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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비박 집단가출’의 네 번째 가출 여행지 [광주광역시] 이번엔 집단가출 찐 팬이자 프로 가출러 배기성과 함께하는데~맛과 멋이 가득한 광주에선 어떤 여정... ‘낭만비박 집단가출’의 네 번째 가출 여행지 [광주광역시] 이번엔 집단가출 찐 팬이자 프로 가출러 배기성과 함께하는데~맛과 멋이 가득한 광주에선 어떤 여정이 펼쳐질까...?광주의 레트로 여행지 양림동 펭귄 마을에서 백 투 더 1970‘s 추억 놀이에 나선 가출단! 피 끓던 청춘들의 옛 과거 폭로전이 펼쳐지는 가운데~자칭(?) 모범생이었다는 류시원은 고등학교 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저지르고 말았다고?심지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모든 춤을 섭렵한 춤꾼 배기성은토끼 춤부터 브레이크 댄스까지~ 스트릿 댄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리고 드디어 다가온 광주에서의 첫 비박!이들이 찾아간 비박지는...? 바로 광주 대표 야경명소인 놀이공원 옆 대야제!놀이공원을 그냥 지나칠 리 없는 가출단~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대관람차에 탄 가출단 모두가 놀라고 마는데...?바로 [노래방 관람차]이기 때문!방송 최초! 18번 노래를 뽑아낸 허 대장과~ 그의 아우들! 과연 이들이 선보인 노래는...? 맛과 멋이 가득한 광주에서 낭만을 노래하는 네 남자의 유쾌한 가출이 궁금하다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