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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명예퇴임했습니다. 1983년 아웅산 폭탄테러로 남편 고(故) 김재익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을 떠나보냈으며, 2010년 전 재산을 부부의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기부하여 ‘김재익 펠로우심’을 발족했습니다. 젊은 시절 남편과 함께 선진국

3군데 장소에 흩어져서 수시로 활동으로 하고 교육을 진행하며 그나마 집콕생활을 벗어나고 싶습니다. 프로젝터 구입 시기는 2010년, 2010년, 2015년, 2017년... 2010년 구입 제품 중 한 개는 완전히 고장이 났고, 한 개마져도 오래

숲은 600년 동안 자연상태로 잘 보전되어 한국의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를 비롯하여 5000여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곳으로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또한, 수목원 바로 옆에 있는 광릉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

카카오스토리·트위터·URL 공유 시 100원 등 총 1인이 여섯 가지의 방법으로 600원까지 모금이 가능합니다. 지난 2010년 5,688,883원, 2013년 6,414,273원, 2014년 10,931,814원, 2015년 15,799,164원

하고만 있지 마시고 털고 일어나서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꿈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 김대호 씨 2010년 중학교 3학년이었던 대호 군은 곰팡이가 가득 피고 비가 새는 월세집에서 몸이 편찮으신 홀어머니와 살고 있었습니다. (<나눔

응원으로 파워업! 마을 곳곳에 기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동절기 난방비를 전달해왔습니다. 연 1회로 시작된 난방비 전달은 2014년부터 연 2회

코로나19, 그리고 2021년 여전히 코로나19라는 위험 속에서 어르신들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2010년 이후 11년 만에 10월 한파주의보로 어르신들은 벌써부터 겨울나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낡은 이불, 고장난

2010년부터 결식 위험이 있는 반송동 어르신들에게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어르신들을 처음 만났을 때의 힘없던 모습보다 밝아진 모습을 뵐 수 있었습니다! “그럼 요즘 밥을 잘 챙겨 먹어서 그런지 무기력하지

19를 이기는 강력한 마음백신!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요!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동절기 난방비를 전달해왔습니다. 연 1회로 시작된 난방비 전달은 2014년부터 연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녀와 열심히 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또 다른 불행의 그림자가 미옥 씨 가정에 다가왔습니다. 2010년 치과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료사고로 인해 많은 치아가 손실되어 틀니를 착용하며 생활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앞으로 더 긴 싸움을 해야 할 그들에게 오늘에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청소년 봉사 동아리인 글로벌 애플시즈는 2010년 부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MOU를 맺어 초청강연, 걷기대회, 굿즈판매를 통해 전 세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애드보커시 활동

결식으로 몸도, 마음도 점점 야위어가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습니다. 성민무료급식센터는 2010년부터 11년 동안 매일 100여 명 이상의 빈곤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한 끼를 책임져왔습니다. 기초생활

“나는 아무도 없어 자식도 없고, 가족도 없어” 2010년부터 복지관에서 도시락을 받아 생활하고 있는 86세 방○○ 할머니께서는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께서 사고로 또 스무 살 되던 해에는 어머니마저 지병으로 이별하여 세상에 홀로 남겨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어디든 찾아가 백신을 접종하며, 필요한 경우 드론을 통해서도 홍역 백신을 전달합니다! 유니세프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홍역 예방 접종으로 어린이 2,110만 명을 살렸습니다.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

떠나야 하는 건 아닌지..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속되는 고민과 걱정뿐입니다. 기쁜우리지역아동센터는 2010년 2월 개소하였고, 10년이란 긴 시간 동안 아이들은 센터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분들은 그나마 한 끼 챙겨 드시더라도 반찬 없이 찬물에 밥을 말아 허기를 달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가족돌봄과 공적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20분들을 대상으로 주 2회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동안 표현하지 못했을 뿐이지 어르신의 글 한 자 한 자에는 많은 의미와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저희 복지관에서는 2010년 개관 이후 10년동안 한글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어르신은 매년 글을 배우시고 시화, 수필 등 작품도 남기시는데 작품

있었으며, 이 중 언제 구입했는지 모르는 냉장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전기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국가기술표준원은 2010년 ‘권장 안전 사용 기간 표시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냉장고의 수명은 8년이지만 어르신의 냉장고는 20년

가장 높습니다. 물가가 높은 덴마크 156원과 비교하면 2배입니다(한국소비자원, 2017). 가격 상승률도 높아 2010년부터 7년 동안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13%)의 2배에 달합니다. 여성들이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생리대의 개수는

서비스센터에서는 ‘우리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르신들이 이웃과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지지한다’를 미션으로 내걸고 2010년 개소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독거어르신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행차지원 사업을 통해서 어르신께서 이웃들

경제위기가 더해져 실직자, 비혼자, 개인주의 가치관 확산의 현상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더욱 멀어지게 하였습니다. 2010년 580명, 2011년 693명, 2012년 741명, 2013년 922명, 2014년 1008명, 2015년 1245

근육병으로 인한 아픔을 치유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여, 사회의 구성원으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2010년 설립 이후 청년디딤돌은 매년 만남과 교류를 원하는 근육장애인 청년과 그 가족을 위한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노인분들은 올해처럼 코로나가 유행하는 시기에 감기라도 걸린다면 자칫 생명의 위협까지 받고 있어 일찍부터 내복을 챙겨 입습니다.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이맘때쯤이면 덕진노인복지관에서는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활동을 진행하였고, 그렇게 모인 소중한

꿈나무 센터는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의 바가노르에 위치해 있답니다! 아시안프렌즈에서는 2010년 몽골 바가노르 지역의 빈곤한 어린이들에게 기초생활을 위한 식품 및 물품(BHN)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