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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 식탁,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주세요! '안심식탁'

    어르신, 반찬이 이게 다예요~?" "한 끼 때우면 되지 뭐~" 이렇게 혼자 외로이 대충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안심 식탁' 프로젝트는 변질 걱정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을 지원하여 저소득 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단양장애인복지관 달성률 31% 총 모금액 612,500
    모금후기
  • 독거어르신들의 텅빈 밥상을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밥보다, 반찬보다, 먹어야 하는 약이 더 많이 놓여있습니다. 한 주먹씩이나 되는 약을 먹으려니 속이 견디지 못해 위장약까지 더해졌습니다. 약을 먹기 위해 먹기 싫은 밥을 억지로 한 술 떠봅니다. 어제는 간장 하나 놓고, 오늘은 고추장 하나 놓고

    명락노인종합복지회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40,200
  • 외롭지 않은 추석을 꿈꾸는 어르신

    밥과 반찬 하나 살 여유가 없는 현실에 어르신의 속은 타들어 갑니다. 당장 한 끼의 식사를 걱정해야 하는 어르신에게 추석을 맞아 특별한 음식을 구입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가족 없이 홀로 추석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 한 끼 식사

    사회복지법인한국노인복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90,380
  • 10월 2일 노인의 날! 어르신들을 풍요롭게 만들어요

    약 740여 명의 어르신들께 감사함과 도움을 전해드리기 위해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두고 드실 ‘반찬 세트‘를 드리려 합니다. 드시고 싶으신 건 많으시지만 음식을 해서 드시기 힘든 상황을 너무나 잘 알기에 음식에 온기와

    선우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25,100
  • 한 여름에 김장을 한다고요?!

    의지하는 반찬이 김치인데요. 이제는 김치마저 없는 어르신의 밥상을 알고 있기에 ‘식사 잘 챙겨 드셨어요?’라는 평범한 안부 인사가 죄송스럽게 느껴집니다.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나는 복지관에서 주는 게 전부라서 그런 김치를 사 먹는다는 건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43,700
  • 취약계층 홀몸 이웃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떡국 세트와 맛있는 명절 음식들을 전달해드렸습니다. 후원자 여러분들께서 선물해주신 따뜻한 한 그릇의 떡국이 홀로 계신 이웃분들의 차가웠던 마음에 온기를 채우며,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관심과 눈길, 한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200
  •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밥心키트

    않은 반찬으로 하루 한 끼를 해결한다며, ‘굶어 죽는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렇다면 거동이 불편하고 각종 질병으로 인해 일을 할 수 없어 수입이 끊긴 우리 어르신들의 삶은 어떨까요? 100세 시대와 1인 가구

    강동어르신행복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46,700
  • 어르신의 웃음을 되찾아 드리는 날 '어버이날'

    고기 반찬도 먹고 가슴에 카네이션도 달아주는데, 이젠 바쁘다고 찾아 오지도 않아...” 어버이날이 되면 독거 어르신들께서는 오히려 자신이 혼자인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고, 잊고 지내려 애쓰던 상처가 더 큰 아픔으로 찾아온다고 하십니다. 이제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07,800
  • 홀몸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한끼, 함께 만들어 주세요!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해드리는 식사배달지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매주 80명의 홀몸어르신을 위한 국류 한가지와 반찬 두 가지, 야쿠르트를 세트로 포장하여 어르신께 직접 전해드리고 한 주간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65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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