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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house-2.tistory.com 대박칠이 부겐베리아 키우기 꽃말 삼목 하는법 계절별 물 주기 봄/가을 : 성장기에는 겉흙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2~3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면 됩니다. 여름 : 더운 여름에는 물을 더 자주 주어야 합니다. 하루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 겨울에는 휴면기이기 때문에 물을 줄입니다.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1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면 됩니다. 물 주는 시간 물은 아침이나 저녁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이 강한 시간에 물을 주면 물이 잎에 닿아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물 주는 팁 화분 밑에 받침을 놓지 않으면 물이 고여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물을 준 후에는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잎에 물이 닿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부겐베리아는 겉흙이 마르더라도 화분 안쪽의 흙이 촉촉할 수 있습니다. 흙의 수분 함량을 확인하기 위해 손가락을 흙에 넣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화분의 크기, 토양의 종류, 기후 등에 따라 물 주는 빈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 가지치기 시기 부겐베리아는 봄이나 가을에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휴면기이기 때문에 가지치기를 하지 않습니다. 꽃이 지고 난 후에 가지치기를 하면 새 가지가 잘 자랍니다. 가지치기 방법 흐르는 가지, 마른 가지, 엉킨 가지 등을 잘라줍니다. 너무 길게 자란 가지는 절반 정도로 잘라줍니다. 가지를 굵게 키우고 싶다면 굵은 가지를 몇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잘라줍니다. 원하는 모양으로 가지를 꺾어줍니다. 가지치기 팁 가지치기를 할 때는 날카로운 가위를 사용합니다. 가지를 잘랐을 때 나오는 즙은 피부에 닿으면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장갑을 착용합니다. 가지치기를 한 후에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줍니다. 너무 많이 가지치면 식물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를 너무 늦게 하면 꽃이 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를 한 후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비료를 줍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 줍니다. 삼목 하는 법 시기 부겐베리아는 봄이나 가을에 삼목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휴면기이기 때문에 삼목 하지 않습니다. 꽃이 지고 난 후에 삼목 하면 새 뿌리가 잘 내립니다. 준비물 부겐베리아 가지 물 배수가 잘 되는 화분흙 화분 칼 또는 가위 루팅 호르몬 (선택 사항) 방법 가지 준비 : 30cm 정도의 건강한 가지를 선택합니다. 잎은 2~3장 정도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줍니다. 칼 또는 가위로 가지 끝을 약 45도 각도로 자릅니다. 칼날을 깨끗하게 소독합니다. 루팅 호르몬을 사용할 경우, 칼로 자른 부분에 루팅 호르몬을 묻힙니다. 화분 준비 : 배수가 잘 되는 화분을 선택합니다. 화분 밑에 받침을 놓습니다. 화분흙을 화분에 채웁니다. 심기 : 준비한 가지를 화분흙에 꽂습니다. 흙을 눌러서 뿌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물을 충분히 줍니다. 관리 :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놓습니다. 흙이 마르면 물을 주의사항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잎에 물이 닿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삽목 후에는 비닐봉지 등으로 덮어 습도를 유지하면 뿌리가 더 잘 내립니다. 2~3개월 후에는 화분을 바꿔줍니다. 너무 늦게 삼목하면 뿌리가 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뿌리가 내리기 전에 햇빛이 너무 강하면 잎이 타들 수 있습니다. 마치며 부겐베리는 진딧물, 응애, 깍지벌레 등의 해충에 취약하기 때문에 해충을 발견하면 살충제를 사용하여 방제해야 합니다. 