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table.cafe.daum.net 술부심 진도 홍주 40도 추천 진도에서만 만들어 파는 진도 특산품인데 맛있음 40도라 처음엔 윽!! 독주!! 하면서 술술 먹게됨 그냥 먹으면 너무 쎄고 암바싸나 밀키스에 5:5로 섞어 먹거나 너무 달지 않게 원하면 토닉워터...진도 홍주를 만들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진도 홍주 [珍島 紅酒]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진도홍주랑 아무 상관없는 일반인 그냥 관광 갔다가 맛있어서 종종 찾게된 술이라 추천박음 카페 검색 더보기 2024.01.30 mimint.co.kr view 전남도, 3월 전통주에 ‘대대로홍주40도’ 독특한 붉은 빛깔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진도 대대로영농조합법인의 ‘대대로홍주 40도’를 선정했다. 대대로홍주40도는 알코올 도수 40도로 100% 진도산 쌀과 지초를 넣어 빚은 순곡주로 주종은 리큐르다... 2024.03.19 웹문서 검색 더보기 gall.dcinside.com mgallery ulisul 진도홍주 40도 후기 그런지 잘 안느껴짐. 인터넷보니 가격이 동용량 대비 안동소주 보다도 싸네. 38도, 40도, 58도, 60도 다양하게 진도의 복수의 양조장에서 제품 내고 있네. 일부 블로거들은 그 중 몇몇 제품은 복분자 담금도... 2023.05.18 전체보기 나는 최근에 취해본게 진도 홍주 40도짜리 반병깟을때인듯 스압)전통주 후기: 증류주 bellus64.co.kr 정보창고 대대로 진도 홍주 40도 가격 도수 파는 곳 진도 홍주 가격 반응형 용량은 375ml이며 도수는 40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20,900원입니다. 진도 홍주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만나실 수 있지만 대형마트에서는 소개드리는 진도 홍주 40도 제품이 주로 유통되고 있으며 마트와 매장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케이스가 포함된 제품이며 종이재질의 얇은 케이스입니다. 진도 홍주 특징 붉은빛을 보는 순간 압도되어 버릴 만큼 아름다운 색감을 지니고 있는 제품입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큰 사랑을 받았던 진도 홍주는 붉은빛과 함께 향긋한 향을 가지고 있으며 알싸한 첫맛과 함께 달달한 끝맛이 있어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는 제품입니다. 국내산 쌀 100%와 국내산 지초 100%로 빚어내고 만들어진 술로 40도라는 높은 도수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가지고 있으며 알코올 향도 강하지 않아 깔끔하게 드실 수 있는 술입니다. 문배술, 이강주와 같은 전통주를... 진도 홍주 파는 곳 등 대형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유통구조상 판매되는 물건의 종류나 가격이 동일한 경우가 많으나 마트와 매장에 따라 제품 종류와 가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상품구성과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편의점과 소매점에서는 구매가 힘든 제품이며 인터넷에서 주문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전통주는 판매장려를 위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진도 홍주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제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주문의 경우 많은 수량을 구매하지 않으면 배송비가 발생하는 만큼 필요와 상황에 맞추어 이 6 반응형 용량은 375ml이며 도수는 40도입니다.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20,900원입니다. 진도 홍주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만나실 수 있지만 대형마트에서는 소개드리는 진도 홍주 40도 제품이 주로 유통되고 있으며 마트와 매장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케이스가 포함된 제품이며 종이재질의 얇은 케이스입니다. 2023.06.03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광주리포트 전남도, 3월 전통주에 진도 ‘대대로홍주 40도’ 깊은맛 전라남도는 3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독특한 붉은 빛깔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진도 대대로영농조합법인의 ‘대대로홍주 40도’를 선정했다. 대대로홍주40도는 알코올 도수 40도로 100% 진도산 쌀과 지초를 넣어 빚은 순곡주로 주종은 리큐르다. 2번의 발효과정을 거친 후 증기압력을 낮춰 낮은 온도... 2024.03.19 top-floor-life.tistory.com 슬기로운 탑층전원생활 대대로 진도홍주 40도 리큐르 영농조합법인 국제주류품평회 금상 대대로 진도홍주 40도 리큐르 영농조합법인 15년도 국제주류품평회 금상 - 리큐르주 40도 술은 진도홍주로 품격 있게 즐기자! - 7,8년 전 아버지께서 사 오셔서 우연히 먹게 되었던 60도 진도홍주를 기억한다. 도수가 높은 술일수록 입에서 머금고 있으면 느낄 수 있는 알싸~한 느낌을 즐기면서 향을 만끽하라고 하셨다... 진도 진도홍주 고급술 40도 60도 리큐르주 국제주류품평회 대대로홍주 남도미향 진도명물 2022.12.22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일상 정보 공유 푸드 분야 크리에이터 전통주 추천 진도 홍주 홍주 도수 홍주 맛 지초 지초 효능 9 술 이름에 걸맞게 붉은빛의 술입니다. 