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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언니네사진관 대형 아이스박스 바퀴달린 캠핑 쿨러 에스에이블 55L 있어요 :) 습하지도 않고 쾌적한 날씨때문에 기분이 좋아요 밤엔 쌀쌀하지만? 낮엔 해가 쨍쨍!! 뜨거운 기운이 확 올라오죠 !! 이럴때는 저의 바퀴달린 아이스박스!! 함께 출동입니다 후후 얼음잘 채워서 음료 음식 채워서 출발하면 그 다음날까지도 시원하기 때문에 걱정없고 이 제품은 무거워서 어쩌지? 싶어도 바퀴... 2024.05.17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헴니일상기록 대형 아이스박스 『 에스에이블 바퀴달린 대용량 아이스박스 55L 』 나들이갈때 최고 ! 챙겨서 필요한거 다 넣어 다니면 돼서 너무 편했던 테이블 확장형 에스에이블 55L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습니당 에스에이블 대형 바퀴달린 대용량 업소용 아이스박스 : 리빙그로스 [리빙그로스] 건강생활 전문 브랜드, 리빙그로스 smartstore.naver.com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찍하게 체험 후... 2024.05.13 blog.naver.com Giorno Dopo Giorno 캠핑용으로 딱좋은 바퀴달린 대형 아이스박스 (55L 에스에이블 제품) 22 달린 아이스박스라 옮기기도 수월하다. 아이스박스에는 바퀴가 2개 달려 있고, 바로 옆 측면에 라운드형 손잡이가 있어 들어서 끌면 된다. 실제로 바퀴달린 아이스박스 끄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안에 물건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도 바퀴가 달려있어 앞뒤로 끌어도 수월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수납공간도 넉넉한... 2024.05.23 ochangup.co.kr board view 보냉이 잘되는 바퀴 달린 아이스박스 쿨러가방 추천 및 질문? : 창업정보 포털 오늘의창업 백을 보온보냉이 가능한 기저귀가방 또는 수유가방, 도시락가방, 시장가방으로도 활용이 가능할까요? 댓글 0 보냉이 잘되는 바퀴 달린 아이스박스 쿨러가방 추천 및 질문? 에 대한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2024.05.03 웹문서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podlagamijq님의 블로그 최저가 로이첸 레벤픽 감성캠핑 대형 하드쿨러 휴대용 바퀴 아이스박스 58QT 만족해요. 12 잇님들 잇님들 요번에는 로이첸 레벤픽 감성캠핑 대형 하드쿨러 휴대용 바퀴 아이스박스 58QT에 관련 제품을 소개할게요.후기들을 분석해서 비교해서 정리했어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링크도 함께 제공해 드리니, 장단점 확인하고 알뜰한 쇼핑을 해주세요. 로이첸 레벤픽 감성캠핑 대형 하드쿨러 휴대용 바퀴... 2024.05.27 blog.naver.com 대성낚시도매 바퀴달린 대형 아이스박스ㆍ콜드픽 70L아이스박스ㆍ부시리ㆍ방어ㆍ대구ㆍ왕열기 낚시용 아이스박스 18 물론 이고 대형 이동 손잡이 채택.. 타사 제품보다 크고 튼튼한 우레탄 바퀴를 장착하여 이동시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또한 뚜껑을 여닫는 방식이 아닌 뚜껑의...자세한 제원은 하단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낚시 아이스박스 콜드픽 70리터 갈치 대장 쿨러 캠핑 보냉 : 대성낚시도매 [대성낚시도매] 대구... 2024.03.20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anjangboarder.tistory.com 산장보더의 생활낚시 국산 아이스박스 근본 해동 HDF 카리스마 22리터 캐리 쿨러 리뷰 45 제 첫번째 카리스마 아이스박스는 22리터 캐리쿨러로 선택을 했는데요. .