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8 이전 다음
  • 옆에 있어주오

    힘겹게 몸을 일으킨 은주 씨, 하지만 국물 한 숟갈 뜨기 무섭게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아버립니다. 이런 아내를 가까스로 자리에 눕히는 종삼 씨. 갈수록 나빠지는 은주 씨를 보며, 행여 아내가 이대로 먼저 떠날까 두려워 남몰래 눈물짓곤 하는데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3% 총 모금액 577,200
    모금후기
  • 영덕 씨의 사진첩

    있어야지. 내 약 값이라도 벌어야죠.“ - 김길예 씨, 어머니 아들이 고물상에 나가면, 어머니 김길예 씨는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밭으로 나갑니다. 부족한 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 싶어 어머니는 밭에 농작물을 심었다는데요. 다리가 불편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4% 총 모금액 778,079
    모금후기
  • 안에 갇혀버린 스물두 살 승원 씨의 꿈

    돌아다니고 내가 누워있고 싶은 마음이죠. 마음이 아프고 승원이가 지금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죠.“ - 아빠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승원 씨는 가족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승원 씨의 몸에 욕창이라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901,900
  •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쉬면서 몸을 회복할 시기인데... 고스란히 빚으로 남은 수술비와 앞으로 들어갈 치료비에 현일 씨는 하루도 마음 편히 쉴 수가 없습니다. "치료받지 않고는 서 있는 것조차도 앞으로 많이 힘들 수가 있어요. 근감소증은 점점 더 심해질 거고. 기력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눈물로 키우는 딸 여원이

    남편은 몸이 불편했지만, 자상하고 착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고 여원이를 낳았습니다. 에이퍼트 증후군으로 태어난 딸 여원이를 봤을 땐 큰 충격을 받았지만, 엄마는 남편과 함께 딸을 잘 키우기 위해 열심히 살아왔는데요. 하지만 4년 전, 남편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357,600
  • 하늘이 준 선물 사랑 해담이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해온 주희 씨. 결국, 허리 통증으로 쓰려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하던 일을 그만둬야 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금 살고 있는 집마저 비워줘야 해서... 올겨울 해담이와 살 곳을 찾아야 하는데요. 현재 가지고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578,400
  • 하루아침에 집을 잃어버린 가족

    이제는 내 집처럼 깔끔하게 살려고 했는데...“ - 엄마 인천의 어느 오래된 빌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엄마 미애 씨네 가족의 보금자리였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없는 빌라의 맨 꼭대기 층에 위치한 낡은 집이지만... 미애 씨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기다리는 가족

    수연이에게 내 인생 주고 싶어요. 제 목숨이라도 선물하고 싶어요.“ - 엄마 조카의 소개로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게 된 엄마 혜진(40) 씨.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넘어와 남편과 두 딸을 낳고 행복한 미래를 꿈꿨습니다. 그러다 3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558,000
  • 천안함 마지막 생존자 어머니의 눈물

    내가 내 속으로 낳았어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어요” - 엄마 은총 씨는 고등학생 때부터 방학 때마다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보태던 착한 아들이었습니다. 아빠의 사업실패로 형편이 더 어려워지자 해군이 되어 월급을 모아 대학교 입학금을 마련하려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669,700
  • 엄마의 아직 못다 한 이야기

    보면서 ‘내가 암에 걸려서 아이들은 어떻게 하지?’ 생각했어요." -엄마 하연 씨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엄마 하연 씨(38세). 그 어느 해보다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요. 남편과 갈등으로 이혼 후, 두 아들 경훈이(14세)와 정훈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미소 천사 유나의 꿈

    위해서 내가 잘해야 해요." - 엄마 젊은 날, 일용직 일을 하던 중 생긴 허리 디스크로 고정적인 일을 하지 못하는 아빠 공규 씨. 가끔 들어오는 소일거리로 가계에 조금씩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픈 남편을 대신해 엄마 제니퍼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80,400
  • 굳세어라! 엄마 계순 씨!

    놔두고 내가 어떻게 되면 안 된다고 다짐해요.“ -엄마 경상남도 산청의 어느 오래된 시골집. 이곳에서 엄마 계순(75) 씨는 사랑하는 남편과 다섯 남매를 낳고 행복하게 살아왔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젊어서부터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917,300
  • 우리 절대 쓰러지지 말자!

