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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레 걱정 없는 밤을 기다립니다.

    불편하신 어르신, 장애인 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는데, 도시락 가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와 경로식당으로 유입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한 어르신 가정에서는 먼지와 곤충 사체 등으로 인한 전기 합선으로 화재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우리 이웃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9% 총 모금액 328,200
    모금후기
  • 어르신이 안전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따뜻한 도시락을 드리려 하지만 복지관을 운영하지 않는 주말에는 부득이 반조리 상태인 대체식품으로 제공해드릴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독거 어르신들은 혼자 살다 보니 제대로 요리를 해 먹기가 더욱 버겁습니다. 몸이 아플수록 잘 먹어야 하지만 즉석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48,300
  • 식은밥이 아닌 방금한 따뜻한 밥을 드실수 있게 해주세요

    가정으로 도시락을 전달해주는 서비스도 있지만 대상이 한정적 이여서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식사지원을 받기 어렵습니다. 지원받은 쌀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의 형편으로는 밥솥은커녕 냄비와 일회용 버너에 밥을 해 드실 수 있는 것도 감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회복지법인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07,900
  • 무더운 여름, 텅 빈 냉장고에 시원함을 선물해 주세요

    밥, 도시락 김으로 식사를 때우고는 하십니다. 하지만 늘어가는 약 봉지와 달리 낡은 주방과 텅 빈 냉장고에는 끼니를 채울 반찬마저 떨어져 갑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폭염

    화성시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54,500
  • 여름이불로 어르신 무더위 '싹~쓰리!'

    이러한 도시락배달 대상자 70명의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셔 댁에서만 계시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 주거환경 내 냉방 물품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혹서기를 이겨내기 위해 지역사회에서도 에어컨, 선풍기 등 다양한 냉방 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나 누울 자리

    구립종로 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13,600
  • 폭염 속 어르신의 선선(善善)한 여름나기에 함께해주세요

    태양, 도시락 배달로 어르신댁을 방문할 때면 많은 어르신들이 항상 집 밖으로 나와 계십니다. “밖에 있는 게 더 좋지예, 집에만 있으면 더 덥고 나가 있는 게 시원혀” “우리처럼 혼자 살면 전기세 때문에 선풍기도 많이 못 트니께” 올해 초

    절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22,900
  • 전기도, 난방도 의미 없는 쪽방의 힘겨운 겨울나기

    온 도시락이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식사의 전부이지만 방에 두면 밥, 반찬, 하물며 물까지 꽁꽁 얼어버립니다. 공용 화장실, 세면장은 겨울이면 동파되어 빙판길을 만들기 일쑤인 쪽방의 겨울은 방보다 바깥이 더 따뜻할 지경입니다. 쪽방 주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683,400
    모금후기
  • 식사를 거르는 것이 익숙해진 지안이 엄마

    동생이 어린이집에 간 짧은 시간 동안, 다행히 엄마는 도시락 가게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한 달에 50~60만 원 정도의 수입으로 세 식구가 아껴가며 어렵게 생활했는데요. 엄마의 근로소득에서 전기 및 가스비, 아이들 어린이집 비용을 지출하면 남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2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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