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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쿠 쇼군의 여인들 화의 란 방송종료
후지TV 일본드라마 10부작, 2005.10.13~12.22
10회 2005.12.22(목) 마지막회

난심(乱心) 소메코가 자살하자 쇼군은 요시사토를 후계자로 책정하고 야나기사와 요시야스를 후견인으로 세운다. 요시사토가 쇼군의 아들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그러는 쇼군을 이해 못 하는 야스코. 쇼군의 우유부단함에 위기감을 느낀 오오쿠 여인들이 쇼군 암살 계획을 세우나 야스코는 반대한다. 오만한 정실 노부코를 놀려주려고 오스케가 임신했다고 꾸며대자 아이를 못 낳아 한이 맺힌 노부코가 오스케가 미끄러지게 하려고 방 앞에 초를 바르다가 촛불이 옷에 붙어 화상을 입고 만다. 문안 온 쇼군을 붙들고 늘어진 노부코가 꾀를 내어 쇼군에게 독을 먹였지만 쇼군은 기사회생한다.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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