캐리쿨러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캐리어가방 처럼 바퀴가 달린 아이스박스입니다. 22리터 제품 답지않게 도착한 박스를 보니 부피가 상당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실제 박스안에는 아래 그림처럼 쿨러가 꽉차게 패키징되어 들어... 카리스마 아이스박스 쿨러 해동 해동쿨러 국산아이스박스 국산쿨러 카리스마쿨러 카리스마아이스박스 해동아이스박스 11시간전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패랭이꽃 패랭이꽃 - 카카오스토리 6 #가로등불빛 #저녁시간 #단지불빛 #아이스박스 #황사 #봄 #3월 #강풍 #봄바람 에춥다추워~~ 아이스박스 필요해 단지한바퀴 돌다보니 강풍 #바람 에손시려 콧물나고 귀때기시리다. #아이스박스찾아삼만리 #봄인가... 2024.03.29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헤바 카이로에서 한국처럼 데이트하기 남자친구가 살았던 곳으로 우리에게 처음으로 2박 3일 동안 단 둘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카이로에서 그가 먹었던 음식, 그가 살았었던 게스트하우스, 그가 아랍어를 공부했었던 카페, 그가 자주 갔던 쇼핑몰, 그가 혼자 다녔었던 곳을 같이 발자취를 느끼고 싶었다. 오전 일찍 다합에서 카이로로 가는 버스를 탔다. 나란히 좌석에 앉았다. 우리는 이어폰을 나눠서 음악을 듣기도 하고, 서로 어깨에 기대어서 잠을 자기도 했다. 그와 팔짱을 끼었다가 손깍지를 꼈다가를 반복하며 사랑을 속삭이기도 했다. 꽤 먼 거리인데, 10시간 이동이 짧게 느껴졌다... 최고급 한식 데이트였다 다합에서 지낸 지 한 달 반이 되었다. 그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먹는 것'이었다. 그 흔한 KFC, 맥도널드, 스타벅스도 없었다. 차 타고 한 시간을 이동해서 샤름 엘 셰이크 공항으로 가야만 먹을 수 있었다. 11년 전 다합은 한국 식재료도 매우 한정적이라서 다양한 한식을 먹을 수가 없었다. 다합에서 먹을 수 없는 한식이 미치도록 먹고 싶었다. 한국 사장님은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다. 사장님은 김치찌개와 다양한 반찬을 차려주셨다. "음~ 냄새만 맡아도 맛있어 보여" "많이 배고프지? 어서 먹자" 사랑은 잠시 뒤로... 행복한 기억으로 바꿔주고 싶어 한식 다음으로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아이스커피였다. 우리는 다정하게 손을 잡고 스타벅스로 향했다. 내 눈앞에 커다란 간판 글씨가 보였다. "오~ 스타벅스 옆에 아랍어가 쓰여있는 게 신기하다" 그 흔한 스타벅스도 다르게 보였다. "이 자리에서 매일 아랍어 공부했었어" "오~ 그럼, 여기에 앉을까?" "그래!" "오빠는 뭐 마시고 싶어? 나는 보통 카페라테를 많이 마셔" "나도 그럼, 라테로 마실래~ 케이크 좋아해? 먹을래?" "응! 달달한 케이크 먹고 싶었는데, 먹고 싶은 거 다 먹자" 치즈 케이크 하나, 초콜릿 케이크 하나. 그와 카이로에서 식욕이 폭발했다 한국에서 살았을 때는 햄버거를 1년에 한두 번 먹을까 말까 했다. 혼자 튀르키예 여행하면서 자주 햄버거를 먹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맥도널드로 가기 위해 카이로 길거리를 걸었다. 나 혼자라면 엄두도 못 냈을 이 거리를, 그가 내 손을 잡으며 걷고 있다. 우리는 빅맥 세트를 시켰다. "오빠도 햄버거 엄청 좋아하는구나" "응! 