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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18세 방송종료
KBS2 드라마 월, 화 16부작, 2004.1.19~3.9
16회 2004.3.9(화) 마지막회

허겁지겁 정숙과 혁준은 안동으로 내려오고, 덩달아 종찬이 내려오자 선아는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권화당 앞에서 종찬은 선아를 달라고 불쑥 말하고, 서울로 올라가려는 종찬을 선아는 주저 앉혀 버린다. 이제 종가를 지킬 준비를 하라는 숙부의 말에 혁준은 마음이 무거워지고, 정숙은 자기가 먼저 안동으로 내려오자고 말한다. 권화당은 검사직을 그만두고 내려오겠다고 말하는 혁준에게 버럭 화를 내며, 종손은 종가집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종가의 정신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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