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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우리, 집
MBC 드라마 금, 토 오후 9:50 12부작, 2024.5.24~
소개
성공한 심리상담가이자 셀럽인 노영원이 시어머니 홍사강과 행복한 가정을 위협하는 사건을 마주하고 공조하며, 소중한 가족을 지켜내려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제작
권성창(기획), 김경재정동석 외(프로듀서), 이동현위득규(연출), 남지연(극본)
시청률
최신 5.5% (2회), 최고 6% (1회) 자세히 닐슨코리아 시청률 표기기준
특정 회차가 2부 이상으로 나눠서 방송될 경우 이 중 가장 높은 부의 시청률로 표기됩니다.
사이트
공식홈, 미리보기
  • [#우리집] 2회 요약본 | 이혜영의 소설은 현실이 된다?✍️ 권해효 죽음의 미스터리 파헤치는 김희선! MBC240525방송
  • [3회 예고] "아직도 모르겠어? 우린 함정에 빠진 거야", MBC 240531 방송
  • 《메이킹》 비하인드에서는 모두가 깨발랄 장.꾸가 돼...🎀 현장에서 제기된 '김남희선 운명론', MBC 240525 방송
동명 콘텐츠
우리집 (JTBC, 2015) (동명프로그램) , 우리집 (MBC, 2001) (동명프로그램) , 우리집 (일본 TBS, 2015) (동명프로그램) , 우리집 (웹예능, 2021) (동명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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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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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을 만들어주세요!

    환경을 조성하고 공간의 분리가 트라우마가 되지 않도록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며, 아동이 가정에서 느꼈던 것들을 함께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집'으로 느낄 수 있는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우리 아동들의 집 만들기에 동참해 주세요

    강원아동복지센터 달성률 12% 총 모금액 2,164,653
    모금후기
  • 보호소가 인 노령 동물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하고 우리는 동물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공간에서 돌봄을 받고, 사랑이 가득한 기억으로 하루하루 보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노견정 건물은 지어질 당시 보호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당직 활동가의 상주 공간으로 만들었지만, 온센터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 달성률 92% 총 모금액 42,449,752
    모금후기
  • 나도 에서 마음 편하게 요리해 보고 싶어요!

    어르신들이지만, 집에 있는 조리도구를 보면 신경이 쓰입니다. 코팅이 다 벗겨진 프라이팬에 계란을 부치려 해도 달라붙고, 망가지는 게 일상입니다. 프라이팬을 새로 사보려고 마음 먹고 마트에 가보지만 계속되는 물가 상승에 부담을 느껴 발걸음을 다시 돌립니다.일반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달성률 12% 총 모금액 334,678
    모금후기
  • 취약계층 환경개선 수리 사업에 동참해 주세요

    생각하고 봉사해 왔습니다. 우리 주위 취약계층을 여러분과 함께 섬기고 싶습니다. 함께웃는세상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것을 목표합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후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화재로 인한 집은 수리를 대부분 꺼려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 달성률 11% 총 모금액 704,181
    모금후기
  • 결식가정에 영양을 +더하고 사랑을 ÷나눠주세요.

    떠나셨고, 아빠는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지금은 외할머니가 우리를 돌봐주고 계세요. 하지만 할머니도 건강이 좋지 않으시고, 우리 집은 돈이 항상 부족해서 할머니가 저녁 식사 시간마다 고민이 많으세요. 언니는 배고픔을 참지만, 동생이 많이 힘들어해요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6% 총 모금액 1,538,420
    모금후기
  • 파스는 관심과 사랑입니다

    내려갔다 집까지 올라올 자신이 없어서 그러는데 혹시 파스 남은 거 있으면 보내주면 안 될까?”라고 사무실로 어르신의 연락이 왔습니다. 센터가 위치한 숭인동, 창신동 일대는 고지대가 많아 필요한 약이 있어도 사러 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더러 계십니다

    우리모두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9% 총 모금액 348,300
    모금후기
  • 어둠 속의 등불이 되어 주세요