카이로에서 햄버거만 먹었는데도 맛있었어" "우리는 식성도 비슷하네~ 근데 나 좀 모자란 거 같아~ 뭐가 더 없을까?" "그럼, 맥너겟 먹을래?" "응. 맥너겟은 한 번도 안 먹어봤어" "아 그래? 맥너겟 6조각, 두 번째 마음을 받았다 그는 쇼핑몰을 좋아한다. 딱히 살 것이 없어도 더위를 피해서 가끔씩 쇼핑몰을 돌아다녔다고 했다. 그와 팔짱을 끼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우리는 쪼리가 있는 매장으로 향했다. "너 저번에 쪼리 끊어졌었잖아~ 선물로 하나 사줄게" "아니야~ 괜찮아~ 근데 오빠 가방 끈도 끊어졌었잖아" "내가 마음에 걸려서 그래~ 다합에서 예쁜 신발이 없어서 아무거나 샀었잖아" "그건 그렇지만..." "그래서 네가 마음에 드는 걸로 사주고 싶었어" "오빠가 나 그렇게까지 생각하는 줄 몰랐어~ 고마워" 그렇게 나는 동전... 니가 참 좋아 우리는 어쩌다 노래방에 오게 되었다. 그와 다정하게 앉았다. 노래방 책자를 펼쳤다. "오빠! 여기서 한국어 보니까 진짜 반갑다" "그러게... 우리 한 시간 동안 신나게 부르자" 우리는 살아온 시대가 비슷했다. 힙합, 댄스곡, 발라드, 듀엣곡까지 모든 장르를 불렀다. 예쁘고 멋있게 잘 부르는 것보다 그냥 신나게 노는 것, 이것마저도 통했다. 둘이서 여러 명 부럽지 않게 노래에 미쳐가며 그 시간을 즐겼다. 쥬얼리 - 니가 참 좋아 (유튜브로 음악 듣기) 보기만 해도 즐거웠던 곳 다합을 떠나기 전에 민(가명) 강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식품을 사달라고 부탁을 했다. 과자와 라면만 봐도 흥분되었다. "오빠~ 카이로에도 한국 마트가 있는 줄 몰랐어~ 근데 엄청 작다" "이집트는 관세가 세서 식재료 수입이 어렵다고 들었어. 그래도 우리가 살 것들은 있어" "그렇구나~ 라면, 여기 있다~ 신라면이랑 짜파게티로 사면될 것 같아" "이 정도면 되겠지? 사람들이 하나씩만 먹어도 금방 먹겠다" "그래도 먹을 수 있다는 게 어디야~ 먹을 생각하니까 좋다" "다합 가면 맛있게 끓여줄게~ 우리 이제 삼겹살 사러 가야 돼... 하마터면 버스를 놓칠 뻔했다 다합으로 돌아갈 때는 짐이 많았다. 버스 터미널까지 택시로 이동했다. 지금은 우버 시스템이 잘 되어 있지만, 2013년에는 미터기를 보면서 목적지까지 가야만 했다. "오빠! 지금 차가 멈춰 있는데... 저 미터기에 있는 빨간 말은 왜 이렇게 빨리 움직여?" "아~ 저거? 월래 차가 멈출 때는 말이 다그닥 다그닥 이 속도로 달려야 하는 게 맞는 건데.... 다다다다 이 속도로 미터기를 조작한 거야~ 돈 더 받으려고~ 카이로에 살면서 이런 일이 많았어... 이제는 싸우기도 싫어서 심한 정도만 아니면...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가기도 해" 9 한식 다음으로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아이스커피였다. 우리는 다정하게 손을 잡고 스타벅스로 향했다. 내 눈앞에 커다란 간판 글씨가 보였다. "오~ 스타벅스 옆에 아랍어가 쓰여있는 게 신기하다" 그 흔한 스타벅스도 다르게 보였다. "이 자리에서 매일 아랍어 공부했었어" "오~ 그럼, 여기에 앉을까?" "그래!" "오빠는 뭐 마시고 싶어? 나는 보통 카페라테를 많이 마셔" "나도 그럼, 라테로 마실래~ 케이크 좋아해? 먹을래?" "응! 달달한 케이크 먹고 싶었는데, 먹고 싶은 거 다 먹자" 치즈 케이크 하나, 초콜릿 케이크 하나. 그와 브런치북 우리는 정신을 안 차리기로 했다 연애 사랑 사랑이야기 2024.05.1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서비스 안내 Melon Company가 운영하는 음악 서비스입니다. 다른 사이트 더보기 ICEBOX (Feat. 키썸 & 던밀스) 킬라그램 (KILLAGRAMZ) 앨범 HUE. 休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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