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TV
열린채널
KBS1 교양 수 오후 2:10 2001.5.5~
1116회 2024.4.17(수) 시청률 0.3%

동행길 외 1. 동행길 : 시각장애가 있는 형과 그를 보조하는 동생의 등굣길을 담았다. 보호자의 도움이 없는 짧은 동행에서 형제는 둘만의 언어로 온기를 나눈다. 이들의 온기가 겨울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을 누군가에게도 전해져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소망한다. 2. 펑크 난 바퀴로 달리는 사람들 : 휠체어 바퀴에 펑크가 나면 움직일 수 없다. 그러나 펑크 난 바퀴를 고쳐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 펑크 난 바퀴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장애학우의 시선으로 우리 학교를 바라보고, 학교와 학생들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3. 내 손을 잡아 :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화(VMK)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모습을 담았다. 달리는 마음에 있어서는 그 어떤 핸디캡도 적용되지 않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용기를 내어 도 전하는 것이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말하고자 한다. 4. 부산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디지털배움터 : 디지... 1. 동행길 : 시각장애가 있는 형과 그를 보조하는 동생의 등굣길을 담았다. 보호자의 도움이 없는 짧은 동행에서 형제는 둘만의 언어로 온기를 나눈다. 이들의 온기가 겨울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을 누군가에게도 전해져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소망한다. 2. 펑크 난 바퀴로 달리는 사람들 : 휠체어 바퀴에 펑크가 나면 움직일 수 없다. 그러나 펑크 난 바퀴를 고쳐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 펑크 난 바퀴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장애학우의 시선으로 우리 학교를 바라보고, 학교와 학생들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3. 내 손을 잡아 :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화(VMK)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모습을 담았다. 달리는 마음에 있어서는 그 어떤 핸디캡도 적용되지 않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용기를 내어 도 전하는 것이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말하고자 한다. 4. 부산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디지털배움터 :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시각장애인에게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그중에서도 현대인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더욱 절실하다. 부산시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 현장을 찾아 그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더보기

출처 : 공식홈
이전회 다음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