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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KBS1 교양 토 오전 9:40 2005.11.5~
705회 2021.8.14(토) 시청률 7%

중미의 여름 - 과들루프, 코스타리카 (스페셜) 자연의 축복이 가득한, 과들루프와 코스타리카 카리브해의 작은 보석, 과들루프. 아픈 역사를 딛고 자연과... 자연의 축복이 가득한, 과들루프와 코스타리카 카리브해의 작은 보석, 과들루프. 아픈 역사를 딛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과들루프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그림 같은 풍경과 마주한다. 행복의 나라, 코스타리카. 평화롭고 낙천적인 사람들과 보기만 해도 황홀해지는 풍광을 보며 자연과 함께하는 순수한 삶을 느껴본다. 토요일 오전 9시 40분 중미의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 떠나보자! 과들루프의 특별한 여행지 메모리얼 악트. 인류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건립된 기념관이다. 이곳에서 과거 노예 시대를 생생히 증언하는 다양한 전시를 만나본다. 바다 위 생명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맹그로브 숲. 옥빛 산호바다와 맹그로브 숲의 조화가 만들어낸 경이로운 풍경을 만나러 그랑퀼드삭마랭을 찾아간다. 생 프랑수아의 작은 비행장에서는 그랑드테르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경비행기를 탈 수 있다. 초경량 비행기를 타고 섬의 땅끝 푸앵트데샤토를 감상한다. 풍요로운 해변이라는 뜻의 코스타리카. 자연의 풍요가 가득한 이곳은 사람들의 마음도 풍요로워 서로에게 행복의 인사를 건넨다. 푸라비다! (Pura Vida :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깊은 산속에 숨겨진 또 하나의 보석 디아만테 폭포 쏟아지는 폭포 뒤 여행객을 위한 비밀공간에서 폭포를 커튼 삼아 진정한 휴식을 취해본다. 자연 보호를 위해 국토의 25% 이상이 국립 공원으로 지정된 코스타리카. 그 덕에 신비한 자연이 유지되고 있다. 그중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는 마누엘안토니오 국립 공원을 찾아간다 더보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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