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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뿔났다 방송종료
KBS2 드라마 토, 일 66부작, 2008.2.2~9.28
2회 2008.2.3(일) 시청률 27%

만삭이 되도록 여자를 숨겨놓았던 영일은 어른들에게 동네북신세가 되지만 이미 배부른 마당에 도리없이 관계를 인정받을 상황이 되자 영일은 자신의 우유부단함을 대신 해결해 준 미연이 고마운 입장이다. 며느리를 맞을 심적준비도 없이 다급하게 미연의 살림을 정리하고 신방을 꾸며주게 생긴 한자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기분. 괜히 영수에게 시집 안가고 있어서 그렇다며 화풀이를 해대지만 소용없고, 내 인생이 마음에 안들어 죽겠는 마당에 며느리 들이자마자 산후구완까지 하게 생겼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은아(장미희분)는 정현( 기태영분)에게 영미가 있다는 걸 모르고 조건 좋은 신부감을 소개하는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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