    어르신은 집 안에서 넘어져 허리 골절로 인한 후유증으로 허리가 굽은 상태로 지내며, 작고 좁은 방에 낮 동안 불을 켜놓고 지내셔야 하는 열악한 환경입니다. 좁고 작은 방에 생활 집기류와 전선이 바닥에 깔려 있어 거동이 힘드신 어르신께서 행여 넘어지실까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예원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32% 총 모금액 500,600
    모금후기
  • 가장 무거운 짐 임대료, 월 90만 원으로 지켜내는 아이들의 꿈

    보호법으로 보호받지 못한 채 작년부터 월세 부담을 그대로 감당하고 있습니다.우리의꿈 지역아동센터는 학교가 끝날 때, 방학 때 아이들이 바로 달려오는 곳입니다. 집으로 가서 부모님께 어리광도 부리고 놀고 싶은 어린 나이임에도 센터로 바로 오는

    우리의 꿈 지역아동센터 달성률 21% 총 모금액 1,096,600
    모금후기
  • 한부모가정 아동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선물해 주세요

    더워요. 비도 많이 오고요. 또... 밖에는 더워서 나가 놀 수 없어요. 학교도 친구들 집에도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한데, 우리 집은 없어서 집에 있기 싫어요.”대구의 여름을 대표하는 유행처럼 쓰이는 ‘대프리카’는 대구와 아프리카를 합친 것으로

    자용모자복지관 달성률 74% 총 모금액 1,948,800
    모금후기
  • 생명을 파헤치는 남산 곤돌라 개발에 함께 맞서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남산에 살고 있는 도롱뇽이에요. 우리 집, 남산에 와본 적 있나요? 실개천이 따뜻해질 무렵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이런 시기를 ‘봄’이라고 부르던가요? 커다란 사람들이 무서워서 낮에는 흙속에 숨어있지만 발소리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 달성률 6% 총 모금액 528,299
    모금후기
  • 치유가 필요하면 우리를 불러줘! '옥상파머'

    우리 서구노인복지관은 재가 어르신과 맞춤 돌봄 어르신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마을이 재개발되어도 경제적, 건강 상황으로 작은 집을 지키며 떠나가는 이웃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남은 것은 홀로 있을 집 단 하나 뿐

    부산 서구노인복지관 달성률 31% 총 모금액 367,839
    모금후기
  • 내 옆에 있어주오

    무섭게 집으로 돌아온 종삼 씨는 도착하자마자 아내의 식사부터 챙깁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칼국수. 젊은 시절 은주 씨가 종삼 씨에게 자주 해줬던 음식이라는데요. 오늘은 남편이 아내를 위해 칼국수를 만들어 봅니다. 종삼 씨는 왼손 가위질로 서툴게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2% 총 모금액 287,800
    모금후기
  • 우리는 함께 먹을수록 단단해진다

    됩니다. 야학에 나오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공부도 하고 권리중심일자리 노동자로서 일도 합니다. 하루 종일 집을 떠나 외부에 있으려면 누구나 편하게 이동하고 식사하며 지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집 밖을 나오면 걱정거리

    김포장애인야학 달성률 24% 총 모금액 2,192,499
    모금후기
  • 우리는 조금 특별한 가족

    부모의 정을 모르고 자란 조카가 안쓰러워 조카를 자식처럼 거둬 키웠습니다. 그런 조카가 열아홉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고 집을 나갔을 때 자신을 향하여 작은 손을 뻗는 조카 손자를 고모할머니는 차마 모른 척할 수 없었습니다. 부양해야 할 노모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7% 총 모금액 633,100
    모금후기
  • 우리 이웃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 주세요.

    억지로 집에 돌아와 열대야로 인하여 들지 못하는 잠을 겨우 청하게 됩니다. 이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겨울만 버티면 된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한파를 버텨낸 이들에게 폭염과 무더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너지 취약계층은 남들에게 낭만과

    여주시장애인복지관 달성률 5% 총 모금액 143,000
    모금후기
  • 자아실현의 기적을 만드는 밥 한 끼를 주세요!