잎에 반점이나 무늬가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3 화분 밑에 받침을 놓지 않으면 물이 고여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물을 준 후에는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잎에 물이 닿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부겐베리아는 겉흙이 마르더라도 화분 안쪽의 흙이 촉촉할 수 있습니다. 흙의 수분 함량을 확인하기 위해 손가락을 흙에 넣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화분의 크기, 토양의 종류, 기후 등에 따라 물 주는 빈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 부겐베리 삼목하는법 부겐베리 계절별 물주기 부겐베리 삼목하는 계절 2024.03.31 블로그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들꽃마을풍경 부겐베리아30년차(완료) 얘를 어찌하오리까 포장이힘들어 판매하라해도 가져가기나하면 모를까!울집에남은 젤 무거운애 줄기하나를 넝쿨처럼 올려봤는데 못담김 또리장군님 조경스럽네요 어르신 당근에 올리셔요 꼭필요하신분이 잘모실겁니다 다육이 어렵던데 잘키우셨네요 대품이네요 위대하신 지구인. 지구력 짱!!! 또리장군님의 기개를 꽃들이 따라 사는가 하옵니다. 대단 하심돠. 존경 드립니다요. 함께 한 연륜에 놀라고 또리님 지구력에 탄성이 나와요 ㅎ 또리님 부겐 꽃색 동일한 하나, 흰색이 연핑크로 변하는 부겐이 5년차인데 벌써 버겁구만요 ㅎ 아까울것없이 잘 보내십니다 이제 남성분 아니면 감당 안될듯요ㅎ 그동안 삽목이나 하시지 그랬어요ㅎ 더보기 2024.04.03 카페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캔그로 스마트파우치 특허 부겐베리아 카페에서 키우기 54 부겐베리아 카페에서 키우기 식물을 카페에서 기르는 것은 분위기를 살리고 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 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특히, 화려한 컬러의 꽃을 피우는 부겐베리아는 카페의 인테리어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이 글에서는 카페 환경에서 부겐베리아를 키우는 방법과... 2024.02.17 blog.naver.com 식물키우는 아들맘 부겐베리아, 겹임파첸스,목마가렛, 제라늄 꽃, 사이판 pic예약 21 이제 알겠다. 썸머스타😍 얘는 다른 애들 시들어가는데 뒤늦게 아주 리즈 갱신중 아라미스더블화이트? 얘는 언뜻보면 토끼풀 꽃같기도 하고~😍 주황부겐베리아 좀 풍성하게 피면 좋겠구만 한 가지에만 꽃피네ㅡㅡ 다이소 화분 걸이대에서 키우는데 꺼내기 싫어서 그냥 찍었더니 바람이 불어 가뜩이나 사진 똥손인데... 2024.05.08 blog.naver.com 스토리 있는 베란다화단 한겨울 부겐베리아 개화 감상 15 주시고 또 이따금씩 격려하고 공감해 주신 이웃님들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뜬금없이 오늘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창밖에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에 비취는 부겐베리아 꽃이 너무 아름답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 베란다 화단의 부겐베리아 개화 상태 > 그런데 무슨 한겨울에 부겐빌레아가 꽃이 핀다는 이야기야?라고... 2024.02.09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꽃 뜰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 (부겐베리아) 실내월동 중에 큼직한 꽃볼로 핀 부겐베리아 14 묵은둥이 부겐베리아가 큼직한 분홍 꽃볼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깥데크에서 꽃망울을 만들기 시작한후 실내로 들였기에 따뜻한 거실환경에 적응하여 꽃망울을 차례차례 꽃피워서 큼직한 꽃볼을 만들었네요. 실내가 좁은 관계로 화분들을 가지를 전지한후 실내로 들였기에 이쁜 분홍꽃볼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븐홍포엽... 전지 부겐베리아 화분식물 부겐베리아꽃 실내월동 꽃볼 2023.12.12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온유한 식물 누나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 겨울을 잊은 싱그러운 대구 수목원 쓰레기 매립지를 식물의 집으로 설날 연휴에는 평소에도 종종 찾는 대구수목원에 들렀다. 대구가 고향은 아니지만 예전에 직장 때문에 오래 살았던 도시인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가 대구수목원이었다. 