술병에 비치는 술의 색깔뿐만 아니라 뚜껑의 색깔만 봐도 홍주의 붉은색이 느껴지는 술입니다. 진도 예향 홍주는 700ml 1병이고 술의 도수는 40도입니다. 요즘 소주가 10%대이기 때문에 소주에 비해서 상당히 독한 독주입니다. 원재료를 살펴보면 국내산 쌀, 과당, 누룩, 지초... 진도전통주 진도예향홍주 전통주추천 홍주추천 홍주도수 지초란 지초의효능 홍주효능 진도술 홍주맛 2024.03.0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유쾌한 주용씨 연애 분야 크리에이터 2박 3일 진도 여행, 진도 맛집 코스 - 여행의 맛! 1. 해신탕 진도 여행 첫날, 우리 저녁 식사는 <말굽 소리 들리는 먹방>에서였다. 동서 친구가 잘 아는 식당으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란다. 식당 뒷뜰로 가면 열 마리 넘는 말을 구경할 수 있다. 식당 앞에는 잘 생긴 개들도 있다. 동서가 친구를 통해 미리 주문해 놓은 메뉴는 바로 해신탕.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능이버섯으로 국물을 냈다. 큼직한 토종닭에 살아있는 튼실한 낙지가 두 마리나 들어갔다. 국물을 먹는 순간 '아, 몸에 좋은 것이 들어가는구나' 싶다. 길게 자른 낙지 다리는 부들부들 너무 부드럽다. 비싼 해신탕이 맛있는... 2. 자연산 돌돔 회와 갑오징어 서망항에서 자연산 돌돔과 갑오징어를 샀다. 도시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자태의 횟감을 아깝지 않은 가격에 사고 골뱅이, 소라, 작은 갑오징어를 덤으로 받았다. 타지에선 '아는 사람'의 힘이 짱이다. 핏물만 뺀 돌돔과 싱싱한 해산물을 담아 <말굽 소리 들리는 먹방>으로 갔다. 동네에서 회 좀 치는 걸로 유명한 지인이 오기로 되어 있었다. 그는 개인용 회칼을 들고 나타났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생애 처음 먹어보는 자연산 돌돔은 인천에서 먹던 광어나 우럭과는 차원이 다른 세계였다. 해신탕에 자연산 돌돔 회, 갑오징어... 3. 복탕 여행 첫날 좋은 안주에 마음껏 과음했다. 안주가 좋아서인지, 공기가 좋아서인지 다음날 아침 숙취 없이 가벼운 몸으로 잠에서 깼다. 동서 커플이 준비한 코스대로 움직이기로 했다. 해장을 할 수 있는 <굴포식당>에 갔다. 이미 진도 맛집으로 유명해서 늦게 가면 재료 소진으로 못 먹을 수도 있는 곳이란다. 진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졸복을 푹 고아서 끓인 복탕이었다. 가시가 많고 도시의 복탕과는 다른 느낌이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음식이라는데 우리 부부는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김치를 비롯한 밑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4. 게찜과 자연산 전복 그리고 홍주 둘째 날 저녁은 서망항에서 산 꽃게와 서비스로 받은 자연산 전복 한 마리, 그리고 삼겹살이다. 진도 홍주가 유명하다고 해서 40도 짜리 한 병 맛보기로 했다. 여행 중에 삼겹살은 진리다. 아무리 해산물이 좋아도 고기를 빼놓으면 서운하다. 꽃게는 찜으로 전복은 회로, 전날 덤으로 받은 소라와 골뱅이도 쪄서 썰어놓으니 한 접시 그득하다. 고기 냄새와 바다향이 어우러진 저녁 한 상이 차려졌다. 진도에서의 마지막 밤이라 우리는 신나게 웃고 떠들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지금이 우리의 가장 젊은 때라는 걸 잊지 않겠다는 듯... 5. 반찬 맛있는 청국장과 돌솥밥 우리가 묵은 숙소에서 멀지 않은 진도읍 맛집을 찾았다. 진도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다. <콩밭에>라는 식당에서 두부 요리로 아침을 먹기로 했다. 나는 청국장, 남편은 하얀순두부, 시동생 커플은 해물순두부로 주문했다. 돌솥밥이 세트다. 우리가 가본 진도의 모든 식당은 밑반찬이 많고 다 맛있다. 후회할 일이 거의 없다. 이곳에서의 아침 식사도 역시 대만족이었다. 청국장은 구수했고 양도 푸짐했다.하얀순두부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었다. 계란말이와 오이무침은 한 번 더 시켜서 싹 비웠다. 마무리는 누룽지로. 점심은 목포에... 6. 병어 조림 KTX를 타기 위해 목포로 간다.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 점심을 먹기로 했다. 이번 여행 마지막 끼니다. 동서가 검색해서 알아본 곳은 목포역에서 차로 15분 정도 떨어져 있는 <하당일번지>. 메뉴판에는 다양한 회와 조림이 적혀 있다. 7만원 짜리 병어조림 대자로 주문했다. 병어가 네 마리 들어간다니 1인당 한 마리씩 먹기로 하고. 깔린 밑반찬 중에 내 입맛을 돋운 건 황석어젓갈이다.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좋아했던 반찬을 오랜만에 맛보니 자연스레 엄마 생각이... 식사가 끝나갈 무렵 주방 안에 계시던 여사장님이 나오셔서 잠깐... 29 둘째 날 저녁은 서망항에서 산 꽃게와 서비스로 받은 자연산 전복 한 마리, 그리고 삼겹살이다. 진도 홍주가 유명하다고 해서 40도 짜리 한 병 맛보기로 했다. 여행 중에 삼겹살은 진리다. 아무리 해산물이 좋아도 고기를 빼놓으면 서운하다. 꽃게는 찜으로 전복은 회로, 전날 덤으로 받은 소라와 골뱅이도 쪄서 썰어놓으니 한 접시 그득하다. 고기 냄새와 바다향이 어우러진 저녁 한 상이 차려졌다. 진도에서의 마지막 밤이라 우리는 신나게 웃고 떠들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지금이 우리의 가장 젊은 때라는 걸 잊지 않겠다는 듯... 진도 여행 맛집 2023.11.2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유형범 유형범 - 카카오스토리 #진도홍주 #진도홍주40도 가족이 선물 받아왔는데 저는 독한술 못 마셔요 ㅋㅇㅋ 2023.08.14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푸드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