    중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이 40.4%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인 에스토니아와도 5.8%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OECD 주요국 평균 14.2%와 비교했을 때 26.2%의 매우 높은 격차를 나타내고 있고, 사회적 고립과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7% 총 모금액 413,028
    모금후기
  • 어르신께 필요한 안전바, 김치, 생필품 같이 전해요

    있도록 우리가 도와드리면 좋겠습니다.어르신의 사라진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건 진수성찬도 보양식도 아닌 맛깔스러운 김치 한 쪽이면 충분합니다. 한 끼를 먹어도 맛있게, 마음 편하게 먹으면 그게 보약이죠. 복지관이나 주민센터에서 반찬 배달을

    사단법인 모두모아봉사대 달성률 10% 총 모금액 553,790
    모금후기
  •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부식을 챙겨줘서 고마워요!

    종합사회복지관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한 달에 한 번이라도 선생님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아~" "무거운 거 들고 우리집까지 찾아오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 어르신들의 말씀 한마디에 저희는 추위도 더위도 두렵지 않습니다. 본 서비스는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1% 총 모금액 271,400
    모금후기
  • 아이들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할머니 집으로 옮겨진 지은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 매일 눈물로 밤을 보냈습니다.할머니는 지은이를 건강하고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하여 농사일에 더욱 힘쓰고 아이들을 돌보았습니다. 과거 아들을 키우던 환경에 비하면 너무도 달라진 요즘

    강원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강원중부지부) 달성률 52% 총 모금액 2,572,269
    모금후기
  • 아이와 가정의 10년이 풍성해질 닭을 선물해 주세요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할머니와 함께 열심히 닭을 키웠습니다. 지금은 7마리의 닭과 8마리의 병아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집에는 날마다 달걀을 낳는 닭들이 있어, 매일 계란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닭을 키우는 것은 제게 열정입니다. 그래서 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달성률 29% 총 모금액 2,834,299
    모금후기
  • 학교 갈 날을 꿈꾸다

    24시간 집에서 재성이를 돌보는 어머니는 최근 7년간의 돌봄으로 몸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누워있는 재성이를 돌보다 보니 허리 디스크와 목 디스크가 심해졌고, 신장에도 이상이 생겨 정기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매일 밤 불 꺼진 거실에는 쉽게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17% 총 모금액 1,662,898
    모금후기
  • 안구마우스로 꽃피울 새로운 세상 - 로즈블라썸

    지으셨습니다. - 차마 말로 하지 못한 마음, “우리 로즈가 원하는 거면 당연히 해주고 싶죠.”맞벌이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부모님으로 인하여 로즈 씨는 주간보호센터에 등원하는 화, 수, 목요일을 제외하고는 항상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냅니다. 함께 옆

    안양시수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달성률 25% 총 모금액 1,455,138
    모금후기
  • 장기화된 이스라엘-가자지구 무력분쟁 도움이 절실합니다

    있습니다. 숨을 곳도 없고 숨 돌릴 시간도 없습니다. 일부 지역은 며칠을 밤마다 폭격당하고 있죠. 우리 의료팀 동료들은 매번 일터로 나갈 때마다 집이나 가족을 다시 볼 수 있을지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5일이 지나자 이미 1,200명의 사망자가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달성률 53% 총 모금액 5,181,703
    모금후기
  • 무더위로부터 해방 시켜 줄 시원한 선풍기!

    선풍기를 찾으시지만, 물가 상승 등으로 후원품이 줄고 있는 가운데 선풍기는 더더욱 후원이 들어오지 않고 있는데요. “우리 집 선풍기 목이 부러졌는데, 선풍기 혹시 들어온 거 없나? 선풍기가 없으면 큰일인데...” “에어컨은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

    사회복지법인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53% 총 모금액 856,199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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