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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드라마 남과 여 방송종료
SBS 드라마 144부작, 2001.1.8~2004.2.27
143회 2004.2.20(금)

변변한 직없이 없는 이혼녀 한시하는 대신 선을 보고 퇴짜를 맞는 역할을 하고 살아간다.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는 지훈은 인영이 선을 본다는 것을 알게된다. 지훈은 인영이 선보는 것을 방해하려고 시하에게 대신 선을 봐 달라고 의뢰한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인영은 판사인 영준과 선을보기 위해 호텔 커피숍에 들른다. 시하는 송인영이라는 팻말을 보자 벌떡 일어나 영준을 끌고 호텔 앞 거리로 나간다. 전후 사실관계를 알게된 영준은 진짜 송인영씨한테 전하라며 사람 바보취급 말라며 화를 낸다. 당황한 시하는 영준을 달래 보려고 애쓴다. 지훈은 인영을 줄기차게 쫓아다니며 결혼하자고 조른다. 인영은 나이도 어린게 까분다며 판사사모님이 될거라고큰 소리친다. 속상한 지훈은 술을 잔뜩 먹고 시하와 함께 노래방에서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른다. 지훈을 따돌린 인영은 속이 상해 술에 취한다. 인영과 지훈은 호텔에서 벽하나 사이를 두고 각방을 쓴다. 술에서 깬 인영은 ... 변변한 직없이 없는 이혼녀 한시하는 대신 선을 보고 퇴짜를 맞는 역할을 하고 살아간다.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는 지훈은 인영이 선을 본다는 것을 알게된다. 지훈은 인영이 선보는 것을 방해하려고 시하에게 대신 선을 봐 달라고 의뢰한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인영은 판사인 영준과 선을보기 위해 호텔 커피숍에 들른다. 시하는 송인영이라는 팻말을 보자 벌떡 일어나 영준을 끌고 호텔 앞 거리로 나간다. 전후 사실관계를 알게된 영준은 진짜 송인영씨한테 전하라며 사람 바보취급 말라며 화를 낸다. 당황한 시하는 영준을 달래 보려고 애쓴다. 지훈은 인영을 줄기차게 쫓아다니며 결혼하자고 조른다. 인영은 나이도 어린게 까분다며 판사사모님이 될거라고큰 소리친다. 속상한 지훈은 술을 잔뜩 먹고 시하와 함께 노래방에서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른다. 지훈을 따돌린 인영은 속이 상해 술에 취한다. 인영과 지훈은 호텔에서 벽하나 사이를 두고 각방을 쓴다. 술에서 깬 인영은 시하가 남긴 쪽지를 보고 지훈의 방을 찾는다. 지훈의 본심을 알게된 인영은 지훈과 결혼을 결심한다. 한편 영준은 시하와 티격 거리며 정을 쌓아간다. 시하가 맘에 든 영준은 선을 한번만 더 보라고 권한다. 시하는 대신 선보는 사업은 접었다고 쏘아붙인다. 영준은 튕기지 말고 한 번만 더 선을 보자고 하는데…. 더보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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