 남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요양원에서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또다시 닥친 불행. 1년 전, 배가 고파 마트로 향하던 준호가 갑자기 길에서 쓰러지고 만 건데요. 중환자실에서

그래도 힘들다 소리 한 번 안 하고 짜증 한 번 안 내고 묵묵하게 저렇게 해주는 남편이 너무 고맙고, 안쓰럽고 미안해요 ” -엄마 지승이를 등교시키고 나면 꼼꼼하게 청소와 빨래를 시작하는 남편 호영 씨. 혼자 집안일과 육아와 생계까지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