    한순간에 몸이 망가지면서 지금까지 다섯 번의 힘든 대수술을 견디며 죽음의 문턱을 오가야 했습니다. 게다가 당뇨합병증으로 두 눈을 잃고 신장까지 망가져 일주일에 3번 혈액투석으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시력을 잃고 뇌출혈 후유증으로 팔다리까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스물일곱 살 영아 씨의 작은 꿈

    않았어요. 내가 왜 태어나서 아빠, 엄마를 힘들게 할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 영아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영아(27) 씨는 가족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개구쟁이 남동생 영민(4)이도 웃으며 돌보는 착한 딸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91세 후남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

    결국 몸의 근육이 약하기 때문에 허리가 굽어있는 것뿐이지 운동 치료를 꾸준하게 받는다면 이후에 나이가 더 들었을 때 생길 수 있는 관절 장애들을 예방할 수 있을 거로 예상이 돼서 지금 당장 재활 치료가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이 드는 상황이고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822,300
  • 우리 유리를 살려주세요

    간병비도 내 줄 사람이 없는 데다 중증 환자인 유리를 선뜻 맡아주겠다는 병원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안타까운 상황을 듣고 유리를 맡아 주겠다고 한 요양 병원이 바로 지금 유리가 생활하고 있는 곳입니다. 지난 4년간 요양 병원에 입원하면서 병원비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954,800
  • 어느 60대 부부의 시린 봄날

    있는 몸에 혈액 투석까지 받게 되니까, 한 번씩 아파하면 그럴 때마다 안타깝고 짠해요" - 아내 부부 둘 다 장애가 있어 불편한 점이 많지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채워가며 함께 살아온 지 어느덧 33년. 행복한 날만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838,300
  • 가 살아야 하는 이유

    좋겠습니다. 몸만 건강해지면 일을 구해서 아들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고 싶은데요. 그동안 병원비 때문에 진 빚만 해도 천만 원이 넘어 갈 길이 멉니다. 과연 복순 씬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아들과 함께 새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어렵게 다시 만난 엄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아기 같은 남편

    새 몸이 굳어 고꾸라지고 넘어지기 일쑵니다. 말도 어눌해지고 기억력도 흐려지고 있는데요. 젊어서 고생만 하다 늘그막에 병으로 고통받는 남편이 너무나 안쓰러운 금옥 씨.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양치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23,000
  • 갈 곳 없는 손주

    싶은데요.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걱정입니다. 다리가 불편해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병원비를 구할 수 없는 데다 혼자 집에 있을 혁진이 생각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바쁘게 흘러가는 세월만 야속할 뿐... 할머니의 생에 마지막 소원은 부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416,600
  • 아파도 당신은 사랑!

    집이라도 내 집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제 다리랑 몸이 수술하고 좋아져서 좀 더 열심히 웃으면서 살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에요. ” - 아내 집이라도 좋으면 나으련만 남의 집에 보증금 없이 얹혀살고 있는 처지라 모든 게 열악하기 짝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00,700
  •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정도로 몸이 망가져 버리면 그땐 내가 애를 한번 안아 보겠나 싶은 마음도 들고요. 그 생각만 하면 애가 불쌍해 죽겠어요. 그러니까 제가 힘이 있을 때 내가 움직일 수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일해야 하지 않겠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 - 할아버지 몇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070,100
  • 이번엔 가 엄마를 살릴게

    나빠진 몸. 이수 군이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하곤 있지만 별 차도가 없어 걱정입니다. 게다가 감당할 수 없는 병원비. 최소 천만 원 이상이 든다는데요. 점점 야위어가는 엄마를 보며... 새카맣게 속이 타들어 가는 이수 군. 하지만 절대! 엄마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필리핀에서 온 특별한

    아빠의 몸 상태. 자신이 떠나고 낯선 한국에 남게 될 두 사람만 생각하면 운식 씨의 마음은 너무 무겁습니다. 게다가 대출을 받아 어렵게 시작한 농사마저, 극심한 한파로 다 망치고 말았는데요. 아빠의 치료는커녕 극심한 생활고에 놓인 세 식구. 현정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770,70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