일단, 기존의 쓰레기 매립장을 수많은 식물이 살아가는 생태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 멋지다. 2002년부터 문을 열어 계속 확장과 발전을 거듭해 온 대구수목원은 조성된 나무들이 상당히 우거져 있어 비교적 최근에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이나 서울식물원에 비해 좀 더 숲다운 숲 속을 걸을 수 있고, 따라서 햇살이 뜨거운 날에도 방문하기 좋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 타 식물원과는 달리 큰 규모와 볼거리 대비 모든 이들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마음이 더욱 푸근한 공간이다. 시내 한복판임에도 주차도 무료로 할 수 있다. 언제 찾아도 소풍을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넓은 규모 때문인지 그다지 붐비는 느낌도 없어 더욱 좋다. 타지에서 찾아오더라도 지하철로 쉽게 찾아올 수 있어 접근성도 좋은 대구수목원이다. 대구수목원에는 조금 특이하게 맨발 걷기 황토길도 있고, 열대식물, 분재, 다육식물 등 다양한 실내 식물원도 갖추고 있다. 수목원 근처... 대구수목원의 식물들 대구수목원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장소는 사실 노란 수선화가 잔뜩 피어나는 언덕인데, 아직은 수선화를 보기엔 이른 계절이라 실내 식물원 위주로 소개를 할까 한다. 금호선인장과 아가베 아테누아타 먼저 다육식물원에서 볼 수 있는 선인장과 다육식물들이다. 전부 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곳 식물은 대구 시민 한 분이 기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식물을 멋지게 키워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도록 기증을 하셨다니 정말 멋진 분이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황금주 선인장 나는 황금주 선인장(여우꼬리 선인장)이 특히 눈... 두 눈 번쩍! 특이한 식물들 열대식물원 입구에는 판다누스라는 나무가 시선을 사로잡는데, 판다누스는 일본 오키나와가 원산지라고 한다. 나무에 파인애플처럼 둥근 모양의 과일이 달려있는 것도 볼 수 있었는데, 식용도 가능하다. 굵은 기근이 줄기를 지탱하는 모습이 상당히 이색적이다. 마치 기근을 여기저기 움직여 걸어 다닐 것 같이 생겼다. 황금 연꽃 바나나 노란 연꽃처럼 보이는 이것은 황금 연꽃 바나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희귀 식물이다. 해발 2,000M 이상에서 자생하는 중국 원산의 식물이라고 하는데, 잎은 비록 지금 보이지 않지만 바나나 나무를... 다시 찾을 즈음엔... 대구수목원을 돌아보다가 조금 안타까운 부분도 있었는데, 종려나무가 그만 온실 천장에 닿을 만큼 키가 커버려 힘들게 버티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렇게 층고가 높지 않은 온실인지라 이 아이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부디 자연스럽게 쑥쑥 커갈 수 있는 공간에 자리 잡길... 대구수목원을 다시 찾을 즈음엔 수선화도 가득 피어있을 텐데, 그때는 실외 정원 가득 피어난 꽃과 나무들을 소개하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수선화 언덕과 미선나무도 이번 봄에 다시 만나봐야지. 18 설날 연휴에는 평소에도 종종 찾는 대구수목원에 들렀다. 대구가 고향은 아니지만 예전에 직장 때문에 오래 살았던 도시인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가 대구수목원이었다. 일단, 기존의 쓰레기 매립장을 수많은 식물이 살아가는 생태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 멋지다. 2002년부터 문을 열어 계속 확장과 발전을 거듭해 온 대구수목원은 조성된 나무들이 상당히 우거져 있어 비교적 최근에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이나 서울식물원에 비해 좀 더 숲다운 숲 속을 걸을 수 있고, 따라서 햇살이 뜨거운 날에도 방문하기 좋다. 대구수목원 식물 수목원 2024.02.14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Je Bok Oh Je Bok Oh - 카카오스토리 6 종이를 접어만든 모양의 잎이 꽃잎 모양을 형성한다. 진분홍 그리고 흰색, 주황, 노랑, 연한 분홍의 부겐베리아가 화사한 꽃 세상을 만들고 있다 호주 집곳곳에 진분홍의 부겐베리아를 보았는데, 그 매력에 흠뻑... 2024.05.12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취미 크리에이터 보기
서비스 안내 Kakao가 운영하는 책 서비스 입니다. 다른 사이트 더보기 부겐베리아 꽃그늘 저자 이희숙 출간 2021.5.25. 도서 9,000원 (주)카카오는 상품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법적고지 안내 (주)카카오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주문 배송 및 환불 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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